바로 저 앞에 있습니다. 그런데 창피하네요. 사람이 너무 많아요. 매장이 크지도 않은데 엄청 사람이 많네요. 실제로 보니까 너무 예뻐요. 3D 펜으로 이걸 다 만드셨다고 합니다. 이런 라이트 같은 경우는 이런 식으로 불이 들어오고, 엔젤 아이는 약간 데이라이트 기능으로 쓸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간판이 없네요. 간판도 없고 여기는 그냥 앞에 세워져 있는 자전거가 간판인 느낌? 보시면 아시겠지만, 엄청 예쁘죠? 전기 자전거입니다. 저 기본적인 형상은 동일한데, 프레임 컬러 그리고 아까 들어간, 인그레이빙 들어간 것부터 배터리 디자인, 휠 타이어… 모든 걸 전부 다 커스텀 해서 만들 수 있는, 너무 예쁘지 않습니까? 안에 있는 저 바이크들, 그리고 밖에 있는 것들 진짜 똑같은 거 하나도 없어요, 정말로. 그러니까 이 말은 뭐다? 내 자전거를 만들 수 있다. 여기서 긁고 가야 한다.
모페즈 바이크에 대해서 설명해주셨는데요. 일단은 전기자전거고요. 사람들이 전기자전거라고 하면 ‘그거 자전거로도 타고, 전기로도 타는 거 아니야?’ 그 두 개를 다른 개념으로 생각하는데, 모든 전기자전거는 페달을 밟으면 페달에 있는 센서가 인식해서 모터가 뒤에서 도와주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출력은 총 세 가지, 350와트, 750와트, 1,000와트가 있다고 합니다. 자동차로 치면 배기량이 다른… 350와트 같은 경우는 법적으로 25km/h 속도 제한이 걸려 있고요. 자전거 도로도 달릴 수 있고 그런 이점이 있다고 합니다. 나머지 두 개 같은 경우는 시속 45~50km/h 정도는 가는 편이라는데 되게 빠르네요.
제일 낮은 출력, 베이직 모델이고요. 일단 앉아서 페달을 앞으로 밟으면 되고, 한 가지 주의할 점이 브레이크 잡을 때 살짝만 잡아주면 실질적으로 브레이크는 안 잡히는데 모터에 가는 동력을 끊어준다고 합니다. 약간 클러치 개념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코너 돌 때나 유턴할 때 조금 위험할 수가 있다고… 이게 밟으면 뒤에서 밀어주는 느낌이 나네요.
이 부분이 모터나 그런 출력적인 부분을 제어하는 디스플레이고요. 이 부분이 이제 자전거 쪽 기어, 언덕으로 올라갈 때는 가볍게 올라가고… 그다음에 이건 오토바이처럼 탈 수 있는 스로틀인데, 이 스로틀 같은 경우는 그냥 눌러놓고 가면 간다고 합니다. 오토바이처럼, 일반 스쿠터처럼 가기는 가는데, 이걸 계속 쓰게 되면 아무래도 컨트롤러나 이런 부분에 과열이 온다고 하고요. 컷오프 기능이라고 해서 과열이 되면 자기가 알아서 꺼지는 기능이 있기는 한데, 이런 건 어떤 때 쓰냐면 멈췄다 출발할 때, 이럴 때 잠깐잠깐 쓰는 정도라서 타시면서 이 플러스, 마이너스 버튼 있잖아요. 하나씩 올리면 이런 식으로 단수가 올라간다고 해요, 5단까지.
빠르네요, 이거. 5단 넣으니까 확실히 엄청 빠르네요. 이건 1,000와트짜리, 제일 높은 거라고 합니다. 이것 같은 경우는 페달을 밟으면 훅 붙는 느낌이 강한데, 이 친구 같은 경우는 웅 하고 올라가는 게 좀 있네요. 장난 아니네요, 진짜. 아직 3단밖에 안 됐습니다. 동력 전달을 다시 0으로 내릴 수도 있습니다. 계약합니까? 너무 좋은데? 근데 예약을 하면 되게 오래 걸리나 본데요? 예약자가 지금 600명 이렇게 계시다고 합니다. 진짜 너무 궁금했거든요. 너무 예쁘잖아요, 진짜.
이게 보시면 이제 다 완성이 돼서 출고 대기 중인 스펠바운드 바이크들인데요. 4대 있는데, 4대 다 다릅니다. 앞에 헤드라이트, 컬러도 다르고, 타이어도 다르고, 핸들까지도 다 달라요. 여기는 가죽이 입혀져 있는데 저기는 그냥 실리콘, 고무… 원하는 컬러로 커스텀이 가능하다고 해서 그린 색상, 기본 사이즈로 예약하고 왔습니다. 벨튀와 똑 닮은 전기자전거, 다음 콘텐츠에서 만나보도록 하시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