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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안 부러운 감성 가득 원룸 인테리어! 직접 꾸며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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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그리고 류나들! 류스펜나의 류경아입니다. 오늘은 제가 이사한 집의 안방을 한번 꾸며볼 거예요. 사실 제가 방 한쪽 꾸며 놓은 것은 전 영상에서 살짝 스포를 했죠. 그래서 이번 영상에는 그 부분부터 보여드리고, 그다음 침대와 벽 부분까지 여러분들께 공개하겠습니다. 제가 최근에 생일이었어서 생일 선물로 인테리어 제품을 많이 받았어요. 그런 것도 여러분께 보여 드리면서 방 안에 배치해 보도록 할게요.

침대는 전에 있던 침대 그대로 가져왔고요. 침대 앞을 보시면 조그맣게 공간이 있어요. 여기도 한번 꾸며 볼 거예요. 그 앞에 화장대가 보이죠? 여기에 커튼을 달아 주려고 해요. 화장대 안쪽은 화장실, 그 옆은 조그마한 드레스룸이에요. 일단은 이렇게 앉아서 찍고 싶은데, 화면에 매트리스가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담요를 사 왔습니다. 짜잔! 이런 식으로 생긴 린넨 느낌의 담요를 사 왔거든요. 이걸로 매트리스를 가릴 거예요. 매트리스 위에 담요를 덮고 이불로 가리면 매트리스가 커버됐죠! 낸 느낌의 담요를 사 왔거든요 이걸로 매트리스에 가려 줄 거예요 이거를 덮어 주면 매트리스가 이렇게 커버가 됐죠

그리고 이제 바닥을 채워줄 차례예요! 바닥 구석에 소파를 놓고 싶어서 소파를 주문했거든요. 그래서 그전에 타일 매트를 먼저 깔아줄게요. 매트 깔기 전에 먼지를 쓸어 줄게요. 저는 색이 다른 타일을 지그재그로 배치하는 게 마음에 들어서 전에 살던 집에서 했던 것처럼 그 스타일 그대로 가겠습니다. 화장대 문 앞부분 매트는 제가 모양에 맞게 미리 조금 잘라 놨어요. 자를 때 먼지가 많이 나오더라고요. 진짜 죽는 줄 알았어요. 이거는 쏙쏙 끼워 넣으면 돼요. 깔끔하게 완성!

그런데 여러분 여기 보시면 바닥이 이런 식으로 뚝 끊겨있는 게 안 예쁘잖아요. 그리고 집에서 촬영하게 되면 화장대 내부가 보이는 게 신경 쓰일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여기에 커튼을 달아줄 거예요. 일단 압축봉이랑 같이 산 게 있거든요. 커튼은 사진이 담긴 패브릭 쉬폰 커튼으로 구매해 봤어요. 커튼은 여러 개를 구매할 생각인데 일단 처음으로 이걸 구매했어요.

이런 가리개 커튼 중에 예쁜 걸 찾는데 제 마음에 드는 게 별로 없는 거예요. 너무 비싸거나 아니면 그냥 포스터 형식으로 되어 있거나. 그래서 커튼 형식으로 된 것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걸 구매했어요. 이 정도 높이면 괜찮은 것 같은데, 커튼을 예쁘게 달아도 바닥이 조금은 보이네요. 그래서 카펫을 한 칸 더 깔도록 하겠습니다. 자투리를 이용하면 될 것 같아요.

소파는 제가 어제 조립하다가 허리 아파서 완성을 다 못했거든요! 조립하는 걸 마저 보여드릴게요. 쉬워요. 그냥 이 나사만 끼우면 되는데, 제가 나사를 잘 끼울 줄 모르는 건지, 원래 이런 건지는 몰라도 좀 뻑뻑하더라고요.

(하지만 몇 분 뒤…) 구멍을 못 찾겠어. 여기 있네, 구멍이 여기 있어. 가구 조립이랑 저는 잘 안 맞아요. 왜 자꾸 분리돼! 여기 이렇게 조여 놓은 게 있는데 자꾸 벌어져요. 너무 화가 나. 이걸 못 하는 나에게 화가 나. (완성) 하아… 된 것 같아요 여러분. (드디어 앉아보는 소파) 좋아…! 튼튼해! 튼튼해!

짠! 여러분 이제 이 공간은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된 것 같죠? 그런데 또 한 가지 남았습니다. 바로 액자예요. 제가 세 가지 액자를 구매했는데, 첫 번째는 여름 느낌 물씬 나고 뭔가 좀 핫한 느낌이 들지 않나요? 그런 느낌 내고 싶을 때 놓으려고 산 거고요. 솔직히 이 공간에는 그렇게 찰떡이 아닌 것 같아요. 왜냐면 이 커튼이랑 느낌이 너무 비슷해! 그쵸? 그래서 이건 거실에 두면 될 것 같아요.

두 번째, 세 번째는 짠! 일단 제가 이 공간에 놓고 싶어서 준비한 건 이 흑백 액자예요! 일단 계절감 상관없이 어디에든 잘 어울릴 것 같고 귀여운 거예요. 또 요즘 인테리어 트렌드가 곡선이잖아요. 이 그림이 다 곡선으로 되어 있고 귀여운 느낌이라 여기에 무심하게 딱 올려두려고요.

그리고 이 나무 액자는 완전 꽃이 활짝 핀 느낌이잖아요. 그래서 봄 느낌 물씬 내고 싶을 때 아니면 뽀송하거나 밝은 느낌 내고 싶을 때 연출하려고 고민했는데요. 배경이 하늘색이라 주변 브라운 가구와 다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제가 액자 3개를 산 이유는 촬영할 때마다 분위기를 바꾸고 싶어서인데요. 일단 이 자리의 주인공을 언박싱, 아니 언랩을 해 볼게요.

여기다가! 오 너무 귀여운데? 너무 귀엽지 않아요? 일단 이 공간이 완성되었기 때문에 당분간은 여기서 촬영을 할 거고, 침대 쪽이 완성되면 침대 쪽에서도 촬영을 할 거예요! 제가 아직 기다리고 있는 제품이 몇 가지 있거든요? 화분 등등. 어느 쪽에 두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것도 추가되면 여러분께 보여드릴게요.

침대 쪽에는 타일 매트를 깔려고 했으나 컬러가 이상하게 와서 그냥 러그를 깔려고 해요. 원래는 계획대로 안 되어서 조금 화가 났거든요? 그런데 생각해 보니까 여기에 러그를 깔면 침대 쪽에는 다른 느낌이 날 것 같아서 그건 그것대로 좋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침대 쪽에는 이 러그를 깔아줄 거예요. 제 생일 선물로 친한 언니에게 받았어요. 예쁘지 않아요? 일단 이 러그를 깔아보도록 할게요. 짠! 어때요? 느낌이 확 달라졌죠?

제가 협탁을 가져왔거든요? 이 협탁도 조립식인 것 같아서 뜯어보려고 합니다. 생일 선물을 택배로 보내준 친구들이 많아서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 도착을 안 했더라고요. 역시 조립식이었어! 이렇게 생긴 협탁입니다. 뭔가 부품이 많아서 무서워요 여러분. 드라이버 가지러 가는 김에 치마 어떻게 되었는지 보여드릴게요. 이거 보세요 여러분. 비슷한 부품이 두 가지가 있는데, 길이만 달라서 헷갈려요. 제가 못 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너무 어려워.

여러분 제가 어제 여기까지 한 다음에 시간도 없고 접착제 마를 시간도 필요할 것 같아서 하루를 두었습니다. 제 머리색도 바뀌어 있죠. 제 머리색이 붙임머리 색과 차이가 크게 나서 색을 맞추고 싶었어요. 갑자기 한 영상에서 이렇게 머리색이 바뀌어서 당황하는 분이 계실까 봐 설명해 봤고요.

일단 이게, 뒷면만 하면 끝인 줄 알았는데 제가 놓친 게 많나 봐요. 판자가 지금 3개 남아 있거든요. 그런데 사실 겉보기에는 빠뜨린 게 없는 것 같아서 그냥 이것까지 하고 마무리하려고 해요. 이거 낮에 하길 잘했다! 좀 시끄러워요. 층간 소음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거는 꼭 낮에 하는 걸로.

여러분 그래도 완성이 된 것 같아요. 한 번 서랍을 껴 볼게요! 문제가 없길 바라면서! (안 들어감) 여러분 다행히 못 6개만 하면 되는 거여서 고쳐 보려고요. 자 뭐, 어쨌든 별로 튼튼해 보이지는 않는 저만의 DIY 협탁 서랍이 완성되었습니다. 사실 이렇게 생긴 나사들이랑 저 판자들이 남았거든요? 그런데 어디에 쓰는지 몰라서 그냥 이렇게 남겨뒀어요. 사실 여러분, 협탁 앞부분에 나무색이 보이면 안 되는데 제가 반대로 했거든요…? 근데 분해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그냥 쓰려고요.

어쨌든 여러분 협탁이 완성됐으니까 협탁 위를 꾸며야겠죠? 그래서 제가 또 준비해 왔습니다. 일단 이거 두 개는 제가 계속 침대 옆에 뒀던 오브제거든요. 이건 그대로 쓰면 될 것 같아요. 이건 제가 생일 선물로 받은 인데, 꽃병으로 사용해도 예쁠 것 같지 않나요? 그래서 이건 협탁 위에 두고 나중에 꽃을 사게 되면 여기다가 한두 개 꽂아 놓을 생각입니다. 그리고 다음은 이거인데, 박스 자체가 너무 예뻐서 그냥 이렇게 두고 싶거든요? 그런데 여기 안에 또 향기로운 제품이 들어있기 때문에 한번 뜯어볼게요.

이 브랜드는 많이 본 것 같은데, 항아리 모양은 처음 보거든요? 그래서 실물이 궁금하긴 해요. 여러분, 이렇게 생긴 항아리입니다. 완전 귀엽다. 이것도 협탁 위에 놔도 괜찮을 것 같은데? 이거 향이 완전 자연스럽고 뭔가 자연 안에 있는 느낌이 난다고 해서 기대 중이에요. 짠! 여러분 제가 가위로 잘라 왔고요! 이 안에는 잎이 들어 있었어요. 저는 잎을 다 빼서 항아리 안에 넣는 건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여기에 구멍을 내서 사용하는 거라고 해요. 다시 그대로 항아리 안에 넣어줄게요! 이 친구도 협탁에 놓아주면 될 것 같고, 상자랑 같이 놔도 괜찮을 것 같다!

그리고 제가 전에 살던 집에서는 협탁에 조화를 놨거든요. 그런데 조화가 풍수지리적으로 안 좋다고 해요. 미신이지만. 그래서 저는 살아있는 식물을 준비해 봤습니다. 이거는 행잉 플랜트로 인테리어 하려고 산 것이긴 한데 협탁에도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여기에 놓아 볼게요. 이제 협탁을 다 꾸몄으니까 침대 쪽만 남았죠. 침대 쪽 벽에는 액자랑 이것저것 소품을 달아볼 생각이에요. 이 액자는 친구가 생일 선물로 보내준 건데, 침대 위에 창문이 있는 것처럼 연출할 수 있어서 완전 제격인 것 같아요. 이거 바로 달아볼게요! 액자 먼저 달고, 조명도 달아줬어요!

짠~ 여러분 침실이 완성되었습니다. 확실히 침구는 똑같고, 비슷한 것도 있는데 조금씩 변화를 주니까 확 달라지죠 여러분? 레이스 커튼 안쪽으로 베란다가 보이기 때문에 안쪽에 속 커튼을 하나 더 달 예정이에요. 어울리는 옷 있을 때 여기 서서 찍으면 진짜 예쁠 것 같아요. 소파 옆에는 생화작은 포스터를 추가했어요. 이 포스터는 제가 좋아하는 유럽 도시 그리고 대관람차 조합이 있어서 너무 마음에 들더라고요. 이 식물 친구도 예쁘게 생겼죠?  이 섹션의 무드와 진짜 잘 어울릴 것 같아서 구매했는데, 잘 키워야겠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쪽은 거울 부분이에요. 거울에는 원래 가지고 있던 조화를 주렁주렁 이렇게 달아놨는데, 예쁘지 않나요? 전에 살던 집 침대 위에 붙어 있던 포스터는 여기 있고요. 그리고 거울 근처에는 이렇게 오브제들 예쁜 거 갖다 놨고요. 그리고 옆에는 큰 액자를 갖다 놓아서 무드 있게 한번 꾸며봤어요.

여러분, 제가 방을 꾸며보고 룸 투어 간단하게 해 봤는데 어떻게 보셨나요? 사실 지금 100% 완성이 된 게 아니에요. 침대 옆에 아직 아무것도 안 꾸몄잖아요? 그 부분은 여백의 미로 둘지 아니면 뭔가를 더 추가할지 고민 중이에요. 아마 최종 완성된 인테리어는 제 영상 배경에서 간간히 보이는 걸로 여러분이 확인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직구로 주문한 스탠드가 도착하지 않은 상태로 찍었다는 점 참고해 주시고요. 이사 오기 전 집보다는 안방이 넓어졌잖아요? 그래서 저는 스튜디오에 안 가기 위해, 좀 더 예쁘게 공들여서 방을 꾸민 것 같아요.

이번에 방을 꾸미면서 느낀 점은 식물은 조화보다 살아있는 아이들로 데려와야지 더 예쁘고 나에게도 좋은 기운이 오는 것 같다는 점이에요. 저번 집에서 산 화분도 2개가 시들어서 조금 걱정이에요. 그래도 최대한 잘 케어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이번 영상 여기까지고요. 영상 재미있거나 유익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하기 꾹꾹 눌러주세요. 우리는 다음 영상에서 또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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