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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만으로도 대박 예감! 자율주행 공모주 ‘넥스트칩’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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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집에서 돈 버는 방법’ 집돈버 구쯔입니다. 오늘은 6월 넷째 주에 청약하는 넥스트칩 공모주를 소개해 드릴 건데요. 공모주에서 너무나 좋아하는 자율주행 관련 공모주예요. 업종만 들어서 벌써 대박 예감이 되는데요.

그럼 핵심 내용 위주로 바로 내용 들어가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먼저 일정인데요. 벌써 6월 4주 차네요. 4주 차는 넥스트칩, 삼성스팩6호 두 개 청약이 있고요. 둘 다 모두 월요일에 수요 예측 결과가 나오고 21~22일 청약을 진행합니다. 다만 삼성스팩6호도 매우 기대가 되는 스팩주라서 아마 6월 4주차 청약도 눈치 싸움이 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어요.

그럼 공모주 상세 내용 보겠습니다. 넥스트칩은 자율주행용 자동차 반도체를 생산하는 기업이라서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자율주행 관련 기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상세한 소개는 제가 조금 뒤 다시 다뤄보고요.

그 외 공모 주식 수는 총 260만 주, 일반 청약자에게 25%를 배정하고, 모집 금액은 최대 302억, 시가총액은 2,000억이 약간 넘습니다. 주관사는 아쉽게도 또 대신증권입니다. 그리고 공모가 밴드는 9,900~11,600원, 유통 물량은 35.8% 준수한 편이네요.

청약 한도는 공모가 상단 기준으로 봤을 때 최소 청약 수 10주에 증거금 58,000원이 필요하고요. 최고 청약 한도는 3만 주, 증거금 1억 7,400만 원입니다. 청약 수수료 2천 원 있고요.

청약 한도는 우대 고객에 한해서는 6만 주까지 가능하거든요. 3.5억이기 때문에 등급에 맞는 분들은 잘 체크해 주시고요. 또 계좌가 없으신 분은 최소 6월 20일 월요일까지는 개설하셔야지 참여가 가능합니다. 참고해 주세요.

지금부터 이번 청약의 핵심 포인트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주요 사업에 대해서 아까 간단하게 말씀드렸는데, 넥스트칩은 2019년 ‘앤씨앤’이라는 반도체 업체에서 이 자동차 사업부가 물적 분할해서 설립이 됐고요. 차량용 반도체를 개발하는 기업인데 쉽게 말해서 차에 들어가는 카메라가 있잖아요. 이게 눈이라고 볼 수 있고요. 주변 사물을 인식하고 처리하는 운전자들의 뇌, 이게 바로 반도체 기술입니다.

자율 주행 장비 중에는 카메라가 가장 필수적으로 꼽히고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기술이라고 보이고요. 현재 현대·기아차나 삼성전자, 도요타 등 글로벌 대기업을 주요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매년 매출도 100% 이상 증가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다만 아직 적자 상태이기 때문에, 그리고 또 적자 규모도 연 100억에서 200억대로 좀 큽니다. 그래서 재무 건전성이 좀 우려가 되는 상황이긴 해요.

그런데 의외로 재무 건전성도 양호하더라고요. 2019년에 99억, 2020년에는 281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서 재무 실적이 많이 개선된 거고요. 2020년 업종 평균 대비 유동 비율이나 부채 비율 모두 우수하기 때문에 적자 상황에서도 기술 투자에 적극적인 상황인 기업입니다. 또 2023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제품들을 많이 생산하기 때문에 흑자 전환에도 성공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어요.

그럼 지금부터 청약 조건도 하나씩 보도록 할게요. 먼저 유통 가능 물량 35.8% 뭐 양호하죠 이 정도면. 근데 그중 20.8%가 기존 주주고요. 이렇게 좀 많으면 상장일 슈팅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요.

그중 벤처금융사들이 20.4%로 가장 많은데, 공모주주가 15%이기 때문에 또 여기서 확약이 들어가잖아요. 그러면 상장일 주가 흐름을 좌우할 수 있는 주체는 벤처금융사가 됩니다. 물론 보호예수 물량이 10%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유통 물량 자체가 훨씬 크기 때문에 상장하게 되면 자금을 회수할 가능성이 매우 높을 수밖에 없어요.

그다음 공모가 적정성인데요. 유사 기업은 총 4곳을 선정했고, 반도체 및 차량용 장비 관련 기업들이라서 유사성은 매우 높은 것 같습니다. 또 이들의 평균 PER은 24.5배가 나왔고요.

그런데 칩스앤미디어, 텔레칩스 같은 경우 PER이 높죠. 이 두 곳은 넥스트칩과 동일한 차량용 반도체 기업이고, 반면에 어보브반도체는 비메모리 반도체를 개발, 엠씨넥스는 차량용 장비를 개발한 업체예요. 그만큼 넥스트칩의 기술은 시장에서도 높은 PER로 평가받습니다.

그리고 주당 평가 가액 산출을 위해서 당기순이익을 적용하는데, 이게 현재 적자 상태라서 2024년 추정 이익을 적용합니다. 추정 이익이 282억, 작년 매출보다도 높은 수준이라서 조금 과하게 목표를 잡은 감이 없지 않아 있어요. 이것만으로는 공모가 적정성을 따지기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할인율 32.5~42.4%. 2020년 이후 기술 성장 기업 할인율과 비교하면 그래도 꽤 많이 적용해 줬습니다.

그래서 공모가 종합적으로 정리해 보면, 유사 기업 선정은 좋았고 PER도 비교적 낮게 산출됐습니다. 미래 실적을 가져왔기 때문에 적정성 여부 따지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할인율을 크게 주면서 공모가를 무리하게 잡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리고 공모주 사례 하나 말씀드려볼 건데요. 유사 공모주 중에 자율주행 카메라 장비를 했었던 퓨런티어 공모주가 있었죠. 여기는 장비 쪽이긴 한데 그래도 성장성이 매우 높은 기업이었고, 수요 예측도 매우 좋았습니다. 넥스트칩과 비교하면 시총이나 유통 금액이 훨씬 낮고요. 결국 상장일에 최고가 따상까지 높은 수익을 준 공모주예요.

이 퓨런티어와 상장 시 PER을 비교해 봤는데요. 퓨런티어도 미래 실적을 가져와서 공모가를 산출했었죠. 물론 실적은 조금 더 현실적으로 잡았고요. 최종 PER을 비교하면 퓨런티어가 26.5배, 넥스트칩은 16.6배, 무려 10배 정도 더 낮게 책정된 거예요.

역시 목표 수익이 높다는 그런 생각이 들긴 하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넥스트칩의 PER은 시장 대비 낮은 수치라는 걸 볼 수 있고요. 충분히 가격 경쟁력이 있는 공모주라고 생각이 됩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렸던 내용, 장단점 요약해 볼게요. 먼저 장점은 자율주행 필수 반도체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고요. 또 주요 고객사로 글로벌 대기업들을 갖고 있습니다. 성장성이 매우 우수해 보이고요. 역시 매출이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고 재무 실적도 의외로 양호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촬영용 반도체 유사 기업 퓨런티어와 비교했을 때도 PER이 낮았다는 점. 확실히 공모가는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반면에 단점도 있는데요. 유통 물량 중 벤처금융사들이 20.4% 가장 많이 갖고 있고, 상장일에 자금 회수 가능성이 높을 거라고 생각돼요. 또 최근 국내 증시 분위기가 별로 안 좋은 상황이고 넥스트칩은 적자 기업이기 때문에 과연 기관들이 좋은 평가를 할 수 있을까, 약간의 변수는 어느 정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넥스트칩 공모주 알아봤는데요. 그 외에 하나 또 단점이 있다면 모집 규모가 작아요. 그래서 배정을 많이 받기는 어려울 것 같은데, 그래도 같은 기간 삼성스팩6호와 겹쳤기 이번에 경쟁률이 조금 분산될 수 있을 것 같긴 합니다.

삼성스팩6호도 곧 영상 올려드리도록 할게요. 오늘도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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