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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의 조언을 따랐다가 25조를 놓친 비운의 NBA 농구선수

1970년대에 NBA에서 전성기를 누린 ‘스펜서 헤이우드’라는 농구 선수가 있다. 헤이우드가 한창 전성기였을 때 헤이우드는 한 신생 기업으로부터 이런 제안을 받았다. 헤이우드가 자사의 농구화를 신고 경기하는 대가로 두 가지 조건 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것이었다. 하나는 10만 달러였고, 다른 하나는 자사 주식의 10%였다.

헤이우드는 자신의 에이전트에게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의견을 물었다. 에이전트는 신생 기업의 주식은 어떻게 될지 모르니 당연히 10만 달러를 선택하는 게 좋다고 대답했다. 그렇게 헤이우드는 에이전트의 조언에 따라 10만 달러를 받았다. 이후 헤이우드는 이 선택이 인생 최악의 선택이었다고 후회하게 된다.

에이전트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던 그 신생 기업이 바로 나이키였기 때문이었다. 2022년 3월 20일 기준으로 나이키의 시가총액이 252조 원이니 헤이우드가 만약 나이키 주식 10%를 받고 계속 보유했다면 현재 25조 2천억 원의 자산을 가진 거부가 되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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