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 챔피언스리그 새벽에 가슴을 웅장해지게 하는 챔스 주제가는 축구 팬이라면 다 알고 있죠.
챔스 주제가가 울려 퍼질 때, 뒤에서 챔스 로고가 펄럭이는데 이 사람들은 도대체 누구일까요?
알아보기 전에, 원래 이 대회는 챔피언스리그라는 이름이 아니었습니다. 초창기에는 ‘유로피언 컵’이라는 이름이었죠. 또한 유럽 각국의 리그 1위 팀만 출전할 수 있어 진출하기 더 어려웠습니다.
92/93 시즌 챔스로 개편된 이후, 별들의 전쟁이라는 의미로 별로 이루어진 원형 로고를 사용합니다. 공인구도 오각형, 육각형 축구공이 아닌 별 모양으로 따로 제작해서 쓰고 있죠.
챔스의 애국가라고 할 수 있는 ‘Ligue Des Champions’은 프랑스어로 ‘챔피언스리그’를 의미합니다.
매 경기 입장 후 주제가인 이 ‘Ligue Des Champions’이 경기장에 울려 퍼지고, 선수들 뒤에는 여러 사람이 챔스 로고를 펄럭이면서 웅장함을 더합니다.
그런데 이 챔스 로고를 들고 오고, 펄럭이고, 다시 가져가는 사람들은 과연 누구일까요?
바로 경기장 곳곳에 있는 볼보이들로 홈팀에서 준비한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볼보이가 부족하다면 경기장 관리 직원 등 다른 스태프들도 펄럭이곤 합니다.
그리고 가끔은 이벤트로 홈팀의 추첨을 통해 일반 팬이 그 역할을 맡게 하는 경우도 있죠.
여러분이 저 자리에 가서 로고를 펄럭인다면, 어떨 것 같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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