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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70대 노인이 ‘프라이팬’으로 ‘악어’ 때려잡게 된 사연

진정한 강자는 요란법석 떨지 않고 조금의 움직임으로 상대를 제압합니다. 그럴 만한 위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죠. 사람 잡는 맹수를 손쉽게 제압한 사람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악어를 제압한 남자입니다. 미국 플로리다주에 거주하는 남자는 한 주택가에 출몰한 악어를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악어가 주민들을 위협하여 공포에 젖게 했는데요. 악어의 몸집이 큰 편은 아니었지만, 근처에서 뛰어놀던 어린아이들이 있었기에 상당히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때 유진이라는 한 남자가 그 자리에 나서기 시작했는데, 마당 한쪽에 놓인 쓰레기통을 끌고 왔습니다. 그러고는 뚜껑을 열고 가로로 눕힌 채 악어를 향해 접근하기 시작했는데요.

가까운 거리에 접근한 그는 그대로 악어를 쓰레기통에 주워 담아버립니다. 뒷걸음을 치던 악어는 속수무책으로 쓰레기통으로 들어가 포획당했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쓰레기통을 다시 세워 완전히 제압해 버렸습니다.

쓰레기통 하나로 악어를 완벽히 제압한 그는 악어가 살던 곳으로 추정되는 연못가로 쓰레기통을 끌고 갔고, 풀밭에서 뚜껑을 열어주었습니다. 악어는 부리나케 도망가 수풀 사이로 숨어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자신의 아이들과 이웃집의 아이들을 보호했고, 유진은 아이들을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악어를 쉽게 제압해 버렸습니다.

쓰레기통을 하마의 입처럼 사용해야겠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는데요. 악어도 다치지 않았고, 주민들의 안전까지 지킬 수 있었던 그의 용기가 대단한 것 같습니다. 술자리에서 “나는 악어를 쓰레기통에 접어 넣었다”라는 믿지 못할 무용담을 풀 수 있는 사람입니다. 향후 50년을 우려먹을 수 있는 썰인 것 같습니다.

두 번째, 벌떼를 제압한 남자입니다. 호주에서 자동차 창문을 열어 두고 자리를 비웠던 운전자에게 해결 방안이 도저히 생각나지 않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마트 앞에 잠시 차를 세워 둔 사이, 벌떼들이 차 내부를 점거해 버린 것인데요. 10분도 지나지 않아 수백 마리, 수천 마리에 육박해 보이는 벌떼들이 바글바글 붙어 있었습니다.

차주의 이름을 리즈완 칸이라고 하는데, 운전석 바로 옆에 있는 곳에 자리를 잡아 운전도 못 하는 상황이었죠.

그 모습을 본 한 노인이 자신이 벌을 가져가도 되겠냐고 물었는데, 인근에 거주하는 양봉업자였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칼은 제발 모두 가져가 달라며 부탁했고, 양봉업자 노인은 자신이 가지고 다니던 빈 벌집을 가져왔습니다.

원인이 할아버지에게 있는 것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적극적으로 벌을 회수하려는 모습인데, 난데없이 맨손으로 주워 담기 시작합니다. 한 움큼씩 쓸어 담을 때마다 벌은 모습을 감추기 시작했고, 벌집으로 모조리 주워 담아버립니다.

벌에 여러 차례 쏘이는 것도 같은데, 잠시 따끔한 정도인지, 내성이 있는 것인지 행동을 멈추지 않았죠. 그렇게 남은 벌들은 훈연기까지 동원해 자동차 외부로 다 쫓아 버렸습니다. 운전자는 양봉업자에게 생명의 은인이나 다를 것 없다고 전했고, 앞으로 창문 단속을 잘하고 다니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벌을 무서워하지 않는 사람이 또 있는데, 불곰도 아니고 벌에게 겁먹는 모습을 보이지 않습니다.

한 여성은 태연히 운전하고 있는데, 차 내부에는 나무 상자가 있었고 벌들이 날아다니며 차 안을 꽉 채우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태연하게 전화 통화까지 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윙윙거리는 소리에 통화가 가능했을지 의문입니다.

중국의 한 남성은 자신의 차에 군집을 이룬 벌들을 오히려 쫓아내지 않는 모습이 충격적입니다. 차가 흔들릴 때마다 벌들도 흔들리며 출렁대는데, 한꺼번에 머리에 쏟아지면 그야말로 벌집 나는 상황인데요. 이제는 학습이 된 벌들이라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 밝혔지만, 동승자는 과연 안전할지 의문입니다.

세 번째, 악어를 쫓아낸 남자입니다. 이번에도 악어입니다. 하지만 첫 번째 사례의 악어와는 다르게 비폭력적인 방법은 아닙니다. 호주의 한 숙박업소 주인인 70대 노인에게 벌어진 일입니다. 손님이 떠나려던 와중에 큰 악어가 마당으로 접근한 것이죠.

손님은 당황을 감추지 못했다고 하는데, 결국 노인이 주인이 나서게 되었습니다. 망설임 없이 다가가는 노인의 손에는 프라이팬이 쥐어져 있었습니다.

악어에게 다가가는 노인에게 악어가 먼저 돌진하기 시작했습니다. 영점이 정확하게 맞은 노인의 프라이팬은 악어의 대가리에 정확히 적중하는데, 우렁찬 소리와 함께 2대 정도 두들겨 맞고 도망가는 악어인데요. 아무래도 맨손도 아니고 둔기로 후려치는데, 놀라지 않을 수 없겠죠.

악어가 도망을 이렇게 빨리 칠 수 있는지 알게 해주는 모습이었고, 손님은 안전히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상황상 처음은 아닌 것 같은 노련함이 있었고, 아무 일 없다는 듯 돌아오는 노인입니다. 2대만으로 악어를 제압한 사람입니다.

지금까지 요란법석 안 떨고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맹수를 제압한 사람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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