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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아이스크림이다! 배스킨라빈스 ‘체리 쥬빌레’ 컨셉으로 데이트룩 코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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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그리고 류나들! 류스펜나의 류경아입니다. 오늘은 제가 여름을 맞이해서 배스킨라빈스 코디를 준비했어요. 사실 예전에 요청이 있었는데 제가 ‘아이스크림은 여름에 해야 하는 거 아니야?’라는 생각에 적어 놨다가 이제야 하게 된 콘텐츠예요.

이번에 제가 준비한 룩은 총 네 가지고 네 가지만 아이스크림도 같이 사 왔습니다. 과연 여러분들의 취향과 제 취향이 맞을지 모르겠지만 제가 어떤 맛을 골랐을지 같이 보실게요!

첫 번째 룩은 ‘엄마는 외계인‘ 맛이에요. 사실 제가 아몬드 봉봉을 할까, 이걸 할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역시 부동의 1위를 하는 게 좋겠다 싶어서 엄마는 외계인을 골랐구요. 엄마는 외계인 특징이 브라운 계열에 살짝 아이보리 컬러가 쏙쏙 들어가 있다는 거잖아요. 그래서 제가 가방이랑 신발로 아이보리 포인트를 줬고, 전체적으로 브라운 계열로 선택했습니다. 일단 아이스크림 먼저 빨리 먹어볼게요. 확실히 부동의 1위는 이유가 있죠. 되게 달달하고 너무 맛있는 것 같애.

이번 코디는 초콜릿을 상의로 표현했는데요. 초코볼이 뭔가 맨들맨들하면서 되게 진한 컬러고 동글동글하잖아요. 이 탑이랑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이렇게 매치해 봤어요. 탑 윗부분이 이렇게 동그랗게 되어 있고 전체적으로 반들반들해서 그 느낌 살지 않나요, 여러분? 그리고 코코볼이 동글동글하니까 머리도 동글동글하게 연출해 봤습니다. 사실 뿌까 머리를 할까 고민했는데 그러면 코스프레 같은 느낌이 날 것 같아서 약간 페스티벌 느낌이 나도록 코디했구요.

사실 엄마는 외계인만의 서사가 있잖아요. 1위이기 때문에 광고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엄마 룩으로 코디를 해야 하나 고민을 많이 하다가 그래도 1위 맛인데, 1위는 좀 핫한 느낌이 있어야 하지 않겠어요 여러분? 그래서 결국에는 그냥 이렇게 제 스타일대로 엄마는 외계인 느낌 나도록 한번 코디를 해봤는데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어요.

두 번째 룩은 ‘체리 쥬빌레‘ 룩이에요. 체리 쥬빌레는 이렇게 핑크가 베이스고 레드 포인트가 딱딱 들어가 있잖아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사랑스러운 느낌이 나면서 레드 포인트가 들어간 핑크 룩으로 한번 연출해 봤어요. 우선 녹기 전에 한입 할게요. 이렇게 체리 들어 있는 부분을 퍼서, 음! 저는 개인적으로 체리 쥬빌레 맛, 달콤하면서 과육이 딱 씹히는 그 느낌이 뭔가 데이트 룩을 연상하게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제가 데이트할 때 입고 나가고 싶은 옷을 이렇게 연출해 봤는데 되게 사랑스럽지 않나요?

그리고 귀걸이는 체리 모양으로 선택했어요. 이거는 체리 쥬빌레 룩이라는 것을 각인하는 느낌! 팔찌도 레드 포인트 있는 걸로 선택했어요. 확실히 올 핑크에다 레드로 포인트를 주니까 되게 예쁜 것 같아요. 여름에 완전 잘 맞는 그런 느낌이에요. 여러분도 해보세요!

세 번째 룩은 ‘민트 초코‘ 룩이에요. 이게 완전 민초는 아니고 오레오 민트 초코였나, 오레오 민트였나 그 맛이거든요? 사실 제가 민트 초코를 정말 좋아하는데 오레오가 새로 나와서 이걸로 구매해 봤어요. 색깔은 민트 초코랑 다를 게 없죠? 일단 오레오 민트는 민트 초코랑 얼마나 다른지 한번 먹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비슷한데?

이제 룩을 설명하자면, 민트 초코는 민트에 초코가 박혀 있는 게 특징이잖아요. 그리고 초콜릿이 검은색처럼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룩은 민트랑 검정 슬랙스를 같이 매치했어요.

제가 민트색 옷을 많이 샀었거든요. 그런데 민트가 되게 애매한 컬러인 것 같아요. 어떤 건 초록색이 너무 많이 들어갔고 어떤 건 너무 하늘색이 들어가 있고. 그래서 따로따로 보면 ‘이게 민트색이야, 하늘색이야’ 이런 느낌이 되게 많거든요. 그래서 제가 갖고 있는 민트색 옷을 다 꺼내서 비교해 봤어요. 그나마 아이스크림 색이랑 비슷한 게 이거더라고요. 상의 선택권이 없었던 룩이라고 볼 수 있고요. 아예 치마 특집으로 갈까 생각하다가 ‘아니야, 바지 하나쯤은 있어야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렇게 퍼프 소매가 있는 것은 치마랑 같이 매치하면 너무 공주스럽잖아요. 그런데 민트가 공주스러운 느낌은 아니야. 그리고 요즘 이런 룩 진짜 많이 입잖아요. 위에는 딱 달라붙는 거에다가 아래에는 완전 펑퍼짐한 슬랙스. 그래서 의도치 않게 데일리한 룩이 연출됐는데, 포인트를 주기 위해서 이렇게 비즈 초커랑 선글라스를 같이 매치해줬어요. 민트 초코도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만 무려 3위더라고요. 그래서 이거는 그냥 데일리한 룩으로 연출해도 되겠다 싶은 생각이 있었어요.

그리고 상의가 정해져 있다 보니까 ‘어떻게 해야 민트 초코 느낌을 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제일 많이 했고, 결국 이렇게 데일리한 룩으로 연출하게 되었어요. 제가 컬러를 반반으로 섞어서 쓴 이유가, 제가 볼 때 민트 초코는 민트랑 검은색이 되게 균일하게 있는 느낌이기 때문이었어요. 다른 아이스크림은 어떤 컬러에 어떤 컬러가 더해져 있는 느낌이라면 민트 초코는 초코가 많이 들어 있어서 그런지 반반인 느낌. 그래서 저는 상의나 신발만 민트색으로 골랐고 가방이랑 바지는 블랙을 골랐어요.

마지막 룩은 ‘초코나무 숲‘이에요. 제가 녹차랑 초코 둘 다 좋아해서 이 맛 진짜 좋아하거든요. 사심 가득한 그런 맛인데 한번 먹어 봐야겠죠? 제가 배스킨라빈스 맛 별로 먹고 싶어서 이 콘텐츠를 한다는 느낌도 들기는 하는데, 그것도 맞아요. 녹차랑 초코!

저는 개인적으로 이 맛을 정말 좋아하기도 하지만 초코나무 숲이라는 이름에서 요정 같은 느낌이 나지 않나요? 그래서 저는 녹색이랑 브라운이 섞인 느낌의 요정 룩을 연출해 보고 싶었어요. 그러면서도 살짝 그런지한 느낌이 들어간 그런 요정 룩을 연출했거든요. 되게 잘 어울리지 않아요, 아이스크림이랑?

초코나무 숲 안에도 동그란 코코볼이 들어 있어요. 이번엔 이 코코볼을 어떻게 표현할까 생각하다가 저는 신발로 표현해 봤습니다. 이 신발은 에나멜 소재가 들어 있어 반딱반딱하면서 갈색이에요. 코코볼 느낌 나지 않나요? 가방도 그런지한 페어리룩이랑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선택했어요.

이 룩의 포인트는 바로 상의 레이스 가디건 부분인데요. 원래 이 가디건을 겉에 걸치려고 했는데 뭔가 심심한 거예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원피스 안으로 옷을 통과시켜서 리본을 묶어줬어요. 생각보다 예쁘고 디테일이 생긴 느낌? 그래서 이렇게 은근한 포인트도 있는 초코나무 숲 룩이 완성되었습니다.

네 여러분, 이렇게 제가 배스킨라빈스 코디 네 가지를 준비해 봤는데 어떻게 보셨나요? 사실 취향에 안 맞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순위권에 있는 것 위주로 골라왔거든요. 여러분이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고, 만약 이 영상 반응이 좋고, 여러분 중에 ‘제가 좋아하는 맛도 해 주세요’하는 분이 많다면 제가 2탄을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이번 영상 여기까지고요. 영상 재미있거나 유익하셨다면 좋아요, 구독하기 꾹꾹 눌러주세요. 우리는 다음 영상에서 꼭 또 봬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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