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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헤어] 손상을 최소화 하고, 얼룩지지 않게 탈색약을 바르는 방법

안녕하세요. 요상한TV 요상입니다. 오늘은 탈색 2탄 영상이에요. 오늘 영상의 다룰 내용은, 탈색을 할 때 주의사항과 탈색을 최소한의 손상으로 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탈색약을 바를 때 얼룩이 최대한 지지 않게끔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영상을 한번 만들어봤거든요. 지난 1탄 영상에서는 탈색약과 산화제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1탄 영상을 한번 잠깐 보실까요? 이론적으로 약간 다른 부분이 있기는 했지만, 결론은 산화제 양을 적게 쓰면 20분 정도 뒤부터 탈색력이 조금 더 강하게 이루어졌고요. 산화제 양이 조금 더 많으면 좀 더 긴 시간 동안 꾸준히 안정적으로 탈색이 이뤄졌다는 거예요. 그럼 1탄 영상을 토대로 해서 2탄 영상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탈색을 할 때, 주의할 점과 최소한의 손상으로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 건데요. 탈색의 손상에 대한 얘기를 할 때 중요한 건 열과 물이에요. 그중에서 첫 번째로 열에 대한 얘기를 하자면, 제가 예전에 탈색약을 바른 상태로 라면을 끓여 먹었다가 머리가 다 녹아버린 적이 있어요. 탈색 작용이 일어날 때는 자연스럽게 열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때, 내부적으로나 외부적으로 추가로 열을 발생시켜주면 탈색 작용이 순간적으로 너무 과해지기 때문에 모발의 손상이 극대화된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물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미용실에서 탈색약을 바른 다음에 랩을 씌워 놓는 것 다 들 보셨죠? 보통은 이 랩을 씌워놓는 이유가 열이 빠져나가지 않게끔 하기 위해서 씌워놓는다고 생각하시는데 사실은 그게 아니라,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끔 하기 위해서 랩을 씌워놓는 거예요. 산화제의 주성분인 과산화수소 같은 경우에는 H2O2, 그리고 물은 H2O, 그리고 산소는 O2죠. 과산화수소와 산소가 만나게 되면 물이 되는데요. 결론은 탈색 과정에서 물이 많이 생성된다는 그런 이야기예요. 탈색 중 수분이 날아가서 물이 없어지게 되면 탈색력은 급감하면서 그때부터 손상만 급증하게 된답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산화제 양에 대한 얘기인데요. 지난 1탄 영상에서 봤다시피 산화제 양을 많게 하면 탈색력이 좀 더 천천히 더디게 진행되는 걸 확인했었죠? 보통은 산화제를 많이 넣으면 모발이 더 상한다고 생각하시는데요. 사실은 그 정반대예요. 산화제 양이 적으면 30분 이내에 짧은 시간 동안 급격하게 탈색이 이루어지는 반면, 산화제 양이 많으면 좀 더 안정적으로 길게 탈색이 진행된답니다.

숙련된 전문가가 발라주는데도 시간이 적지 않게 걸리는데, 만약에 이걸 셀프로 혼자 바른다고 하면 전체를 다 바르는 데 시간이 꽤 많이 걸리잖아요. 만약에 산화제 양을 적게 할 경우, 30분 이내에 짧은 시간 동안만 탈색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혼자 바를 경우, 바르는 중간에 이미 처음에 바른 부분은 탈색력이 끝나고 손상만 급증하게 되는 그런 상황이 발생하게 돼요. 그렇기 때문에 탈색을 좀 더 길고 안정적으로 지속되게끔 해주는 게 중요한데요. 특히 이 부분을 셀프로 탈색할 때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탈색 시 손상을 최소화하는 방법은? 1. 절대로 외부에서 열을 가하지 않는다. 배가 고프더라도 라면 같은 뜨겁고 매운 음식은 자제한다. 2.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랩을 씌워 준다. 3. 산화제 양을 정량보다 조금 더 많이 넣어 준다.

그러면 이번에는 탈색을 할 때, 최대한 얼룩지지 않게끔 바르는 방법인데요. 첫 번째로 산화제 양을 조금 많이 하는 겁니다. 산화제의 양을 적게 해서 약을 빡빡하게 타게 되면 약을 바를 때 고르게 바르기가 힘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얼룩이 더 많이 생기게 되는데요. 제조사에서 얘기하는 탈색약과 산화제의 비율, 또는 그보다 조금 더 산화제의 양을 많이 해서 약을 조금 묽게 타 주면 셀프로 탈색할 때 얼룩을 좀 최소화시킬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두 번째는 뿌리 부분 탈색을 할 때 두상에서 온도가 낮은 부분부터 탈색약을 발라주는 건데요.

탈색약과 열은 상관관계가 있다고 좀 전에 말씀드렸잖아요. 그런데 두상도 부위별로 온도가 낮은 부분이 있어요. 네이프 이 뒤쪽 부분부터 귀 구렛나루 부분에서 이 라인, 그리고 앞머리 가운데 부분 같은 경우에는 두상에서 온도가 가장 낮은 부분이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디게 탈색이 되기 때문에 이 부분을 먼저 발라준 다음에, 전체를 발라주게 되면 조금 더 얼룩지지 않고 고르게 탈색할 수 있습니다. 탈색 시 얼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 1. 산화제의 양을 정량보다 조금 더 많이 넣는다. 2. 뿌리 탈색시 열의 온도가 낮은 것부터 발라준다.

탈색 시리즈 2탄 영상으로, 탈색을 할 때 손상을 최소화하는 방법과 최대한 얼룩지지 않게끔 탈색약을 바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도움 되셨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다음번 영상인 탈색 3탄에서는, 진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블랙 빼기에 대한 내용을 다뤄 볼까 해요. 진짜 기대하셔도 괜찮을 만한 영상이 나올 것 같아요. 구독하기 안 하셨다면 구독하기 눌러주시고요. 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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