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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 OLED’ 기본형 모델과 큰 차이 없다고…?! 살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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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한 제품 탐구의 시간. 닌텐도 스위치 OLED 모델에 대해 정리해 본다. 시작한다.

[① 디자인]

전체적인 디자인은 스위치 일반 모델과 거의 같다. 그럼에도 존재하는 차이점은

1. 제품이 좌우로 3mm 늘어났다는 점 / 2. 디스플레이 베젤이 줄었다는 점 / 3. 선택 가능 색상에 화이트 색상이 발매된 점 / 4. 본체 뒷면의 스탠드가 크고 각도 역시 커졌다는 점 / 5. 제품의 소재를 금속 재질로 사용했다는 점 총 다섯 가지 정도이다. 그 외 디자인 차이점은 없다.

실질적으로 제품을 맨눈으로 언뜻 보기에는 뭐가 어떤 제품인지 구분하기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디자인 측면에서 큰 변화는 없다고 보면 된다. 불합격.

[② 성능]

디자인 부분과 마찬가지로 기존 모델과 비교해서 성능적으로 차이가 거의 없다. 굳이 향상된 점을 찾자면 내장 메모리 용량이 32GB에서 64GB로 향상되었다는 점과 내장 스피커의 성능이 향상되었다는 점 정도이다. 기본 모델을 사용하면서 성능 측면에서 약간 아쉽다고 느꼈던 사용자라면 이번 OLED 모델의 성능 향상점이 부재한 것은 매우 아쉬울 수 있다.

특히나 본 제품은 몇 년 만에 출시된 ‘고급형’ 모델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일정 부분에서 향상점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성능 측면에서 역시 디자인과 마찬가지로 상대적으로 무미건조하다. 불합격.

[③ 디스플레이]

이번 모델의 가장 큰 특장점으로 볼 수 있다. 우선 화면 사이즈가 6.2인치에서 7인치로 향상되었다. 일반 모델과 OLED 모델 두 가지를 별도로 보면 체감이 되지 않을 수 있으나, 두 제품을 동시에 두고 보면 상당한 차이를 발견할 수 있다. 또한 제품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디스플레이 소재가 LCD에서 OLED로 변경되었다. 따라서 색상의 표현력이 향상되었다.

그러나 반대로 OLED 패널의 고질병 역시 함께 가지고 있는데 녹조 현상이 바로 그것이다. 녹조 현상은 쉽게 말해 다크 모드에서 볼 수 있는, 액정에서 녹색기가 도는 현상이다. 그리 심하다고 볼 수는 없으나 경우에 따라 종종 발견되고는 있다.

결론적으로 녹조 현상 등의 일부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OLED로 업그레이드됐다는 점은 휴대용으로 게임을 즐기는 사용자에게는 당연히 긍정적인 소식이 될 것이다. 합격.

[④ 사용성]

우선 기본 모델에서 이미 사용하는 모드는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이에 더하여 독에 별도로 탑재된 유선 랜 단자를 사용해서 다이렉트로 유선 연결이 가능하다. 일반 스위치 모델은 별도의 USB 랜 포트를 구매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런 번거로움이 생략되어 긍정적으로 보인다.

배터리 실사용 시간 4.5~9시간. 기본 모델과 아예 차이 없이 동일하다. 특별히 랜 단자가 추가된 점 외에 특출나다고 판단하기 어려운 정도이다. 어딘가 애매하다. 중간 준다.

[⑤ 무게]

조이콘 장착 시 420g / 닌텐도 스위치 일반 모델 398g 기존 모델보다 약 22g 상승한 무게를 보이고 있다. 본기기는 포터블 모델이기 때문에 10그램의 무게도 체감 차이가 확연히 느껴진다. 무게에 대한 체감은 각자 느끼는 바가 다른 부분이지만, 제품의 사이즈와 400g 정도 되는 기본 모델의 무게 역시 무겁다는 의견이 다수에게 상당히 있다.

특히 이번 모델은 성능을 옆그레이드하면서 무게 역시 은근슬쩍 옆그레이드하여, 결론적으로 더 무거워졌고 이런 점은 긍정적으로 보기는 어렵다. 불합격.

[⑥ 가격]

정식 출고가 41만 5000원, 스위치 기본 모델 36만 원. 기본 모델에서 약 5만 원 정도 상승한 가격을 보여준다. 기존 모델 대비 약간의 향상점은 있는 점, 그러나 결정적인 한방이 없다는 점 등을 기반으로 했을 때, 완전히 맛 가버린 가격 책정은 아니라고 판단된다. 그러나 확실히 40만 원대로 올릴 만한 정도의 제품 업그레이드가 맞는지는 애매하다. 어딘가 찝찝한 건 사실이다. 중간 준다.

결과. 합격 1건 / 중간 2건 / 불합격 3건 정리한다.

스위치 입문자다 = 산다

기본 모델이 이미 있다 = 안 산다

주로 집에 거치해 두고 쓴다 = 스위치 기본 모델을 산다

애초에 가지고 다니는 물건이 많다 = 안 산다

외근 나가서 할 일이 없다 = 산다

판단은 당신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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