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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몰랐죠? 수박 큐브 한 번에 써는 법 및 수박 껍질 활용 방법

안녕하세요. 여러분 밥심이에요. 푹푹 찌는 무더운 여름, 가장 생각나는 과일 바로 수박이죠. 대충 썰어 먹기만 해도 수박도 다양한 커팅 방법과 활용법이 있다고 해요. 과즙 뚝뚝 흘리며 지저분하게 먹던 시절들, 아까운 수박 껍질 더 이상 쓰레기로 남기지 말자고요. 그럼 오늘 밥심 준비한 5가지 신박한 수박 활용법 시작할게요. 

다같이 수박 먹을 때 어떻게 썰어드시나요? 아직도 세모 모양으로 썰어드신다고요? 껍질 부분으로 갈수록 베어물기 힘들고 깔끔하게 먹기 곤란하지 않으신가요? 자, 이제 칼과 수박 준비하시고 밥심만 따라 해보세요!

먼저, 3cm 정도의 간격을 두고, 한 방향으로 쭉 쭉 썰어주세요. 그 다음 수박을 90도로 돌려 한 방향으로 썰어주면, 이렇게 쏙 막대 아이스크림처럼 먹기 편하게 썰 수 있어요. 한 입 크기라 즙이 흘러내릴 걱정 없이, 한 손으로 들고 먹기도 가능! 알고 보면 세상 제일 가는 귀차니스트인 밥심. 뚝딱 썰어 와르르~ 담아 먹고 싶을 때가 있어요. 

그럴 때, 반 쪼개진 수박 옆면을 반 나눠서 3등분, 또 3등분, 윗면에 동그란 과육 부분을 깊게 칼집 내주고, 네모로 잘라주고, 자, 어떻게 됐는지 볼게요. 어떤가요? 맛있는 수박에 재미까지 한 번 해볼 만하지 않은가요?

신박하게 수박 써는 법 세 번째, 수박바 아이스크림 모양으로 쓰는 방법인데요, 어떻게 잘라야 할지 감이 오시나요? 먼저, 8분의 1 정도로 잘라진 수박 겉면에 3등분으로 껍질 부분까지 깊은 칼집을 내주세요. 그리고 수박 양면에 흰 부분을 따라 도려내주고, 단면을 슬라이스 해주면 이렇게 끝부분까지 먹기 편하고, 예쁜 모양으로 잘라졌죠.

여기서 잠깐 밥심에 달달한 꿀 정보! 여러분 수박 씨 모두 빼내고 드시나요? 수박씨의 흰 부분에 있는 ‘베타카로틴’은 호흡기 점막을 촉촉하고 윤택하게 유지해 주어, 기관지염 예방에 뛰어나고, 또 수박씨의 쓴맛의 주범인 ‘쿠쿠르비타신’은 노화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해요. 씨까지 건강지킴인 수박! 수박씨 버리지 말고, 꼭꼭 씹어 함께 먹는 걸로 해요. 

수박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수박의 흰 부분. 버리긴 아까운데, 먹기엔… 맛이 없죠? 이렇게 초록색 겉 껍질만 제거해 주고, 1cm 가량의 정사각형 크기 썬 후에, 설탕과 약간의 물을 넣고 약불에 졸여주면 끝! 이렇게 과육이 투명해질 정도로 졸아들면, 완성이에요. 오랜 기간 보관이 가능하고, 빵이나 샐러드와도 찰떡궁합이라 활용도가 정말 높아요!

수박 껍질이 생선을 구울 때도 굉장히 유용하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생선을 구울 때, 수박의 흰 부분을 깔고 뚜껑을 덮어 구우면 기름을 두르지 않고도 촉촉하게 구울 수가 있어요. 수박을 통해 열기가 생선으로 전해지면 생선 본연의 기름으로 구워지게 되어 더욱 풍미 있게 구워지고 수박의 수분에서 나온 스팀을 머금어 생선이 더욱 촉촉해져요.

수박 끝부분까지 알차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아시나요? 수박에 풍부한 섬유소가 촘촘한 그물망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오염물을 효과적으로 흡착하고, 프라이팬의 잔열이 수박의 부피를 줄게 해서 버릴 때 양도 줄어들어 일석이조라는 것.

지금까지 여러 가지 수박 써는법부터 껍질 활용법까지 밥심의 꿀팁들 대방출해 보았는데요. 다섯 가지 꿀팁 모두 활용하셔서 올여름 시원한 수박 100% 활용하시길 바라요. 오늘의 수박 꿀팁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알림설정 부탁드려요. 그럼 밥심은 다른 유용한 꿀팁으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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