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텍스트 YouText 글로 읽는 동영상

중장년 인기직업 ‘생활지원사’를 소개합니다!

오늘은 생활지원사라는 직업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하는데요. 대부분 40대에서 60대 정도 중장년분들이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나이가 들어도 계속할 수 있는 일이고, 지원 자격도 까다롭지 않고, 근무 환경, 급여, 어디에서 신청할 것인지 등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 알아볼 테니까 오늘, 이 콘텐츠 끝까지 봐주시기를 바랍니다.

생활지원사, 궁금해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공식 자격증은 없습니다. 최근 민간 학원에서 발급하고 있는 생활지원사는 공식적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자격증입니다. 그래서 민간 자격증을 따시는 것보다는 요양보호사나 사회복지사를 따시는 것이 좋습니다.

생활지원사는 2020년 1월부터 정부에서 실시한 제도입니다. 노인을 위한 맞춤 돌봄 서비스 제도였는데요. 취약한 노인분들에게 사회 참여 활동을 하게 한다든지 일상생활 지원을 위한 서비스, 안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인데요. 과거에는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노인돌보미라는 명칭으로 불려 왔는데요. 이것이 생활지원사로 통일된 겁니다.

우리나라는 초고령 사회에 이미 진입했다고 판단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그만큼 더 많은 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상황에서 더욱더 필요해지고 있는 직업 중의 하나가 노인 생활지원사입니다. 최근에 많이 따고 있는 자격증,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신 분들이 생활지원사도 함께 고려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생활지원사는 어떤 직업일까요?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을 받는 노인들에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 안전 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등을 도맡는 업무가 생활지원사입니다.

보통 요양보호사와 조금 다른 점은 업무를 수행할 때 컴퓨터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고 운전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보통 50대분들이 생활지원사에서 많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만 60세 이상이면 컴퓨터나 운전 때문에 취업이 힘든 경우가 많은데요. 만약 생활지원사에 지원해 보고 싶다면 일단 요양보호사 자격증과 컴퓨터 사용 여부와 운전면허까지 고려해 보셔야 합니다.

정확한 자격 요건은 없습니다. 우대 조건은 요양보호사 자격증이나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경우입니다. 그래서 생활지원사로 현재 일하고 계시는 분 중에 아무런 자격증이 없어도 일하시는 분들 간간이 보실 겁니다. 하지만 모집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사회 복지에 대한 내용을 잘 이해하고 있는 요양보호사나 사회복지사를 더욱더 우대해 준다는 뜻이죠.

요즘에는 민간 생활지원사 자격증이 있습니다. 하지만 생활지원사 자격증을 딴다고 하더라도 실제 요양보호사 자격증이나 사회복지사 자격증보다는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자격증 취득하신다고 시간 낭비하시고 돈 낭비하지 마시라는 거죠.

더 중요한 요양보호사나 사회복지사 자격증에다가 컴퓨터 활용 자격증이나 운전면허에 더 신경 쓰시는 것이 실제 생활지원사에 취업할 수 있는 조건이 되는 겁니다. 생활지원사는 보통 중점돌봄군, 일반돌봄군 노인에 대한 사례 관리를 하는데요. 보통 생활지원사 한 사람당 14~18명 정도의 노인을 관리하게 됩니다.

다만 거주지에 따라서 이동 거리나 지역 특성에 따라서 근무 여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주요 업무를 보시면 사회관계 향상 프로그램, 신체나 정신건강 분야에 대한 교육, 안전이나 일상생활을 지원해 주고, 주거 개선, 건강 지원과 연계 및 개인 맞춤형 사례 관리를 합니다.

자세한 업무 내용 한번 살펴보시면 직접 서비스 같은 경우에는 방문하거나 통원하는 분야가 있습니다. 안전 지원 같은 경우에는 방문해서 안전 지원을 해드리는데 실제 방문하셔서 안전한지 여부를 확인하시고 각종 복지정보나 사회 분야의 정보, 재난이나 안전 분야의 정보도 알려드리고요. 실제 어떻게 생활하는지 안전 관리나 위생 관리 점검도 해드립니다.

여기에다가 말벗, 정서적 지원도 해드리는 일이 있고 전화해서 안전 지원도 합니다. 그 외 정보 제공 말벗 지원 서비스도 하고요. 또 사회참여 분야에서는 사회관계 향상 프로그램, 자조 모임, 생활 교육이나 일상생활 지원, 외출에 동행한다거나 가사 지원에서는 식사 관리나 청소 관리도 함께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연계 서비스, 생활 지원 연계나 주거 개선 연계, 건강 지원 연계, 기타 서비스 등이 있는데요. 이 부분에서는 지방 자치 단체나 정부에서 필요한 생활용품이나 식료품 후원금 같은 것을 지원해 드리기도 하고요. 주거 환경 개선이나 의료 분야나 건강 보조 분야의 지원도 함께합니다.

보통 생활지원사는 사례관리자 중에서 80% 정도는 일반 돌봄에 해당하고요. 20%는 중점돌봄군에 해당합니다. 중점적으로 돌봐야 하는 어르신들은 한 달에 16~40시간까지 직접 서비스 또는 연계 서비스가 필요하고요. 일반 노인들은 한 달에 16시간 정도 서비스를 해드린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노인 생활지원사 급여는 주 5일 근무, 하루에는 5시간 근무합니다. 아침 9시부터 오후 2시 반까지 아니면 점심시간 12시 반부터 오후 6시까지 이렇게 일하게 되는데요. 하루 종일 일하기 어려운 분들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가정에서도 꼭 해야 하는 일들이 있는 분들은 근무 시간을 맞춰서 근무할 수 있는 일자리입니다.

기본급은 1,194,470원인데요. 이 기본급은 매년 바뀌게 되니까 2022년 기준이고 1주에 12시간 한도로 야간근무수당이나 연장근로수당, 휴일근무수당이 지급될 수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수당이 있습니다. 한 달에 120만 원 이상은 보장되는 직업입니다. 퇴직금도 있고, 4대 보험 가입도 가능합니다.

요양보호사와 생활지원사의 차이에 대해 알아볼게요. 요양보호사는 보통 한 사람의 노인을 전담해서 돌보고 현장에서 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시설에서 일하는 요양보호사는 직장 형태로 일을 할 수 있지만 방문 요양을 하시는 요양보호사는 찾아가는 형태의 직업인데요.

생활지원사는 여러 명의 노인 생활을 지원해 줍니다. 현장 돌봄뿐만 아니라 사무실 업무까지 해야 하는 차이가 있는데요. 보통 요양보호사의 관리 대상자는 중증 노인입니다. 생활 지원사는 일반 노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상대적으로 육체적인 피로도, 업무 강도, 스트레스 등 여러 부분에서 훨씬 더 유리하다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보통 요양보호사는 3시간 정도 일하고 급여를 책정하지만, 생활지원사는 5시간으로 급여가 책정되기 때문에 방문 요양보호사보다는 생활지원사가 5시간 일하기 때문에 급여가 많습니다. 업무는 비슷합니다.

그러므로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자격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반드시 생활지원사에도 관심을 가지셔야 합니다. 생활지원사는 보통 지방 자치 단체에서 모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살고 계시는 시군구청 홈페이지도 살펴보시고요. 지방 자치 단체에서 운영하는 사회 복지관을 잘 살펴보셔야 합니다.

보통 연말 또는 연시에 모집 공고가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요. 생활지원사도 인력이 빠지게 되면 충원하는 공고도 자주 뜨게 됩니다. 검색 포털에 들어가셔서 복지넷 검색해 보시면 홈페이지가 나오는데요.

여기에서 상단에 있는 일자리를 누르고 들어가시면 근무 지역이나 구인 공고가 등록일, 경력이나 검색 조건 등을 통해서 검색해 보시면 생활지원사를 어떻게 모집하고 있는지 전국적인 구인 정보가 나오게 됩니다. 복지넷 홈페이지 자주 들어가 보시고 채용하고 있는지 잘 살펴보셔야 합니다.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