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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오토살롱 대비 ‘이것’ 장착하러 왔습니다… feat. 부부의 치부?

벨로스터n 튜닝 버킷시트 신사용 ssy

안녕하세요, 욱스터입니다. 제가 벨튀를 2019년 10월에 가져왔거든요? 4년째 돼 가는데, 4년 만에 처음으로 이제 다 털어내고 그동안 얼마나 더러웠는지가 여실히 보여지고 있습니다.

현재 9월 13일입니다. 오토살롱이 16일부터니까 14, 15… 이틀밖에 안 남았네요. 이틀밖에 안 남은 상황에서 마지막 작업이에요. 데븐에서의 마지막 작업, 콘셉트가 그거예요. 공도에서 다닐 수 없을 그런 차의 콘셉트입니다. 안에 내장재랑 뒷시트랑 바닥에 매트까지 싹 털어내서 약간 경기 차 콘셉트로 만들려는 작업이에요. 진짜 정신없이 준비하다 보니까 진짜 이제 이틀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참 빠르네요.

그리고 지금 다 털어냄과 동시에 제가 버킷 시트 그리고 핸들까지 준비했잖아요. 그래서 이번에 버킷 시트랑 핸들, 다 장착할 건데요. 그렇게나 염원했던 버킷 시트를 오토살롱 때문에 장착하게 되네요.

차량 청소를 하는 중인데, 개털이 그냥… 제 잘못이 아닌데, 과자 부스러기도 있는 것 같아요. 벌레다, 벌레… 벌레가 죽어 있습니다. 이것 봐요, 와이푸 자리가 더 더러워요. 제 자리보다 와이푸 자리가 2배는 더 더럽습니다. 그리고 여기 서킷 타다가 반지 하나를 잃어버렸거든요. 분명히 여기 어딘가에 있을 것 같아요. 또 발견했습니다. 와이푸, 반성해라. 진짜 저희 부부의 치부를 드러내고 있는 그런 느낌입니다. 굉장히 창피하네요.

이거 정말 심각하네요. 매일같이 숨으로 마실 텐데, 바람 불면 타고 올라올 거 아니에요. 그냥 차만 타면 머리가 아픈 이유가 있었네요. 이거는 웃고 넘길 일은 아닌 것 같아요.

그러는 와중에 제가 잃어버린 지 반년 정도 된 반지를 찾았습니다. 저희 굿즈로 만들었던 겁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안 나왔는데, 드디어 찾았네요. 100원짜리, 10원짜리… 돈을 버려놨네요. 고구마 간식도 있고요.

저게 ‘BCM’이라고 합니다. ‘바디 컨트롤 모듈’이라고 하는데, 실내에 있는 모든 전장 관련된 건 저게 관리한다고 보면 된다고 하네요.

저기에 물 먹거나 침수되면 그냥 죽어버리는 건데, 교체해도 바로 안 되고 코딩 작업도 해줘야 하니까 가급적이면 관리를 잘해 줘야 하는 부분이라고 합니다. 롤케이지 먼저 달아보기로 했습니다.

롤케이지를 다는 이유는 당연히 안전을 위해서 장착을 하는 거고요.

레이스 경기 중에서는 컨택이 있을 수도 있고, 다른 차랑 충돌이 있을 수도 있고, 혹시나 컨트롤 미스가 나서 펜스에 갖다 박을 수도 있는 거고, 차가 전복될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런 상황에서 드라이버의 안전을 보장하는 게 바로 저 롤케이지입니다. 그래서 N전 같은 경우에는 저렇게 4점식이 들어가고요. 롤케이지 랩핑을 하기를 잘했네요.

제가 중고로 아주 좋은 가격에 가져온 레카로 GK-2 모델이고요. 원래 저 블랙/블랙 컬러 하나를 구매했고, 그 옆의 것은 빌렸습니다.

원래 제가 꽂혀서 산 버킷이 하나 있는데, 브리드 X 버텍스 콜라보 제품인데 저거랑 좀 맞지 않아서 옆에 블랙/실버 컬러는 빌렸어요. 빌려서 쌍카로로 장착할 예정입니다. 너무 예쁘지 않습니까? 차란 자고로 이래야죠. 기가 막힙니다. 너무 예쁩니다. 빵빵이도 나옵니다. 내릴 때 이렇게 힘들게 내려야죠.

지금 여기 온 지도 지금 7시간이 지나가고 있거든요. 점점 머리가 너무 아파요, 지금. 힘드네요, 진짜. 온종일 또 있으려니까 머리 아프고… 어쨌든 지금 이틀 남았고 다 끝난 건 아니에요. 행사장에 들어가서 해야 할 것들이 좀 있어요. 그래서 아직 완벽한 상태는 아니지만, 그냥 전체적으로 굵직굵직한 큰 것들은 이제 다 끝났습니다.

바로 이제 캐리어로 띄워서 킨텍스까지 갈 거고요. 그 과정까지 여러분들한테 다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아직 여기 데븐에서 남아 있는 작업은 이제 뭐 머플러 팁을 바꿔야 해요. JSR에서 협찬해 주셔서 아주 죽이는 카본 팁으로… 그럼 다음 콘텐츠에서 만납시다. 용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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