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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10년은 문제없다!” 블랙핑크를 잇는 ‘이 그룹들’ 등장에 중국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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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반장입니다. 과거부터 중국 언론들은 한한령으로 인해 한국의 가수들은 설 자리가 없으며, 특히 여자 아이돌 그룹들은 유난히 중국에서 그 존재감을 찾을 수 없다고 보도해 왔습니다. 하지만 중국판 유튜브인 ‘비리비리’나 대형 온라인 플랫폼 및 각종 커뮤니티를 잠깐만 돌아다녀 봐도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어떻게 이런 뻔뻔한 거짓 뉴스를 내보내는지 감탄이 절로 나올 뿐입니다. 최근 중국 매체들은 이제는 이런 거짓말을 포기라도 한 듯, 하나같이 올 하반기 한국 음악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앞다투어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에스파를 시작으로 소녀시대, 블랙핑크, 트와이스, 아이브, 여기에 뉴진스까지 중국 언론들은 이들을 삼국지에까지 비유하며 “하반기 걸그룹들의 대격돌이 예고된다.”라며 한국보다 더 높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내는 앨범마다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지구인들의 인기를 쓸어 담는 블랙핑크에 대한 소식은 중국에서도 매일 무수히 쏟아지며, 심지어 이례적으로 이번 컴백의 전 세계적인 반응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중국 언론의 보도대로 블랙핑크의 신곡, ‘Pink Venom’은 공개된 후 30시간도 되지 않아 1억 뷰를 달성하며 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본 동영상 1위를 거머쥐였습니다.

그들의 전작인 ‘How you like that’이 32시간 후 1억 뷰를 돌파한 것을 보면 블랙핑크의 기록을 깨는 자는 본인들밖에 없다는 세간의 평가를 그대로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번 신곡은 전 세계 4억 명 이상이 이용하는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인 ‘스포티파이 톱 송 글로벌 50’에서 연일 1위 자리를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K-POP 여성 아티스트로는 최초로 1위를 차지한 뜻깊은 기록으로, 중국에서는 이를 두고 블랙핑크가 천하 통일을 이뤘다고 보도했으며, 여기에 중국의 최대 음원 사이트인 ‘QQ뮤직’의 각종 차트를 블랙핑크가 실시간으로 싹쓸이하는 소식을 함께 전하기도 했습니다.

블핑은 이번 신곡 발매를 기념하며 서울, 도쿄, 뉴욕과 LA, 상해, 방콕 등 각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에 분홍색 조명으로 점등하는 대규모 행사를 진행하여 전 세계 팬들을 설레게 만들기도 했는데요. 블랙핑크의 컴백을 축하하기 위해 서울 남산타워에서 분홍빛 점등을 시작하니 팬들은 앞다투어 기념사진을 찍기 바쁜데요. 태국을 포함 일본 등의 지역에서도 분홍빛 경관을 볼 수 있었습니다.

중국의 관영매체 ‘텅신왕’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멤버들의 미모에 감탄하며, 완전체로 컴백하기까지 2년의 공백이 무색할 정도로 흡입력 있는 음악으로 앞에 나열했던 세계적 차트 기록에 대해 다시 한번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소후 닷컴’은 10월 서울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에서 26육개 도시, 36회의 월드 투어 소식을 포스터와 함께 상세히 전하며 각국의 기대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대만의 주요 매체 역시 블핑의 컴백 소식을 1면에 담았습니다. ‘Yahoo 대만’에서는 신곡에 대한 팬들의 다양한 반응을 이야기하며, 특히 내년 3월, 대만의 ‘까오슝’에 월드 투어 순서가 돌아온다는 사실이 현재 대만의 많은 ‘블링크’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고 상세히 소개했습니다. ‘핑궈 신문망’은 150만 장의 선 판매 주문량과 단기간 1억 뷰 조회수로 블핑의 인기가 입증되었다는 소식과 특히, 뮤비에서 멤버들이 착용한 의류와 주얼리, 모자 등의 스타일링을 자세히 소개하며 4명 모두 명품 브랜드의 글로벌 앰배서더임을 다시 한번 각인시켜주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데뷔한 지 1년도 되지 않았지만, 많은 걸그룹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이고 있는 ‘아이브’는 첫 번째 앨범부터 음악 방송 13관왕의 쾌거를 이루고, 두 번째 앨범 역시 빌보드 차트 19주 연속 진입하는 행보를 보이더니, 이번 싱글 앨범도 22일, 공개 첫날 46만 장 이상이 판매되며 세 번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대세 걸그룹입니다. 이들의 새 앨범이 발매된 지 하루도 되지 않아 신곡 ‘After like’는 QQ뮤직의 상위권에 진입하며 중국에서의 인기도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노래뿐만 아니라 세계 각 나라 젊은이들의 아이브 안무 커버 영상이 계속해서 올라오며 현지에서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는데요.

올해 5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K-POP 플렉스 콘서트’의 5만여 명 관객 앞에서 무대를 선보인 후 아이브는 세계적으로 더 큰 호응을 얻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멤버 중 유독 눈에 띄는 외모와 실력으로 스포트라이트를 집중적으로 받고 있는 장원영의 경우, 짧은 데뷔 기간에 비해 많은 중국인 팬들을 보유한 한국 아이돌 중 7위를 차지하였는데요. 이런 이유에서인지 장원영은 작년 아이즈원 멤버로 활동 당시, 그녀의 17세 생일에 중국 팬들로부터 한화 약 4억 3,000만 원어치의 명품들을 생일 선물로 받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최근 ‘괴물 신인’이라고 불리며 새 역사를 써나가는 또 다른 걸그룹의 등장으로 국내외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BTS를 탄생시킨 HYBE의 레이블이자, ADOR가 결성한 5인조, ‘뉴진스’가 바로 주인공입니다. 평균 16세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5만 명 넘게 지원한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선발되었기에 그들의 능력은 이미 검증 완료된 상태라고 볼 수 있으며, 그 기대 또한 클 수밖에 없습니다. 뉴진스는 앨범 발매 일주일 동안 31만 장이 넘게 팔리면서 역대 걸그룹 데뷔 앨범의 첫날 판매량과 초동 신기록을 동시에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또 이들의 타이틀곡 ‘Attention’은 6년간 발표된 아이돌 데뷔곡 중 유일하게 국내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였고, ‘Hype Boy’ 역시 뒤를 이으며 순위권에 진입하였습니다.

데뷔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그룹인데도 엄청난 파괴력을 보여주며 전 세계 K-POP 팬들의 심장 박동을 빨리 뛰게 만들고 있습니다. ‘소후’는 최근 음악 방송에서 2세대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와 4세대인 뉴진스가 벌인 대결을 주요 기사로 내보내면서 좀처럼 보기 힘든 이 희귀 장면에 대해 놀랍다는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또 뉴진스의 고퀄리티 음악이 판매량과 음원 차트를 시쳇말로 ‘씹어 먹는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왕위’는 역대급 최강 걸그룹의 탄생이라며 티저 영상이나 사전 홍보, 심지어 멤버들의 신상에 대해서 미리 공개하지 않았는데도 훌륭한 데뷔 결과를 보여줬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왕위’는 “특히 한국 가요계는 블랙핑크의 전성기가 지나면 그다음을 대체할 걸그룹에 대해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는 강력한 후배 세대들이 늘 뒤를 받치고 있는데, 아이브를 넘어 뉴진스까지, 그리고 그다음 또 어떤 다른 가수들이 등장할지, 그야말로 이러한 향후 한국 걸그룹의 계보를 깰 타국의 스타들이 등장할지 의문스럽다.”라며 “이미 이들만으로도 한국은 향후 10년 간은 최정상을 지킬 수 있다고 보기에 무서울 정도로 경외감이 든다.”라고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수년간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소녀시대의 컴백 소식은 중국 팬들에게 더욱 특별할 수밖에 없는데요. 15주년 기념으로 낸 이번 앨범이 중국인들에게도 그 시간만큼 쌓인 추억을 꺼내어 회상하게 해 준 매개체가 된 것일까요? 한류를 이끈 한 세대의 주역으로서, 아직도 소녀시대를 ‘레전드 걸그룹’이라 부르며 변치 않는 외모와 더 탄탄해진 실력에 감탄하는 기사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관련 기사들을 접한 중국 네티즌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한국 걸그룹 대전은 진짜 기대된다’, ”블랙핑크의 걸그룹 신기록을 축하합니다!’, ‘한국은 실력과 외모로 모두 겸비한 작품을 내놓지만 우리는 얼굴 빼놓고 뭐 볼 게 있나?’, ‘한국의 이런 부분은 정말 리스펙 할만한 가치가 있어!’, ‘한국 연예인의 세계적인 홍보 능력이 우리보다 낫다는 것을 인정하자…’, ‘중국 스타들은 그냥 얼굴만 믿고 연습 같은 건 꿈도 안 꾸고 아무렇게나 잘만 살고 있지’, ‘개인의 자유이긴 하지만 몇억이나 되는 돈을 아이돌한테 선물 사준다고 쓰는 것은 맨정신일까?’, ‘한국은 걸그룹들의 전성기가 조금만 지나도 바로 또 새 그룹이 등장하잖아’, ‘지금 블랙핑크는 최고 경지에 올라 있어서 새로운 그룹이 그 자리를 대신하기에는 좀 어렵지’, ‘소녀시대여, 한 15년만 더 계속 활동합시다!’ 

2012년부터 K-컬처 확산을 위해 전 세계 곳곳에서 열린 KCON 콘서트가 올해 10주년을 맞이해 첫 개최지 미국 LA에서 다시 펼쳐졌으며, 현장을 찾은 9만여 명은 떼창으로 화답했다고 합니다. 이런 인기의 원동력은 무엇일까요? 앞의 중국 매체가 전한 대로 다른 나라가 감히 넘볼 수 없는 극강의 실력을 갖춘 신예들의 계속되는 등장이 아닐까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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