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하! 안녕하세요, 포비예요. 여러분은 혹시 알고 있는 유명한 해외 유튜버가 있나요? 만약 유명한 해외 유튜버들이 하는 대회가 있다면, 유튜버들이 많은 구독자들을 모을 수밖에 없겠죠. 레슬링 선수 출신 유튜버 ‘로건 폴’, 마인크래프트 유튜버 ‘퀘키티’, 립싱크 틱토커 ‘피어슨’, 패션 유튜버 ‘렉시’, 나사 출신 실험 유튜버 ‘마크’, 코미디 유튜버 ‘라레리’, 편집 유튜버 ‘자크’, 틱토커이자 가수인 ‘벨라’, 코미디 유튜버 ‘에어 락’, 마인크래프트 유튜버 ‘프리스턴’, 만화가 출신 유튜버 ‘ZHC’, 체조 선수 출신 유튜버 ‘소피’, 실험 유튜버 ‘라이언’, 게임 분석 유튜버 ‘맷’, 배우이자 작가이자 유튜버인 ‘로산나’ 등 총 열 15명의 유튜버가 모였는데요. 이번엔 끊임없이 챌린지를 만드는 유튜버 ‘미스터 비스트’의 인플루언서 토너먼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미스터 비스트의 인플루언서 토너먼트는 총 15명의 유튜버를 초청해서 열렸는데요. ‘인플루언서 토너먼트’라는 이름답게 ‘로건 폴’, ‘마크 로버’, ‘벨라 포치’ 등 정말 유명한 유튜버들만 참가했는데요. 이 토너먼트의 상금은 100만 달러, 10억이었습니다. ‘세계에서 돈을 제일 잘 버는 유튜버’라는 말이 있을 만큼 많은 돈을 가지고 있는 미스터 비스트. 게임의 방식은 15명이 유튜버가 게임을 통해 1명씩 결승에 진출하고, 10명이 결승에 가서 최종 게임의 1등에게 상금을 주는 방식이었습니다.
토너먼트의 첫 게임은 올림픽 육상선수와 달리기. 이 선수를 이겨야 하는 건 당연히 아니고, 이 선수가 먼저 달리고 뒤따라서 이 선수를 가장 먼저 터치한 사람이 결승에 진출하는 겁니다. 이 선수가 먼저 달리다가 어느 정도 가서 멈추고 뒤를 돌아봤을 때는 15명의 유튜버가 달려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맨 앞에는 로건 폴이 달려오고 있었는데요. 그렇게 도망치던 선수를 가장 먼저 터치한 로건 폴이 결국 결승에 가장 먼저 진출한 유튜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에 생긴 미션은 미스터 비스트의 팀원, ‘칼’을 찾는 거였는데요. 칼은 운동장 바깥쪽 관중석에 앉아 있었습니다. 운동장에서 관중석을 쳐다봤을 때 모든 관중석이 보이고 한 사람밖에 없으니 찾기 쉬울까요? 그렇게 쉬울 리가 없죠. 미스터 비스트는 관중석에 수많은 마네킹과 모형을 세워두었습니다. 참가자들이 운동장에서 봤을 때는 관중석 여기저기가 모두 칼로 보이는 거죠.
그래도 시작 신호와 함께 또 달리는 유튜버들. 그렇게 위에서 찾는 사람도 있었고, 뛰어다니면서 칼을 찾는 유튜버도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 사진을 봤을 때 실제 칼은 어디에 있는지 찾을 수 있나요? 그러다 벨라는 관중석에 앉아있는 사람을 한 명 발견했습니다. 그 사람은 바로 칼이 아니라 챈들러였습니다. 칼인 줄 알았던 벨라를 제대로 낚았죠. 그리고 자신을 찾는 유튜버들을 보면서 안절부절못하고 있는 칼. 그런데 누군가가 달려오고 있는데요. 그건 바로 소피였습니다. 결국 칼을 가장 먼저 찾고 달려온 소피가 결승에 진출했는데요. 이렇게 열심히 달린 유튜버들. 유튜버를 잘하려면 달리기를 잘해야 하는 걸까요?
하지만 이 인플루언서 토너먼트에서는 달리기만 잘해서 되는 게 아니었습니다. 10억, 100만 달러가 들어가 있는 이 박스. 많은 돈이 들어 있다 보니 박스는 굉장히 무겁고 컸는데요. 그다음 미션으로 참가자들의 눈을 안대로 가리고 이 넓은 스타디움의 어딘가에 이 박스를 숨겨둔 미스터 비스트 팀. 참가자들 모두 운동장 가운데서 안대를 풀고 모두 박스를 찾으러 달렸는데요. 4층, 6층, 3층 등등 다양한 층에서 박스를 찾으러 떠난 유튜버들. 하지만 이런 다양한 층에서 10억 박스를 찾으러 다녔지만 쉽게 찾지 못했습니다. 돈을 숨긴 박스보다 스타디움이 굉장히 크기 때문이었어요.
하지만 하나의 힌트가 있었는데요. 그건 바로, 카메라! 카메라가 왜 힌트가 되냐고요? 10억 박스를 숨기면서 당연히 박스를 찍기 위해 카메라를 설치해 두었기 때문이죠. 이런 유튜브 각을 잘 아는 유튜버들답게 카메라를 보고 달리기 시작했는데요. 그리고 결국 박스를 발견한 주인공은 누구였을까요? 바로 퀘키티, 유튜브 각을 잘 아는 유튜버답게 카메라를 보고 달려가서 결승으로 진출한 주인공이 되었네요.
그리고 그다음 게임은 퀴즈였습니다. 그 문제는 바로 이 15명 유튜버들의 구독자 수 합을 맞추는 문제였습니다. 미스터 비스트의 구독자까지 합쳐서 총 인플루언서 16명의 구독자 수를 맞추는 문제였는데요. 물론 이걸 맞출 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시간만 많다면 모두의 구독자 수를 더하면 되니까요. 하지만 미스터 비스트가 준 시간은 겨우 60초뿐이었죠. ‘이걸 어떻게 맞춰?’, ‘계산하려면 시간이 더 있어야 해!’ 등의 반응을 보여준 유튜버들. 그리고 출제자인 미스터 비스트도 ‘사실 나도 잘 몰라요…’라고 말했을 만큼 문제가 어려웠는데요. 그 와중에 서로 물어보면서 계산해 보려는 유튜버들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모두 맞히지 못했을까요?
답은 2억 3,304만 2,520명이었는데요. 놀랍게도 이 숫자를 맞춘 사람이 있었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ZHC였어요. 234mill이라는 답을 썼는데요. 1밀리언이 100만이니까 100만 x 234, 2억 3,400만을 답으로 써낸 겁니다. 물론 끝자리까지 맞춘 건 아니지만, 이 답은 참가자들이 써낸 답 중에서 정답과 가장 일치했는데요. 이 답을 써낸 ZHC는 바로 결승에 진출했죠.
그다음 게임은 바로 사격이었습니다. 하지만 총알을 쏘는 게 아닌 인형을 발사하는 사격. 이번 미션은 특별히 만들어진 인형을 대포에 넣어서 발사하는 미션이었는데요. 이 관중석 중간에서 대포를 들고 운동장의 큰 과녁에 발사하는 겁니다. 이 큰 과녁의 가장 가운데에 인형을 가깝게 두면 승리하는 건데요. 대포에는 가늠자가 달려 있었습니다. 가늠자를 보고 쏘는 유튜버도 있었고, 키 때문에 가늠자가 잘 보이지 않아 친한 유튜버를 밟고 대포를 쏘는 유튜버도 있었어요. 그렇게 1번부터 3번까지 모두 과녁에 적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미스터 비스트는 ‘생각보다 모두 잘하는데?’라고 말할 정도로 유튜버들은 인형 사격을 생각보다 잘했는데요.
그리고 네 번째로 등장한 유튜버는 지난번 콘텐츠에서도 소개한 나사 출신 유튜버 마크 로버가 등장했습니다. 너무 낮거나 높게 쏘면 안 된다는 등의 설명을 하면서 쏠 준비를 하던 마크 로버. 이 마크 로버를 본 스태프들은 ‘저러다 실패하지…’라고 예상했는데요. 그리고 마크 로버가 발사한 인형은 과녁에 걸치지도 못했습니다. 마크 로버는 허탈하게 탈락해서 다음 기회를 노릴 수밖에 없었죠.
그 후로부터 많은 유튜버들이 도전했지만, 마지막으로 도전한 라이언은 ‘내 인형이 과녁 정중앙으로 갈 거다!’라는 자신감과 함께 사격했는데요. 라이언이 쏘아 올린 인형, 그 결과는 밑에 있던 스태프들조차 놀랄 정도로 1등이었던 인형과 거의 비슷한 위치에 떨어졌습니다. 위에서 봤을 때는 누가 1등인지 헷갈릴 정도였기 때문에 결국 과녁 근처에서 1등을 가려내기로 했죠. 미스터 비스트가 손으로 비교해 본 결과, 로사나가 1등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역시 친한 유튜버를 밟고 사격한 보람이 있네요. 유튜브를 성공하려면 좋은 협동도 필수인 것 같네요.
그리고 미스터 비스트는 이제 재미있는 게임은 끝났다고 말하면서 다음 미션을 공개했습니다. 챈들러가 공개한 이 물건은 바로 변기였죠. 이번 미션은 바로 변기 물을 내리고 다시 여기로 돌아오는 미션이었는데요. 이 유튜버들은 또 스타디움 전체를 뛰어다녔습니다. 이미 여러 번의 미션 때문에 많이 달렸지만, 여전히 유튜버들은 아주 빠르게 달렸습니다.
그렇게 화장실을 찾아다니는 유튜버들. 그렇게 가장 빠르게 라이언이 한 화장실을 찾았지만 잠겨 있었습니다. 라이언이 다른 화장실을 찾는 사이에 자크와 프리스턴이 열려 있는 화장실을 찾아냈어요. 그리고 라이언도 화장실을 찾았고, 셋은 모두 변기 물을 내리고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3명이 모두 빠르게 달렸지만, 결국 자크가 1등으로 돌아와서 결승에 진출했어요. 하지만 자크는 몰랐을 겁니다. 바로 시작할 때 내린 이 변기 이 변기 물을 내려도 1등이 된다는 사실을요. 낚여서 스타디움 전체를 뛰어다닌 거죠. 하지만 결승에 진출했으니까 자크는 성공했네요. 과연 100만 달러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요?
그렇게 총결승에 10명의 유튜버가 진출했는데요. 마지막 미션은 바로 숨바꼭질이었습니다. 술래는 미스터 비스트였고, 가장 나중에 정체를 들키는 사람이 우승자가 되는 건데요. 미스터 비스트가 100을 세는 사이, 10명의 유튜버들은 숨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모두 각자의 자리를 잡은 유튜버들을 미스터 비스트가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스튜디오를 돌아다니다가 다른 데 숨으려고 하던 맷, 쓰레기통에 들어가려고 하다가 미스터 비스트에게 딱 걸렸는데요. 하지만 맷 외의 다른 사람들은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탈락한 5명의 유튜버가 같이 유튜버들을 찾기 시작했죠.
그러다 수상한 사람을 발견한 미스터 비스트. 계속해서 누군가가 카트를 끌며 주변에서 맴돌고 있었는데요. 이 사람에게 미스터 비스트가 물어봤습니다. ‘혹시 이 카트를 끌면서 얼마를 받았나요?’ 그 사람이 500달러를 받았다고 말하자, 미스터 비스트는 1,000달러를 줄 테니 이 카트를 달라고 했는데요. 그리고 운동장까지 끌고 온 이 카트에는 마크가 있었습니다. 그 이후 미스터 비스트는 스타디움을 줄였습니다. 가장 꼭대기 층을 폐쇄하고 다시 숨바꼭질을 진행했는데요.
그러다가 탈락한 유튜버 에어락은 무언가 이상해 보이는 걸 찾았습니다. 그건 바로 얼굴이 보이는 휴지통이었어요. 그 얼굴은 바로 소피였습니다. 무려 5시간 동안이나 숨어 있었지만 아쉽게도 탈락하게 되었죠. 그리고 미스터 비스트는 스타디움을 1층까지 줄였는데요. 생존한 유튜버들은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어느새 3명만 남은 생존자들. 주방에서 돌아다니던 미스터 비스트. 그러다 로건 폴을 발견했어요. 그 후에 술래들은 자크를 발견했는데요. 그리고 아직 잡히지 않은 라레이, 그러면 라레이가 10억의 주인공이자, 우승자가 된 걸까요?
그런데 우승자는 라레이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라레이는 졸려서 자고 있었는데요. 그래서 스타디움이 1층으로 줄어든 걸 듣지 못하고, 2층에서 자고 있었던 거죠. 결국 라레이는 실격이 되고, 우승자는 자크 킹이 되었습니다. 편집의 마술사라고 불리는 유튜버가 100만 달러를 얻게 되었네요. 이번엔 이렇게 미스터 비스트의 인플루언서 토너먼트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많은 유튜버들이 모여서 놀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유튜버들에게 경쟁을 시키면서 스케일도 크게, 경쟁 방식도 다양하게 만들어 낸 미스터 비스트. 재미있는 챌린지를 만드는 능력과 챌린지의 스케일을 키울 수 있는 능력 모두 대단한 유튜버 같습니다. 이번 콘텐츠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모두 포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