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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지 염색약 실험을 통한 ‘블랙이 가장 잘 빠지는’ 염색약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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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헤어 멘토, 헤어 디자이너 요상입니다. 오늘 영상은 정말 안 보시면 후회할 동영상인데요. 꼭 보셔야 해요. 주제는 바로 ‘블랙 빼기’예요. 그런데 기존의 블랙 빼기 영상들과는 좀 결이 다른데요. 보통은 블랙 염색한 머리를 어떻게 하면 잘 뺄 수 있는가, 이런 내용들이었지만, 오늘 준비한 영상은 바로 잘 빠지는 블랙 염색약은 무엇인가, 바로 이거예요.

정말 열에 아홉은 블랙으로 염색한 후에 후회를 하죠. 당시에는 정말 밝은 머리가 싫었을 수도 있고, 아니면 불가피하게 블랙으로 덮어야 할 수도 있었겠지만, 거의 대부분 다시 밝게 하고 싶어 해요. 그런데 다들 아시다시피, 블랙으로 또는 짙은 색으로 톤 다운한 머리를 다시 밝히는 건 쉽지가 않죠. 잘 빠지지가 않아서 모발 데미지도 크고요. 블랙 빼기 또는 톤 다운된 머리가 잘 밝아지지 않는 이유를 다들 이거라고 생각할 거예요. 블랙이니까, 짙은 브라운이니까, 색이 짙어서 잘 안 빠지는 거야, 이렇게 생각할 수가 있는데요. 아니에요.

블랙 또는 다크 한 브라운이라고 함은 색의 3원색이 모두 들어가 있다는 말이에요. 빨강, 파랑, 노랑을 섞으면 짙은 브라운이 된단 말이죠. 블랙 빼기나 톤 다운 머리의 색을 뺀다고 할 때, 단순히 색이 진하고 어두우니까 안 빠진다가 아니라 특정 색상, 즉 레드가 안 빠지는 거예요. 어둡게 톤 다운한다는 것은 이 레드 색상이 많이 들어가 있다는 거고, 그 색상이 잘 안 빠지는 거죠. 다들 아시잖아요, 블랙 빼기 하면 붉게 빠지는 거. 나머지 파란색이나 노란색, 이런 색들은 다 빠지지만 레드가 덜 빠지고 남아 있는 거죠. 그렇다면 레드 색상이 없으면서 블랙같이 어둡게 염색할 수 있다면?

이번 영상에서 바로 그걸 알려드릴 거예요. 5가지 염색약을 가지고 실험을 통해서 그 차이를 보여드릴 건데요. 실험을 위해서 피스를 준비했고요. 이와 같이 탈색을 먼저 해 놨어요. 이와 같이 레벨 차이를 둔 상태로 탈색을 해 놓은 다음, 5가지의 블랙같이 진하고 어두운 염색약을 발라줬어요. 정말 어둡죠? 보통 이 정도 톤 다운된 머리를 다시 밝게 하겠다고 오시면 진짜 머리 아파지죠. 그럼 이 피스들에 똑같은 조건과 시간을 두고 탈색을 해 볼게요. 자, 바르자마자 반응이 오는 피스가 있네요.

바로 이 2개, 벌써부터 색이 빠지고 있는 게 보이죠? 한 15분 정도가 지난 후예요. 유독 눈에 띄게 밝아지고 있는 피스 2개가 있고요. 그리고 그 뒤를 쫓는 피스 1개, 그리고 우리가 블랙 빼기 할 때 흔하게 보는 정도로 잘 안 빠지고 있는 피스 2개가 있어요. 총 40분의 시간을 보고 피스들을 씻어서 왔는데요. 우선, 그 결과를 먼저 보여 드릴게요. 1번, 2번, 흔히 접하는 블랙 빼기 모발의 모습이죠? 그런데 3, 4, 5번 엄청 잘 빠졌죠? 그런데 실제로 보면 3, 4, 5번 중에서도 3, 4번은 거의 완벽하게 빠졌지만, 5번은 정말 약간 진짜 약간 미세하게 붉은기가 살짝, 보일 듯 말 듯 남아 있기는 해요. 하지만 정말 미세한 차이입니다.

자, 그러면 어떤 염색약을 쓴 건지 공개해 드릴게요. 1번은 웰라, 3번 블랙, 2번은 밀본, 3NB, 3번은 호유 보카시, 네추럴 그레이, 4번은 호유 보카시, 블루 그레이, 5번은 호유 보카시, 소프트 그레이. 1, 2번과 3, 4, 5번에 있어서 정말 큰 차이가 있는 걸 확인할 수 있는데요. 그 이유는 제가 영상 초반에 말씀드린 내용에 답이 있어요. 레드 색상. 웰라와 밀본의 블랙 색상, 물론 이 두 브랜드뿐만 아니라 모든 브랜드의 블랙, 또는 어두운 톤의 염색약들은 마찬가지로 일반적인 톤다운 개념의 어두운 색상 조합인 빨강, 파랑, 노랑이 모두 혼합되어 만들어진 염색약인 거고요.

호유의 보카시 염색약은 그레이, 즉 회색을 정말 딥하고 진하게 만들어서 블랙같이 어둡게 표현하는 염색약이에요. 호유 보카시 염색약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제 지난 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탈색약을 바르고 네추럴 그레이와 블루 그레이는 바로 밝아지기 시작했고요. 한 15분 정도 지난 후에는 그냥 다 빠졌다 싶은 정도로 밝아졌고요. 그 이유는 빨간색 같은 난색이 아닌 파란색같이 한색의 색상은 정말 잘 빠지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같은 보카시 계열인 소프트 그레이는 그 반응 속도가 조금 늦죠. 결과에서 보면 거의 똑같이 빠진 듯하지만, 실제로 보면 정말 아주 미세하게 덜 빠졌다고 말씀드렸고요.

그 이유는 바로 소프트 그레이는 보랏빛 베이스의 그레이이기 때문이에요. 보라색, 파란색과 빨간색의 2차 색상이죠. 네, 붉은 색소가 적게나마 첨가돼 있는 거예요. 만약 블랙같이 어둡고 진하게 톤 다운을 해야 할 경우에 보카시를 사용한다면, 다음번에 컬러 체인지할 때 훨씬 수월합니다. 실제로 피스가 아닌 사람에 적용하게 되면, 그냥 할 때마다 매번 완전히 100% 완벽하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실험 결과를 보셔서 아시다시피 정말 훨씬 수월하게 작업할 수가 있어요.

리버스 발레아쥬 작업할 때, 블랙 앤 화이트 같이 극명한 용도 차이로 디자인할 때 일반적인 블랙 염색약을 쓰게 되면 당시 디자인을 뽑을 수 있을지언정 다음 시술할 때 진짜 골칫거리가 될 수밖에 없는데요. 이럴 때 보카시를 활용하면 훨씬 수월합니다. 이 밖에도 그냥 단순히 어둡게 톤 다운할 때도 훌륭하고요. 블랙 빼기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고 필요하지만, 애초에 그 문제의 요소를 최소화시킬 수 있다면 마다할 필요가 없는 거죠. 오늘 제가 준비한 영상은 여기까지고요. 제 다음 영상이 궁금하시다면 좋아요와 구독하기, 알람 설정 잊지 마시고요.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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