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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QQ, SOXS 매수 타이밍과 나이키 주가

SQQQ SOXS 매수하시려는 분들! 저라면 이때 사겠습니다. 나이키 주가 왜 그러지?? 나이키 엔비디아 TLT TMF SOXS 재테크농부 미국주식

나스닥이 어제 1.28% 오르면서 다시 한번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부채한도 협상 이슈가 사라진 거 아닌데 연준 인사들의 바람과 고용지표가 시장을 움직였습니다. 연준 부의장 지명자가 6월 금리동결을 시사한 가운데 연준의 비공식 대변인이자 연준 내부를 잘 알고 있는 닉 티미라오스 월스트리트저널 기자는 이번에는 동결하고 여름 말부터 다시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10회 연속 금리 인상을 하면서 시장과 은행에 큰 부담을 준 연준은 금리 인상의 효과를 분석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상태보다 추가적인 금리 인상이 있을 수 있다는 뜻이며 지금 같은 TLT의 주가가 하락할 수도 있다는 것인데요. 다만 TLT의 주가는 지금, 이 바닥이 아닙니다. 작년 말이 바닥이었고 그때 이후 계속 금리 인상을 해왔지만, 오히려 잘 버티고 있습니다. 앞으로 한 번 정도 더 있을 금리 인상에도 큰 주가 변동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에서 분석한 자료를 보면 월가 전략가 중에서 채권에 비중을 두라고 추천한 사람이 10년 이내 최고치라 합니다. 즉, 앞으로 경기침체가 올 것이라 많이 예상한 듯한데요. 다만 너도나도 채권을 많이 사고 있는 상태에서 다들 예상하시다시피 경기침체가 바로 올지는 의문입니다.

또한 어제 발표된 노동지표를 보면 여전히 견고했지만, 미국의 제조업은 수축세를 이어갔습니다.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전주보다 2천 건 증가한 232,000건으로 발표됐지만 월가의 예상치 23만 5천 건보다는 낮게 나왔습니다.

그리고 인플레이션과 연관된 5월 시간당 평균임금 전망은 지난 전월 대비 0.3% 전년 대비 4.4%로 거의 변화가 없는데요. 다만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금리동결을 시사하는 발언 때문에 금리 인상 확률은 크게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하루 만에 금리 인상 확률이 바뀌었습니다.

보시면 어제까지만 해도 이번에 동결하고 다음 FMC 때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보이지만 현재는 더 이상의 금리 인상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도 내년 말 금리는 3.5%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어제 전체적인 시장입니다. 역시나 우리의 엔비디아가 5% 이상 상승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커뮤니티나 여러 글을 보면 엔비디아 숏이나 반도체 숏을 건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위에는 엔비디아 1.25배 숏 MVDS이고 아래는 반도체센터 3배 인버스 SOXS입니다. 이 두 종목을 많이 사시는 듯한데요.

보시다시피 주가는 거의 최저점이고 아마 대부분 물려있거나 보합이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인버스 매매에 관해 말씀드리자면 나쁜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것도 투자의 방법이고 하락장에서는 헤지하면서 자산을 지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미국 시장은 우리가 자는 시간에 열리기 때문에 바로 대응할 수가 없고, 대부분의 인버스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이해가 없이 그냥 느낌으로 사시는 분들이 많을 듯합니다.

참고로 3배 레버리지는 현재 연 이자율이 15% 정도 됩니다. 대부분 사람이 주식 시장에서 돈을 못 버는 이유는 시장은 항상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즉, 많은 사람의 예상과 반대로 움직인다는 것이죠. 엔비디아가 110달러 초반까지 갔을 때 엔비디아를 사라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있었을까요?

최근 자료가 없어서 2012년과 2018년 자료를 찾아왔는데 개인들이 시장 지수를 이긴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지금도 거의 비슷할 거라 보는데요. 20년과 21년에는 아무거나 사도 오를 때였기 때문에 자기가 주식을 잘하는 줄 알고 22년도 투자했다가 손해 본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또한 전혀 주식이나 코인을 모르던 사람이 주식이나 코인 얘기를 하면 팔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시장은 대다수 사람과 반대로 움직입니다. 아래 사진처럼 5만 원일 때 안 사던 삼성전자를 왜 9만 원에 사냐는 명언처럼 말이죠.

현재 많은 사람은 반도체 산업, 엔비디아가 크게 하락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조정은 찾아온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게 오늘일지 아니면 한 달 뒤일지 아니면 반년 뒤일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서 제가 만약 숏을 투자한다면 광기가 온 다음 또 다른 광기가 오면 투자하려고 생각합니다. 대표적으로 하이원 윈스키 모델처럼 말이죠.

엔비디아 주가가 이렇게 된다는 건 아닙니다. 예를 들어서 가져온 거고 엔비디아도 물론 조정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영원히 올라가는 주식은 없기 때문이죠. 개인적으로 현재 엔비디아 주가는 탐욕 상태라 생각하고 환상이나 새로운 논리가 나올 정도의 한 번 더 큰 주가 상승이 온다면 헤지용으로 숏을 좀 사려고 생각 중입니다.

광기 후에 또 광기가 온다면 그때가 바로 롱 또는 숏을 살 타이밍인 거죠. 각자 생각하는 단계가 다를 것이라 생각되지만 저는 아직 진정한 광기가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고 엔비디아는 하락하든 오르든 들고 갈 생각입니다.

작년 10월 애플이 140달러가 깨졌을 때 애플조차도 버티지 못했다며 많은 사람이 공포에 떨던 시기처럼 그럴 때 매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때가 바로 저점이고 돈을 벌 수 있는 타이밍이죠. 부자가 왜 소수인지 주식 시장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레버리지 상품이나 인버스는 자산에서 소액만 투자하는 게 안전하다고 생각됩니다. 아주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최근 주식시장에서 많이 오르지 못한 주식을 하나 발견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나이키입니다. 최근 주가를 보면 시장하고 완전 반대로 가고 있습니다. 하락만 하는 상태인데요. 최근 실적도 좋았고 앞으로의 실적도 그리 나쁜 편은 아닙니다. 그런데도 하락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중국 경기가 회복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중국을 위한 브랜드라고 나이키 CEO가 직접 말할 정도로 중국 시장은 나이키한테 중요합니다. 실제로 모건스탠리는 단기 내로 중국의 소비가 코로나19 이전으로 회복하기 힘들 것으로 분석했는데요. 중국 정부는 따로 현금 지원금을 지급하지도 않았고 코로나로 인해 많은 직업이 사라졌으며 중국 주택시장 부진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라 분석했습니다.

그리고 중국 구매관리자지수도 예측치보다 한참 아래이며 이전치 보다 떨어진 48.8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다시 심한 위축세로 돌아선 것이죠. 또한 최근에 안 좋은 소식들이 많았습니다. 보시면 나이키와 아디다스 운동복에 과다한 환경호르몬이 검출됐다고 합니다.

그리고 중국에서 설립 30년 만에 안타스포츠가 나이키를 누르고 중국 시장을 제패했다고 합니다. 다만 중국인들은 애플이나 나이키 같은 미국 제품들을 아주 좋아하기 때문에 소비가 살아나면 다시 한번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됩니다.

스타벅스 또한 나이키와 비슷한 주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역시나 중국 경기침체로 인해 주가가 하락한 것이죠. 어쨌든 두 개 주식을 보면 고점 대비 더 많이 떨어진 나이키가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나이키는 2022년 패션 시장 브랜드가치 순위에서 1위를 할 정도로 여전히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는 기업입니다.

참고로 2위가 루이비통, 3위가 구찌, 4위가 샤넬, 5위가 아디다스입니다. 명품 브랜드보다 브랜드가치가 더 높다는 것이죠. 최근 괜찮은 주식들의 주가가 너무 많이 상승해서 살만한 종목이 없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애플은 180달러가 넘고 마소도 최고점까지 왔으며 엔비디아는 이미 전고점을 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못 오른 좋은 주식들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주식 시장은 순환매 하며 돈은 돌고 돕니다.

오늘 말씀드린 나이키도 누구한테는 좋은 종목일 것이며 친환경 종목이나 아직 못오른 기술주, 반도체 주식도 많습니다. 이번 주말에 그런 좋은 종목들을 찾아서 분석해 보시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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