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보물찾기 하러 갈 겁니다. 그래서 저를 도와줄 운전수가 필요한데, 마침 브루스리 형과 함께 있거든요. 오늘 날도 좋고 해서 제가 브루스리 형 꼬셔서 보물 찾으러 갈 겁니다.
오늘 브루스리 형이랑 저랑 보물을 찾을 건데요. 사실 이 지구가 보물이거든요. 사람들이 보통 보물이라고 하면 금은보화를 찾잖아요. 하지만 이 보물이 실제로 우리 주변에 많이 있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우리 주변에 있는 남들이 버린 쓰레기를 주워서 예쁘게 만들려고 해요. 페인트칠도 하고, 고리도 붙이고… 예쁘게 리폼해 보려고 해요.
저희는 성산에 있는 한 해변에 도착했고요. 지금부터 보물찾기를 각자 시작하겠습니다. 분리수거를 하면 되니까 일반쓰레기를 주워도 되고, 플라스틱을 주워도 됩니다.
해변에는 생각보다 쓰레기가 많았는데요. 보물로 변신할 후보가 많이 보입니다. 브루스리 형이랑 비슷한 쓰레기들을 주웠는데, 좋은 아이디어가 나와서 보물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보물찾기를 진행하다가 잠깐 쉬러 무인 카페에 왔는데요. 무인 카페는 정말 사람이 사람이 없는데, 원하는 음료를 먹고 돈을 넣는 시스템이에요.
그러면 이거는 모든 것을 양심에 맡기겠다는 건데… 안마의자도 사용할 수 있어요. 나쁜놈들이 돈 안 넣으면 어떻게 하나 싶어요. 물론 저는 돈 넣겠지만, 돈 안 넣으면 어떡하죠?
바다에서 저희가 보물을 주워 왔는데요. 이 보물을 어떻게 리폼할 건지와 어떻게 DIY로 쓸 수 있는지에 대한 그런 간단한 설명이 필요할 것 같아요.
브루스리 형의 보물은 되게 볼품없어 보이는 부표지만, 양쪽으로 구멍이 뚫려 있어요. 한쪽 구멍을 막고 색칠을 예쁘게 해서 여기에 흙을 채웁니다. 그리고 키우고 싶은 꽃 한 송이를 심어서 화분으로 쓰는 거예요.
오늘 바다에서 주은 것들은 직접 DIY로 제작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