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렌디드 위스키와 싱글 몰트 위스키 구분법, 정말 쉽게 알려드릴게요.
각 병을 보시면 블렌디드는 블렌디드라고 쓰여 있습니다. 싱글 몰트는 싱글 몰트라고 쓰여 있고요. 참 쉽죠? 하지만 이렇게 끝내면 안 되겠죠.
증류소를 공장이라고 생각하고요. 조니 워커라는 공장에 클라이넬리쉬, 달위니, 탈리스커 등 다양한 회사의 술을 가지고 와서 섞으면 블렌디드 위스키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맥캘란 공장에 있는 맥캘란 술로만 병입을 하면 그건 싱글 몰트예요. 싱글 몰트에는 술을 섞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분이 많은데, 싱글 몰트도 같은 공장 안에서는 술을 섞습니다.
다른 술을 섞지 않고 한 통에 담은 것은 싱글 캐스크라고 적혀 있습니다. 별도의 물을 섞지 않은 건 캐스크 스트렝스라고 적혀 있고요.
캐스크 스트렝스에 들어가는 술은 블렌딩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몇천 병, 몇만 병씩 나올 수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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