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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출신 여의도 카페 사장님 최신 근황, 어려운 현실 속에 품은 꿈과 열정!

30대 자영업자 이야기 유튜버 _ 이하 Q)

여의도 카페 사장님 _ 이하 사장님)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사장님) 저는 2년 전에 출연했었던 카페 여사장입니다.

Q) 예전에는 파란 옷 입은 친구와 같이 일하셨는데, 친구분은 어디 갔나요?

사장님) 저희가 작년에 매출로 한번 크게 데여서 친구가 그만뒀습니다. 저희가 반년 이상 월급을 못 가져갔어요. 모아놓은 돈 쓰면서 힘든 삶이 기약 없이 길어지다 보니 친구와 헤어지게 됐어요.

Q) 그러면 혼자 하시는 거예요?

사장님) 혼자 하고 있어요.

Q) 전에 인터뷰한 영상 조회수도 600만 넘게 나왔고, 그 이후 손님도 많이 찾아와 주셨다고 들었는데요.

사장님) 두 달 정도 많이 찾아와 주시고 발길을 끊으셨어요. 돈쭐은 두 달 정도 맞고 끝났어요.

Q) 그러면 두 달 지나고 나서부터는 계속 인건비도 못 가져가셨던 거예요?

사장님) 반년 이상 못 가져갔어요. 0원. 만 원도 못 가져갔어요. 굴러만 갔어요. 그래도 여의도 카페 시장에서 살아남은 게 어딘가… 라고는 생각하는데, 그렇게 됐네요.

Q) 더 예뻐지신 것 같은데요?

사장님) 그래요? 제가? 아니잖아요~

Q) 겉옷은 왜 입으시는 거예요?

사장님) 저 물 사러 가야 해서요.

Q) 드시는 물이요?

사장님) 아니요. 커피 만들 때 물 넣잖아요. (손님 들어오심) 안녕하세요~

Q) 손님이 많이 없어서 힘들다고 하셨는데 7시부터 손님이 들어오시네요.

사장님) 근데 진짜 많이 없어요. 특히 아침 손님이요. 지금 오시는 분은 단골분이셔서, 다 5~6년 본 분들이에요.

사장님) (페트병 가리키며) 이 물 사러 가야 해요 이 물.

Q) 정수기 물 쓰면 안 되는 거예요?

사장님) 정수기 물을 받아서 쓰긴 쓰는데 너무 느려서요.

Q) 정수기 물을 미리 페트병에 담아 놓으면 되는 것 아니에요?

사장님) 맞아요. (하지만 정수기 사용하지 않고 생수 구매해서 사용) 그런데 배송시킨 게 안 와서 지금 사야 해요. 지금 페트병 4개는 있어야 하거든요.

Q) 4개나 있어야 해요?

사장님) 바쁠 때를 대비해서. 점심에는 잠깐 바쁘거든요. 점심에만.

Q) 가게 문 안 닫고 가도 되나요?

사장님) 괜찮아요. 저희는 믿음으로 장사를 하고 있기 떄문에요. 여기 카페가 엄청 많이 생겼거든요. 저쪽은 아메리카노 1,800원이에요. 900원짜리도 생겼어요. 여의도에.

Q) 주변에 카페가 많이 생겨서 매출이 더 많이 떨어진 거죠?

사장님) 그런 것 같아요. 확실히.

사장님) 어! 안녕하세요~아시죠? 그때 출연하셨던 분. 오세요 빨리. 저 촬영하니까 찍으셔야죠. 아이스 라떼 드려요?

손님) (전에 영상 출연했을 때) 나 되게 난처했었어. 해외에 있는 누나한테 연락이 와 가지고.

사장님) 네가 왜 거기에 있냐면서?

손님)

사장님) 얼마나 기다리셨어요?

손님) 조금밖에 안 기다렸어. 밥 먹고 오느라고.

사장님) 빨리해 드릴게요.

Q) 어떻게 또 오셨어요? 얼굴이 많이 낯익은데 혹시 저희 아시나요?

손님) 잘 알죠.

Q) 그때 뭐라고 인터뷰해 주셨죠?

손님) 왜 자꾸 오는 거냐고 질문해 주셨는데, 그냥 오게 되니까 왔다고 답변했는데요. 잠깐, 잠깐 출연한 건데 이렇게 뜰 줄 몰랐지.

Q) 그때가 벌써 2년 전인데 아직까지 단골이시네요. 몇 년째 단골이신가요?

손님) 사장님 여기 맡으신 지 얼마나 됐죠?

사장님) 이제 4년 차요.

손님) 이 사장님은 4년 차고, 전에 사장까지 하면 한 9년 된 건데요.

사장님) 그러면 제가 알바할 때부터니까 7년 본 거죠.

Q) 여기 커피가 맛있나요? 어떻게 그렇게 7년이나…

손님) 맛도 특이하고.

Q) 아메리카노 맛이 특이한가요?

손님) 저는 라떼를 좋아하는데 라떼가 다른 곳에 비해 좀 진하고요.

사장님) 이거 하나 드세요. 왜, 하나 드세요.

손님) (과자 받으며) 이런 거 촬영하면 안 돼요.

사장님) 제가 맛있는 거 많이 주잖아요.

손님) 저도 많이 줘요.

사장님) 맞아요 맞아. 과자 봉지에다 싸 와서. 좋은 하루 보내세요. 월요일에 뵈어요~

Q) 물 사러 다녀오는 동안에 손님이 기다려 주시네요.

사장님) 그러니까요. 저희는 의리로 있기 때문에요. 카페 근처에서 손님 지나가는 게 보일 때 바로 레이저 쏘면 와 주세요. 저 손님들 잡으러 다니거든요. 손님들 어디 있냐면서.

Q) 손님을 잡으러 다녀요?

사장님) 지금 몇 분 계신데, 여기 건물 6층에 계신 패밀리 분들이 안 오시거든요. 다섯 분 정도가 앞집 가시더라고요.

Q) 갈아탔나요?

사장님) 갈아탔어요.

Q) 갈아탄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사장님) 저희 가게 쿠폰이 원래 5개 찍으면 음료 한 잔이었는데 이걸 10개로 바꿨었어요. 이게 큰 이유인 것 같아요.

Q) 갈아탄 손님에게 돌아오라고 한 마디 남긴다면요?

사장님) 제가 진짜 많이 준비했거든요. 아침에 매일 오시던 분들이 많이 안 오셔서. 쿠폰도 다시 5개로 바꿨고, 뽑기도 할 거예요. 1등 인하스빈스 10만 원 사용권. 2등 3만 원 사용권. 쿠폰 5개를 다 가져오시면 아메리카노를 드리고 여기 있는 뽑기를 뽑게 될 건데요. 점심시간에는 바빠서 안 되고요. 11시 전까지 해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이거 손님이 사 줬어요. 뽑기라도 하라고.

Q) 그러면 손님에게 힘들다고 말씀하시는 편이에요?

사장님) 저 솔직하게 말하는 편이에요. 울고 왔다고. 방금 울고 커피 타는 거라고. 많이 울고 있어요, 요즘에. 정말 요즘 저 자신이 불쌍해요.

Q) 손님들이 뭐라고 하시나요?

사장님) 힘내라고 많이 하시고요. 진짜 친한 단골분들은 제가 힘든 걸 알아요. 사람이 많이 줄어든 걸 알거든요. 그래서 쿠폰 안 받으시고 너나 먹으라고 하시고, 됐다 그러시고, 뭐 갖다 주시고. 됐다 그러시고 갖다 주시고.

Q) 그러면 지금 인건비는 나오나요?

사장님) 이번 달부터 나와요. 1~2월 못 가져갔고, 3월에 장사한 걸 내일모레 정도에 빼려고요.

Q) 3월에 얼마나 버신 거예요?

사장님) 878만 원.

Q) 870만 원 정도 팔면 얼마 남나요?

사장님) 200만 원 정도? 원두도 오르고, 우윳값도 오르고, 과일값도 오르고 죽겠어요. 진짜. 그런데 이번 달에는 잘한 거예요. (매출 보여주며) 2월, 1월 이럴 때는 못 가져가는 거예요. 700만 원은 그냥 나가는 돈이기 때문에요.

Q) 월세가 얼마죠?

사장님) 월세가 지금 113만 원. 그리고 세금이랑 잔잔 바리로 나가는 돈이 한 120만 원 정도 되고요. 이렇게 250만 원에 더해서 가게 굴리는 돈이 450만 원은 나가요. 원두 사고, 창고비 내면. 250+450=700이잖아요. 700만 원 찍으면 0.

Q) 생활은 어떻게 하셨어요?

사장님) 여태 그냥 모아 놓은 돈으로 살았어요. 식비 한 달에 17만 원. 안 쓰면서 살았어요. 라면을 많이 먹었어요. 최근에. 진짜 리얼로 장인라면.

Q) 장인라면이요? 맛있어서 먹은 거 아닌가요?

사장님) 맛있는데 싸잖아요. 한 끼에. 배달 시켜 먹으려면 15,000원 들잖아요 혼자 먹는데. 그럼 고르다가 ‘아, 내가 지금 2만 원이나 사 먹을 때가 아닌데’ 하면서 다 접고 집에 있는 라면 끓여 먹고 밥 말아 먹어요.

Q) 그럼 가게에서 라면을 끓여 드시는 거예요? 점심에?

사장님) 아니요. 여기서 쫄쫄 굶다가 3시 퇴근하는 날에는 집에 가서 4시에 라면 끓여 먹고, 여기 있을 때는 돈까스 김밥, 아니면 참치 계란밥, 순대국밥 먹어요. 카페 하지 마세요. 아니면 진짜 잘하셔야 해요. 저처럼 하시면 안 됩니다.

Q) 그러면 언제까지 카페를 하실 생각이세요?

사장님) 더 멋있는 거 하고 싶긴 해요. 욕심은. 언제까지 지하에 있나 싶어요. 아침 7시부터 마감할 때까지 여기에 갇혀 있으면 밖에 날씨가 어떤지 몰라요. 사람들이 우산 들고 가면 ‘비 오는구나’, 어깨 젖어 있으면 ‘눈 오는구나’ 이러면서 사는데, 지상으로 가고 싶은 큰 꿈이 있긴 하죠. 계속하고 싶어요.

Q) 카페는요?

사장님) 네.

Q) 생활이 힘들다고 하셨는데 카페를 계속하고 싶으세요?

사장님) 솔직히 진짜 진심 다른 것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고, 제가 그걸 할 수 있다면 다른 것도 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는데요. 지금 당장 제가 망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카페라고 생각해요.

Q) 지금은 노하우가 생겨서요?

사장님) 어쨌든 노하우가 생겼고, 일을 빠르게 잘하고요. 과일도 이제는 껍데기만 보고도 속이 보이는 투시 능력이 생겼거든요. 과일은 진짜 너무 많이 다듬어 가지고, 살짝 만져보면 얘는 속이 어떻게 생겼을지 향이 얼마나 많을지 딱 감이 와요. 이 분야에서는 그래도 많이 알지 않나 싶어요.

사장님) 또, 새로운 걸 하는 게 겁이 나기도 해요. 24살에 가게를 시작했을 땐 망할 생각까지 했거든요. 그냥 패기가 넘쳤으니까요. “사람들이 망한다고 해도 절대 안 망해. 내가 증명하고 말겠어!” 이런 열정이 있었고요. “망하면 어때, 그래 봤자 24살인데.” 이런 마음이 있었는데요. 서른을 앞두다 보니까 절대 망하면 안 되겠더라고요. 일을 선택하는 게 전보다는 자유롭지 못한 것 같아요. 자유로운 사람이지만 자유롭지 못해요.

Q) 스물여덟도 젊은것 같은데요.

사장님) 그런데 여기 오시는 손님이 ‘너도 내리막길이다’, ‘너 시집이나 가라’, ‘여자 나이 30이면 끝이다’ 이런 얘기를 하세요.

Q) 손님이 그런 말을 하세요?

사장님) 네. 가끔 와 가지고 저보고 ‘나이가 몇 살이냐’, ‘올해 몇 살 됐지’ 이래서 제가 ‘저 올해 28살 됐어요’라고 답하면 ‘야 너도 좋은 시절 다 갔다’ 이런 얘기를 하세요. 그럼 제가 반격하죠. 삼촌 나이 되려면 나는 20년 남았는데, 삼촌은 그때 지팡이 짚고 다녀야 한다면서요. 가라고.

사장님) (창고 가는 중) 이걸 가지고 가야 해서요. 이거 기억나시죠?

Q) 예전에 과일 가지러 친구분이 가셨잖아요.

사장님) 이제는 제가 혼자 다 하고 있어요.

Q) 둘이 하다가 혼자 하게 됐는데, 어떤 점이 불편한가요?

사장님) 아무래도 둘이 같이했을 때는 점심시간에 같이 손발 착착 맞아서 마치 뇌가 하나고 손이 4개인 것처럼 같이 일을 했었는데요. 이제는 알바생을 뽑아서 다시 일을 가르쳐야 해요. 그게 너무 힘든 것 같아요. 다시 호흡을 맞춰야 한다는 것.

Q) 혼자 해서 좋은 점도 있을 것 같은데요?

사장님) 혼자 해서 좋은 점은 나눠 먹지 않고 독식한다는 것.

Q) 독식할 게 있나요?

사장님) 독식할 게 없는데요. 그래도 미안하진 않죠. 내가 하자고 해 놓고 돈 못 벌어서 미안했는데 미안하지도 않고요. 솔직히 저는 제 장사니까 0원 가져가도 그러려니 하는데요. 이제는 마음 편해요. 그런 부분에서.

Q) 예전에는 과일을 엄청 많이 가져갔잖아요.

사장님) 이제는 매출이 줄어서 가져가는 과일 양도 많이 줄었어요. 예전보다.

Q) 예전에 <너의 목소리가 보여>도 나오셨던데, 출연료 많이 받으셨나요?

사장님) 출연료 십몇만 원인가 받았어요. 작가님에게 출연료가 있는지 물어보니까, 작가님이 미안해하시면서 있긴 있지만 그냥 없다고 생각하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Q) 전에 출연했던 영상 보고 연락을 받으신 건가요?

사장님) 유튜브 통해서 연락이 많이 왔어요. 소개팅 프로그램이나 고민 상담하는 프로그램 들어왔는데,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너무 못 생기게 나와 가지고 다시 방송 출연 안 합니다. 다시 안 하려고요. 못 생기게 나왔다고, 친구들이 거의 찐빵 수준이라고 하더라고요.

Q) <너의 목소리가 보여> 출연해 보니까 어떠셨어요?

사장님) 그때 당당하고 멋있게 촬영했는데요. 방송 보니 굉장히 슬프고 안쓰럽게 나왔더라고요. 조금 초라해졌어요.

Q) 거기서 연예인들 많이 보셨잖아요. 다시 걸그룹 생활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안 드셨어요?

사장님) 안 들었어요. 활동했던 것도 너무 오래전 얘기고, 저는 그냥 장사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잖아요. 연예인들이 다른 세상 사람 같았어요.

Q) 2시간 동안 얼마 파신 거죠?

사장님) 2시간 동안 12,000원요.

Q) 그러면 사실 최저 시급도 안 나오는 거잖아요? 그런데도 아침 일찍 나오시는 이유가 있나요?

사장님) 7시 오픈을 몇 년 동안 해왔기 때문이에요. 7시가 되면 항상 열려 있어야 하잖아요. 약속 같은 거죠. 약속 어기지 않고 지금 잘하고 있습니다.

Q) 과자는 잘 팔리나요?

사장님) 가끔 팔려요. 하루에 2개 정도?

사장님) 과일도 다듬어야 해요.

Q) 엄청 빠르시네요.

사장님) 엄청 빠르죠? 거의 달인 수준이죠? (손님 보고) 헬로~삼촌! 이분이에요. 저보고 내리막길이라고 하신 분. 이분은 7년 단골이세요. 제 21살 모습부터 보셨어요.

손님) 내가 네 아비다. 수고해~

사장님) 삼촌 여기서 원래 수다 떨고 가잖아요.

손님) 됐어.

사장님) 아 삼촌~! 저분이 사다 주셨어요.

Q) 아침 드시라고 사다 주신 거예요?

사장님) 아 진짜 너무 감동이잖아요. 진짜 감동이죠. 그래서 제가 아메리카노랑 바꿔 먹자고 했는데, 그럼 다시 안 사준다고 하셨어요.

Q) 엄청 빠르시네요.

사장님) 그래요? 스피드가 생명이니까, 빨라질 수밖에 없어요. 빨리하고 과일 다듬어야 해요. 과일 사장님에게 전화해야 하는데. (과일 사장님과 통화) 네 알겠어요! 그러면 최대한 빨리 갖다주세요.

Q) 동업하다가 각자의 길을 걷게 되셨는데요.

사장님) 뭐라 해야 하지? 더 열정이 생긴다고 해야 할까요? 손님이 떠나면 어떡하나 싶어요. 둘이 있다가 나 혼자 있으면 손님이 허전함을 느끼지 않을까? 이런 생각 때문에 더 잘하게 되고요. 손님에게 더 물어보게 돼요. 어떠냐고. 별로인 점 있으면 바로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얘기해요. 혼자 있으면 더 적극적으로 변하는 것 같아요.

Q) 전에 올라온 영상을 보고 사장님 만나러 갔는데 알바밖에 없었다는 말이 있었는데요.

사장님) 그때는 진짜 너무 힘들어서 마감 알바를 썼어요. 지금은 제가 마감하고 있거든요. 정신을 바짝 차렸어요.

Q) 혹시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사장님) 코로나도 많이 잠잠해지고 있고, 재택근무도 많이 줄어드는 추세니까요. 더 버티고 여기에서 장사 잘하다가 나중에는 매장에 자리도 있고 손님이 앉아서 음료를 마실 공간이 있는 크고 멋있는 카페 하고 싶어요.

사장님) 저는 장사가 체질인 것 같아요. 아침에 나와서 처져 있다가도 손님과 얘기하고 나면 기운이 더 생기고 밝아지는 그런 사람? 사람들 만나고 말할수록 에너지가 더 많이 뿜뿜해요.

Q) 예전에는 쉬는 날에 친구랑 같이 놀았잖아요? 집에서. 요즘은 쉬는 날 어떻게 보내세요?

사장님) 쉬는 날에 무조건 집에서 먹고 자고 먹고 자고. 딱 일요일밖에 안 쉬니까 친구를 못 만나고 있어요. 혼자 아침에 나가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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