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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신차 토레스, 대한민국 SUV 시장의 돌풍의 핵이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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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의 신차 발표회가 종료되었습니다. 유튜브 채널만 5천 명이 넘으면서 열기가 뜨거웠는데요. 우선 새롭게 공개되는 영상부터 보시죠. 안녕하세요, 연못구름입니다. 7월 5일 신차 출시 행사와 함께 토레스가 정식 출시가 되었네요. 공식 출시와 함께 사전 계약에서는 볼 수 없었던 세부 정보가 공개되었습니다. 가장 궁금해하실 확정된 가격부터 볼게요.

사전계약 가격은 변동이 가능한 가격이죠. 확정된 가격부터 보면 기본 트림 T5의 경우 2,740만 원입니다. 사전계약에서는 2,690만 원~2,740만 원으로 공개가 되었는데, 사전계약 인기에 힘입어서 높은 쪽으로 결정이 된 것 같고요. 고급 트림인 T7의 경우 확정 가격은 3,020만 원입니다. 사전계약에서 고급형인 T7의 경우 2,990만 원~3,040만 원이었죠. 높은 쪽 가격에서 20만 원 인하된 가격으로 최종 확정되었네요. 토레스는 두 가지 트림인 기본형, T5보다 고급형인 T7을 많이 선택하셨을 것 같은데, 최종 3,020만 원으로 결정된 부분은 어느 정도 수긍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럼 출시와 함께 공개된 세부 내용을 빠르게 볼게요.

사전계약 신화를 쓰게 만든 디자인의 철학은 POWERED BY TOUGHNESS로 소비자가 원하는 쌍용만의 디자인 철학을 잘 보여주는 것 같아요. 네모네모한 디자인의 플래그 타입 사이드미러는 토레스와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고요. 강인한 인상을 만드는 헤드램프는 쌍용차만의 디자인을 다시 한번 쳐다보게 만들었는데요. 이런 이유 때문에 사전계약 돌풍이 일어난 것이겠죠.

특히 다른 차량에서는 볼 수 없었던 사이드 스토리지 박스는 SUV를 완성시키는 커스텀 품목으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할 것 같은데요. 사이드 스토리지 박스는 총 두 가지 색상인데, 원톤 컬러에서는 실버 색상이 제공되고, 투톤은 루프 색상이 블랙이라서 동일한 블랙 색상으로 제공됩니다. 태극기의 건곤감리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테일램프의 디자인도 토레스의 관심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한 것 같은데요. 건이 하늘이고, 곤이 땅이고, 감이 물이고, 이가 불을 상징하는데, 토레스의 테일램프는 불의 의미를 담고 있네요. 타이어 보관함 같은 디자인도 쌍용차만의 시그니처 디자인이 되었네요.

그럼 실내로 들어가 볼게요. 문을 여는 순간 쌍용 차량이 아닌, 새로운 쌍용차를 만나게 되죠. 이미 여러 번 봤는데 다시 봐도 믿기지 않는데, 쌍용에게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 바로 이런 것이고요. 결국 소비자의 마음을 얻었네요. 동급 대비 다양한 인테리어 컬러가 제공된다는 점도 장점이고요. 카트 인테리어는 새로움을 추구하시는 분들에게 잘 어울릴 것 같아요. 그래도 가장 무난한 색상은 역시 블랙이죠. 멋진 외부 디자인과 감각적인 실내 디자인, 그리고 SUV에서 중요한 부분이 실용성인데요. 적재 공간과 수납공간은 무척이나 중요한 기준이 되겠죠.

이 자료를 보면서 저는 좀 놀랐는데요. 공식 발표된 세부 자료에는 용량까지 표기가 되면서 친절함을 더했는데요. 센터 콘솔의 용량은 4.56L고요. 1열 시트 뒤에는 등받이 포켓과 센터 콘솔 내의 2개의 컵홀더, 리어 좌석 보관함과 쿼터로어 트레이는 좀 생소하실 것 같은데, 트렁크 좌우의 공간으로 각각 7.7L를 제공합니다. 바로 이 공간이죠. 뒷좌석에도 2개의 컵홀더가 적용되는데, 동승석 측면에는 수납공간이 새롭게 제공되네요. 기어노브 바로 옆의 공간인데 이렇게 생겼습니다.

글로브 박스 용량은 6.14L인데, 이렇게 세부적으로 수납공간만 분리해서 알려주고요. 용량을 표기하는 방식은 다른 제조사도 배워야 할 것 같아요. 이런 디테일에서 소비자는 쌍용차가 더욱 젊어지고, 한편으로 달라졌다고 생각하는 것이겠죠. 렉스턴과 같은 플래그십 차량에도 없는 12.3인치의 디스플레이를 전 트림에 기본으로 제공하면서 놀라게 만들었죠.

쌍용이 자랑하는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기능은 기자단 시승기를 통해서 검증이 될 것 같은데, 기존에도 좋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에 주행 성능과 함께 꼼꼼하게 체크해봐야 할 부분입니다. 그렇다고 기자단의 시승기만 참고하시면 절대 안 되고요. 구입하기 전에 시승은 꼭 하셔야 합니다. 170마력에 28.6kg포스미터의 출력은 코란도 차량과 유사하지만, 파워트레인을 개선하면서 초기 가속 능력과 실용 영역에서 가속이 더욱 좋아졌다고 하죠. 이 부분은 시승 시에 중점적으로 체크해 봐야 할 것 같은데, 눈여겨보셔야 할 것 같네요.

8인치 통합 컨트롤 패널은 기존의 물리적인 버튼을 과감히 제거했는데요. 차량과 관련된 기능이 여기에서 제공되기 때문에 익숙해져야 하겠죠. 이건 주행 중에 조작해야 하는 기능이라서 토레스를 구입하시는 분들이라면 어쩔 수 없이 익숙해질 필요성이 있겠네요. 다만 물리적인 버튼이 아닌 터치 방식이라서 호불호를 떠나서 익숙해지지 않는다면 불편할 수 있겠죠.

기본으로 제공되는 이스케이프 키트는 위급 상황 시에 창문을 부수고 탈출하거나 안전벨트 중간을 잘라서 탈출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도구죠. 비상등 역할까지 동시에 제공하는데요. 이건 도어 트림이나 글로브 박스 등 가까운 위치에 보관했다가 필요할 때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3분할 와이드 디지털 클러스터와 통합 컨트롤 패널은 새로움을 주기에는 충분한데, 소프트웨어적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네요. 소비자의 불편 사항이 감지가 된다면 빠르게 조치해 주시면 좋겠네요.

SUV에서 트렁크 적재 공간은 정말 중요하죠. 사전 계약 시에 공개된 내용 외에도 2열을 40%만 폴딩 한 경우 1,181L, 60%를 폴딩 하는 경우 1,320L의 적재 공간이 제공됩니다. 러기지룸 용량도 공개가 되었는데, 839L로 이렇게 친절하게 표기한 방식에서도 쌍용차가 달라졌음을 알 수 있겠네요. 개인적으로 칭찬하고 싶네요. 우려가 많았던 2열 공간도 충분하다는 점을 강조했는데, 레그룸 공간을 포함해서 2열 리클라인 기능을 제공하는데 32.5도까지 등받이 각도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장거리 운행 시에 확실히 편할 것 같네요.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포함한 안전 사양은 플래그십 SUV 렉스턴과 동일한 수준이고요. 최신 첨단 기능을 대부분 제공합니다. 동급 최고 수준의 에어백 개수와 충돌 시 차량을 자동으로 멈춰주는 기능도 새롭게 추가가 되었죠. 이 정도라면 동급 최대이고요. 훨씬 비싼 수입차 등과 비교해 봐도 부족함이 없다고 해야 할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커스터마이징 품목도 한번 볼게요. 루프 크로스바의 디자인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캠핑을 좋아하신다면 여기에 루프 박스를 추가로 장착할 수 있고요. 확장성을 크게 높일 수 있겠죠. 서핑을 좋아하신다면 보드를 안전하게 장착할 수 있겠죠. 다양한 용품을 수납할 수 있는 루프 바스켓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가격표에는 루프 플랫 캐리어로 표기가 되어 있는데, 명칭에 조금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이유는 소비자에게 혼동을 줄 수 있기 때문인데요.

참고로 사전 계약 단계에서 몇 가지 작은 실수들이 있었는데, 공차 중량을 총중량으로 표기했었죠. 다행인 점은 쌍용차가 이 부분을 빠르게 캐치해서 피드백으로 알려줬죠. 제동 시스템과 관련해서 전륜과 후륜 모두에 벤틸레이티드 디스크처럼 표기가 되었는데, 이것도 작은 실수이지만 분명히 혼동을 만들었고요. 신차 발표회 전날 최종 가격이 공개됐는데, 기본 트림 T5에 통풍 시트가 표기되면서 의도치 않게 혼선이 발생하였죠. 모두 사람의 실수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좀 더 세심하게 체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따라서 5일 발표된 내용 중에서 루프 플랫 캐리어와 루프 바스켓은 동일한 용품으로 예상되는데, 2개의 명칭을 사용할 필요는 없겠죠. 암레스트 콘솔에서 제공되는 빌트인 공기청정기는 이런 디자인입니다. 인테리어 역할도 겸할 수 있는 디자인이고요. 도어 스팟 램프와 LED 도어 스코프는 이렇게 작동이 되는데, 나침반 같기도 하고요, 뭔가 방향성을 제시하는 기분이네요.

차박이 필요하다면 에어 매트를 선택해야 하는데, 토레스의 차박 공간에 대해서는 이전 영상에서 세부적으로 알려 드렸습니다. 지상고가 높은 토레스에서 사이드 스텝은 필수라고 알려드렸는데, 최저 지상고가 195mm로 오프로드를 고려해서 높은 편이죠. 그래서 사이드 스텝은 더욱 필요하고요. 오프로드에서도 바닥이 덜 닿을 수 있게 설계가 되었네요.

신차 발표회가 종료되면서 이제 남은 건 시승기와 판매량이 토레스를 입증하게 될 것 같네요. 저는 무엇보다 쌍용의 변화를 볼 수 있어서 좋았고요. 그 결과가 토레스의 상품성이라는 부분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토레스에 이어서 향후에 출시돼 KR10까지도 지금의 목마름을 잊지 말고 계속 매진해 준다면 저는 끝까지 쌍용차를 응원해 보겠습니다. 제가 준비한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부탁드리고요. 구독과 알림 설정을 통해서 신차 정보를 빠르게 만나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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