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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 넘어 제네시스급 편의사양 갖춘 신형 ‘그랜저’, ‘이것’까지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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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못구름입니다. 베일이 하나, 둘씩 벗겨질수록 놀라게 되는 차량이 신형 그랜저인데요. 처음에는 저 역시 기아 K8과 비슷하지 않을까 가볍게 생각했는데, 출시 시기가 다가올수록 알려지는 정보는 기아 K8보다는 제네시스 G80에 가까운 상품성으로 확인이 되고 있죠.

물론 단 한 가지, 주행 성능에 있어서는 감히 제네시스 브랜드를 뛰어넘지는 못하겠죠.

이걸 알고 보셔야 하는데, 편의사양으로만 비교해 본다면 제네시스 최상위 차량인 G90을 제외하고 충분히 비교될 수 있겠네요.

설마설마했던 정보 중에서 최근까지 미확인된 정보가 2열 시트의 기능이었는데요. 누구나 그랜저의 2열 공간을 생각하면 정말 넓고 안락한 느낌의 공간이 떠오르죠. 제네시스 G90을 제외한 제네시스의 다른 차량들과 비교해 봐도 2열 공간은 오히려 더 넓은데요. 딱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넓은 것을 제외한다면 차별성이 없다는 게 조금 아쉬웠어요.

신형 그랜저의 소식을 알려드리면서 최근까지도 확인되지 않았던 정보가 있었는데요. 지난 7월부터 본격적으로 테스트 차량의 실내가 포착되기 시작했죠.

2열 리클라이닝 기능이 제공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많았는데, 2열 리클라이닝 기능은 등받이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죠. 내게 맞는 각도로 조절할 수 있다면 이동 중의 편안함 자체가 정말 다른데요. 그랜저는 현대차에서 가장 크고 편안한 시트를 제공하는데, 여기에 등받이 각도까지 조정이 된다면 프리미엄급 차량이 아니라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을 것 같은데 말이죠.

놀랄만한 정보가 확인되었습니다. ‘그랜저 GN7 오너스 클럽’에서 2열 시트에 대한 정보가 오픈되었는데, 자세히 보니 두 가지 타입으로 제공되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먼저, 벤치 타입은 여러분이 알고 계신 시트가 고정된 방식으로, 등받이 각도가 조절되지 않는 2열 공간을 말하죠. 리클라이닝 기능이 제공되면 일반적으로 6대 4 분할 시트를 각각 조절할 수 있게 되는데, 지금 보시는 차량은 BMW X5의 2열 전동시트입니다. 2열 전동시트 기능을 제공하는 차량은 국산 차를 포함해서 수입 차량 중에서도 1억이 조금 안 되거나, 대부분은 1억이 넘어가는 고급 차량에서 제공하는 차별적인 기능인데요.

이런 기능이 1세대 그랜저의 헤리티지를 계승한 7세대 신형 그랜저에서 제공된다고 하네요. 전동 기능이 제공된다면 도어 쪽이나 다기능 센터 콘솔 쪽에서 제공되겠죠. 현재까지 포착된 차량에서는 2열 도어트림에 전동시트를 조작하는 버튼이 포착되지 않았는데, 어쩌면 중앙에 위치한 암레스트 콘솔 쪽에서 조작하는 기능이 제공될 수 있고요. 또는 2열 시트 측면부에서 전동시트를 조작할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런 방식으로 제공되더라도 신형 그랜저에 전동시트 기능이 제공된다는 점은 반갑고 놀라운데요. 기억하시겠지만 이전 콘텐츠에서는 2열 측면의 전동커튼이 테스트 되고 있다는 점을 알려드렸죠. 이렇게 된다면 국내 제조사가 만든 차량 중에서 2열의 측면 전동커튼 기능, 2열 전동시트 기능을 제공하는 차량은 한 4대 정도가 될 것 같네요.

프리미엄 제네시스급 차량에서는 GV80, G90이 기능을 제공하고요. 기아 차량은 플래그십 K9, 그리고 현대차에서는 현대의 플래그십이 될 신형 그랜저가 될 것 같네요.

추가로 신형 그랜저에는 기아 K8에서 제공하는 전자제어 서스펜션보다도 상위 서스펜션인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이 제공된다는 점도 알려드렸죠.

VIP를 모시는 2열 공간에 있어서 후면 전동 커튼 기능은 당연할 것 같고요. 측면의 전동 커튼 기능, 2열 전동시트,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 통풍이나 열선 기능은 당연히 기본적으로 제공할 거 같네요. 그런데 이게 전부가 아닙니다.

추가로 실내의 정숙성을 더욱 높여주는 기술로 노이즈 캔슬링 기능까지 제공되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고급 차량이 갖춰야 할 기능을 대부분 갖추게 될 것 같네요.

추가로 도어에는 프레임이 없는 프레임리스 도어가 제공되면서 유리의 두께도 한층 더 두꺼워졌기 때문에 만약 테스트 차량에서 포착된 기능들이 양산 차에서 거의 그대로 반영된다면 가장 걱정이 되는 것은 아무래도 ‘가격’이 될 것 같네요.

신형 그랜저는 K8과 동일한 3세대 플랫폼으로 제작되지만, 2열 헤드룸 공간에서는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1열을 포함한 가성비 면에서는 기아 K8이 좀 더 좋을 것 같고요. 2열의 거주성을 포함한 패밀리 또는 VIP를 모시기 위한 차량이라면 신형 그랜저가 좋은 선택이 될 것 같네요.

이미 현대차는 고급 트림인 캘리그래피에 대한 경험을 많이 가지고 있죠. 또한 대형 SUV 팰리세이드의 경우 VIP 트림으로 제작해서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신형 그랜저에서도 캘리그래피 또는 VIP 패키지로 2열의 차별적인 기능을 모두 제공하게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래서 다시 말씀드리지만, 가장 걱정이 되는 것은 가격인데요. 그랜저는 법인 임원들 용도로 많이 구입하는 차량이라서 이러한 수요를 공략하는 것 같네요.

신형 그랜저는 현대차의 플래그십 세단으로, 기존의 그랜저나 K8이 채워주지 못했던 좀 더 차별적이고 고급스러움을 원하는 고객들을 정조준한 거 같습니다.

추가로 새로운 소식도 파악이 되었습니다. 운전자에게 가장 중요한 기능인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의 경우, 초기에 유출된 운전자 공간에서는 커다란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가 제공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죠.

그리고 가장 최근에 포착이 된 ‘달달리스’님이 촬영한 사진에서도 계기판을 볼 수 있었는데, 사이즈가 확인되었습니다.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 사이즈는 모두 12.3인치가 제공된다고 하네요.

12.3인치는 경쟁 차량이 K8과 동일한 사이즈로 K8을 시승해 보면 확실히 최신 차량처럼 생각되는 부분이 바로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사이즈인데요. 12인치 정도면 정말 훌륭하죠.

혹자는 제네시스에 제공되는 14인치를 기대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이건 좀 반칙이에요. 제네시스는 제네시스고요. 그랜저는 분명히 그랜저입니다.

현대차그룹이 철저하게 지키는 것 중의 하나인 급에 따른 차이는 분명하고요. 주행 성능을 포함한 감성 품질에서는 그랜저가 아무리 좋더라도 제네시스를 뛰어넘을 수는 없겠죠.

신형 그랜저, 베일이 벗겨질수록 내연기관에서 마지막 그랜저가 될 7세대 그랜저는 현대차가 예상보다 많이 준비한 거 같네요. 이제 출시가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것 같은데, 신형 그랜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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