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남 허준 박용환 원장입니다. 오늘의 용한 혈자리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에 관한 혈자리입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우리가 뭔가를 신경을 썼을 때 배가 싸르르 아프고요, 방귀를 자꾸 끼거나 아니면 설사를 하기 위해서 화장실을 들락날락하게 되는 불편함이 있죠? 이런 분들은 장도 나쁘지만 어느 부분이 문제냐면 신경이 예민한 것 즉 자율신경이 조절이 안 되는 그래서 이 부분을 조절하기 위한 용한 혈 자리들을 가르쳐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혈자리는 장에 바로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혈자리인데요. 제가 몇 번 앞에서도 ‘곡지’라는 혈자리를 말씀드린 적이 있어요. 이 부분이 어디냐면 팔을 이렇게 접은 다음에 여기 있는 주름이 끝나는 부위에 만나는 이 부분이 바로 ‘곡지’라는 혈자리입니다. 이 부분이 대장을 조절해 주는 혈자리들이 이렇게 연결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아주 강력하면서도 안전한 그런 혈자리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지압봉을 가지고 이렇게 누르거나 내 손끝을 가지고 아주 강하게 누르셔도 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이렇게 자극을 해 주시면 장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데 아주 좋은 혈자리입니다.
두 번째는 제가 장에 관한 혈자리 뿐만이 아니라 어느 부분? 바로 자율신경이라고 부르는 우리 몸의 예민한 것, 신경이 예민한 것을 조절해주는 혈자리가 필요해요. 그 부분이 두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우리 몸의 신경을 조절하는 혈자리 중에서 ‘삼초경’이라는 경락이 있는데요.
네 번째 다섯 번째 손가락의 사이에 흐르는 이 부분이 ‘삼초경’이라고 부르는데 쥐었을 때 바로 처음 시작하는 이 부분입니다. 이 부분이 ‘액문’이라고 해서 이 라인들이 전부 다 우리 몸에서 신경이 예민할 때 쓸 수 있는 자리들이에요. 그래서 이 부분들을 꾹꾹꾹꾹 이렇게 라인 따라 만져주셔도 되고요. 한 부분만을 누르겠다면 이 부분을 이렇게 꾹꾹 눌러주시면 되겠습니다.
신경을 안정시킬 수 있는 두 번째 혈자리는 신문이라는 혈자리인데요. 어느 부분이냐면 손에서 여기 이렇게 주름이 있고요, 그 다음에 다섯 번째 손가락이 내려오는 이 라인, 손을 쥐어보면 여기 이렇게 살짝 들어가게 돼 있어요. 그래서 들어가는 이 부분 이 부분에 만나는 혈자리를 ‘신문’이라고 그럽니다. 뜻은 무슨 뜻이냐면 정신이 들락날락하는 문이라는 뜻이에요. 그래서 이 부분을 자극해 주면 우리 몸에서 신경이 예민할 때 신경이 점차 평균을 찾아서 안정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이 두 부분의 혈자리들을 만져주는데요. 더 내려가서 이렇게 안쪽에서 자극을 주시면 되겠죠? 지압봉으로 한다면 이 부분 이 부분을 이렇게 눌러주시고요, 바깥쪽에 있는 이 부분도 이렇게 눌러주시면 됩니다. 이 두 부분이 우리가 신경이 예민해졌을 때 나도 모르게 신경이 안정되어서 장까지 같이 안정되게 되는 거죠. 다음 혈자리는 배에 있는 혈자리를 직접적으로 자극해 주면 되는데요. ‘천추’라는 혈자리인데 배꼽을 기준으로 해서 손가락 세 마디 바로 옆에 있는 혈자리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배꼽이 이렇게 있으면 손가락 세 마디를 해서 바로 옆에 양쪽에 있는 혈자리가 ‘천추’라는 혈자리예요. 배는 워낙 두께가 두꺼워서 지압봉보다는 그냥 내 손으로 꾹꾹 눌러주시는 게 훨씬 더 좋고요.
그래서 이 부분들이 유독 예민해질 때 특히 어느 부분이 예민해지냐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인 분들은 왼쪽 부분이 좀 더 예민해지는 경향이 있어요. 배꼽에서 손가락 세 마디 바깥쪽에 있는 부분을 살짝 누른 상태에서 배에다 힘을 빼고 살그머니 이렇게 깊이 숨을 내쉬면서 이렇게 깊이 누르시면 저절로 장이 예민해진 것들이 슬슬 안정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 방법은요. 우리가 변비가 있을 때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이렇게 돌려요. 여러분들이 보시는 방향에서 시계 방향이죠. 그런데 설사가 있거나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있을 때는 반대쪽으로 돌려주면 신기하게도 효과가 납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있으신 분들은 시계 반대 방향으로 배를 쓸어주거나 조금 깊이 누르면서 한 서른 바퀴 정도만 돌리시면 그 다음 이후부터 신기하게도 내가 평소에 좀 불안하거나 했던 것들도 좀 가라앉는 효과가 있을 거예요. 요즘은 사회가 급변하고 압박감도 많아지고 그러다 보니까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많아질 뿐더러 장 기능도 예민해지다 보니까 이 장과 뇌의 기능들이 너무 이렇게 활동을 많이 해서 과민성 증후군인 분들이 굉장히 많은 것 같아요. 이럴 때 이 혈자리들을 잘 응용하셔서 여러분들이 훨씬 더 좋은 결과를 나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강남 허준 박용환 원장이었습니다. 다음 용한 혈자리 시간에 또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