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한퓨얼셀 상장일은 6월 17일 금요일입니다. 상장일 언제 팔아야 할지 궁금하시죠? 그런데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고, 100% 맞출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기존 사례를 분석해서 좋은 가격에 매도할 수 있는 가능성 높은 방법은 제가 말씀드릴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집에서 돈 버는 방법’ 집돈버 구쯔입니다. 제가 인트로에서 너무 의미심장하게 얘기한 것 같은데 가끔 제가 예측했던 대로 흘러갔던 적이 몇 번 있었죠. 그러면서 제 방법을 너무 맹신하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조심하자는 차원에서 강조 한번 드려 봤고요. 그러면 지금부터 범한퓨얼셀 상장일 매도 전략 말씀드릴게요.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먼저 범한퓨얼셀 공모주 리뷰 잠깐 해 보겠습니다. 주관사가 총 네 곳이었죠. 그리고 공모가는 4만 원, 상장일 시가 총액은 3,507억입니다. 수요 예측 결과는 조금 애매했는데요. 특히 기관 경쟁률이 751:1, 조금 낮긴 했지만 최근 기관 대상의 수요 예측 제도가 바뀌면서 그래도 무난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유통 물량 35.8% 금액은 1,256억 가벼운 종목은 아닙니다.
그러면 기관 최종 확약 결과 보도록 하겠습니다. 총 확약 건수는 약 21만 건, 비중으로는 14.4%를 기록했고요. 그중 3개월 비중이 8.6%로 가장 많았어요. 보통 최종 확약 때 물량이 한 2배 이상 증가하긴 하는데 그렇게 큰 변화는 없었고요. 최종 유통 물량은 약 293만 주, 비율로 33.4%가 됐습니다. 주체 별로 보면 기관 투자자가 14%로 가장 많고요. 그다음에 기존 주주도 13%로 많습니다.
그래서 범한퓨얼셀 최종 유통 물량을 다시 비교해 보면 기존 35.8%에서 33.4%, 큰 변화는 없고요. 금액도 1,171억. 100억 정도 줄어든 것 같아요. 또 유통 물량 주체 별로 보면 기관 투자자가 501억으로 가장 많고요. 기존 주주도 457억 정도 나올 수 있어서 상장일은 기관과 기존 주주가 주도하는 장이 될 것 같습니다.
또 기존 주주 중에 벤처금융사가 가장 많거든요. 유통 물량의 10%를 보유하고 있고, 절반 정도 보호 예수가 걸리긴 했지만 최근에 증시 분위기가 많이 안 좋기 때문에 상장일부터 이 물량이 자금 회수 목적으로 나올 가능성이 커요.
그러면 지금부터 상장일 매도 전략 말씀드리겠습니다. 상장일 주가 흐름은 단순 정보 전달에 목적이 있고요. 이에 따른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는 점 꼭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지난 영상에서 제가 수익률을 예상했었고요. 수요 예측이 그나마 유사한 공모주들 다섯 곳을 비교했고, 이들의 상장일 수익률을 보면 시초값 평균 36%, 최고가 63%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들 평균 정도는 나올 거라고 봤고요. 시초가와 최고가 사이 매도하는 기준으로 목표 수익률 50%, 주가는 6만 원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국내 증시가 안 좋기 때문에 최근에 상장한 공모주 사례를 볼 필요가 있는데요. 상장일 따상이었던 공모주들은 제외하고, 수요 예측이 애매했거나 기대보다 주가가 많이 못 갔던 곳들이에요. 그래서 장 초반에 수익이 나면 매도한 분들이 많았을 거고요. 그리고 이들 종가는 크게 떨어지면서 마감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건 상장일보다 그 이후가 훨씬 좋았는데요. 오늘 가장 중요한 내용이니까 지금부터 잘 보세요. 공구우먼은 상장 후에 정말 조금씩 주가가 오르다가 6월 들면서 증시가 안 좋아지자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고, 연일 상한가를 기록했어요. 또 대명에너지는 상장 4일 차부터 주가가 날아갔죠.
가온칩스는 주가가 빠지는 추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역시 6월 3주 차부터 주가가 크게 상승하고 있고요. 청담 글로벌 역시 마찬가지. 여기는 상장 다음 날부터 주가가 계속 올라갔습니다.
6월 16일 종가 기준으로 비교해보면 공구우먼은 공모가 대비 수익률 300%가 넘어갔고요. 대명에너지도 공모가 대비 수익률이 25%, 종가 대비해서는 35%나 상승했어요. 가온칩스, 청담글로벌 역시 최근 주가가 최고가가 되고 있고요. 그래서 가격이 마음에 안 든다면 꼭 상장일에 매도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 그러면 앞에서 말씀드렸던 내용 기준으로 범한퓨얼셀 매도 전략 정리하겠습니다. 먼저 목표 수익률인데요. 수요 예측 결과가 애매했던 공모주 사례들을 봤고요. 기관 경쟁률이 500~1,200:1 사이. 시총 1조 미만이었고요. 평균 수익률은 시초가 36%, 최고가 63%였습니다. 또 범한퓨얼셀은 유통 물량이 1,171억으로 많았고, 벤처금융사가 자금 회수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저는 목표 수익률 50%, 주가는 6만 원으로 잡았습니다.
그리고 최근 공모주 주가 흐름을 봤을 때 수요 예측 결과가 애매하고 기대 수익률보다 낮은 주가를 형성했던 공모주는 이렇게 네 곳이 있었고요. 공모가나 상장일 종가 대비 최근 수익률이 매우 우수하다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상장일 목표 수익률 아까 50%로 말씀드렸는데 이거에 도달하거나 초과하면 매도를 할 거고요. 50% 미만일 경우에는 상장일에 매도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이렇게 매도 전략 말씀드렸고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오늘 말씀드린 내용은 단순 참고만 해주시고 목표 가격이나 매도 타이밍은 꼭 본인이 결정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그리고 여러분 모두 기분 좋은 가격에 매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