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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사고! 남의 집 베란다 다 부숴놓고 배째라하는 차주 사연 공개

무개념 주차 사건들 이제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많이 보고 들으셨을텐데요. 안그래도 자리가 부족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이렇게 선을 물고 주차하는 경우 많이 보셨죠? 심지어 경차 혹은 전기차 전용 주차 자리에 주차 한다거나 장애인 주차 구역에 주차하는 일도 다수 존재합니다. 하지만 오늘 소개해 드릴 이런 사례는 정말 보신 적도 들으신 적도 없을 것 같은데요. 자 앞에 말한 민폐 주차는 양반인 수준입니다. 이건 뭐 일부러 이렇게 하라고 해도 하기 힘든 것 같은데 이런게 진짜 역대급이죠. 근데 또 그래요. 사람이 어떻게 한 번도 실수를 안 하고 살겠어요. 진짜 큰맘 먹고 태평양 같은 마음으로 “초보라 그랬겠지..” 이렇게 이해한다 칩시다. 하지만 이런 사건이 수술 잘 해결되고 사이다 같은 결말을 맞았다면 저희도 소개해 드리지 않겠죠. “차로 남의 집 베란다를 들이받고 배 째라 라는 차주 가족” 커뮤니티에 올라온 제목만 봐도 각이 나옵니다. 차주와 차주 가족 까지 나서서 사건을 더 키우고 있는 실정인데요. 댓글 반응도 정말 뜨겁습니다. “진정 면허가 있는 사람이 운전대를 잡은 걸까” 이런 댓글도 있죠. 지금부터 얼마나 상태가 심각한지 일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함께 알아 보시죠.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일단 사진부터 보여드릴께요. 발코니 상태 보면 크게 해 먹으신 것 같은데요. 도대체 어쩌다가 이런 일이 생긴 걸까요. 이 사진을 다시 보면 답이 나옵니다. 차가 그대로 돌진해서 글쓴이의 발코니를 들이받은거죠. 그런데 자세히 보시면 화단부분의 꽤 높은 턱이 있죠. 이거 그냥 서행 해서 주차하는 걸로 넘어갈 수 없을 정도의 높이 같은데요. 이정도면 액셀을 밟지 않는 이상 위로 올라타 는 일은 거의 어렵다고 보시면 되요.

따라서 운전자의 운전미숙으로 이런 사고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 죠. 사진만 봐도 이 사진속 차량의 과실이 100입니다. 그리고 발코니 상태를 보니까 수리비도 꽤 나올 것 같아요. 실제로 글쓴이에 따르면 상대 차주가 사고 이후 보험사에 보험 접수를 하고 협력 시공업체를 통해 견적을 냈다고 하는데요. 시공업체에서는 아래쪽에 뚫린 베란다 벽을 공사하며 샷시도 뜯어내고 여기에 난간이 손상 되었기 때문에 난간 및 사시를 교체하는 것으로 견적을 냈어요. 제가 보기에는 이게 합당한 견적

그런데 상대 차주 입장은 달랐나 봅니다. 상대의 차주 측은 “보험사의 협력 시공업체에서 낸 견적이나 해당 견적이 말이 안 된다”라며 따지기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직접 상태를 확인 해야 겠다며 글쓴이의 집으로 불쑥 찾아오기까지 했습니다. 심지어 차주 본인이 온 것도 아니에요. 차주 아버지가 건설업체 종사한다는 자신의 지인을 대동하고 찾아온 거예요. 글쓴이는 견적 을 낸 업체가 글쓴이 측에서 아는 업체도 아닐뿐더러 사전에 아무 연락도 없이 불쑥 방문한 상대 차주 측이 무례하다고 생각해 문을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근데 저라도 그럴 거 같아요. 여기에 아버지가 집으로 불쑥 찾아 올 때까지만 해도 사고를 낸 장본인인 아들은 사과 한마디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과 한마디 없이 견적이 왜 이러냐며 따지는 상대 차주 측. 이건 피의자가 아니라 피해자가 할 만한 행동과 자세인 것 같은데요.

어쨋든 이렇게 일이 뜻대로 진행되지 않자 상대 차주 측은 보험사도 못 믿겠다며서 자동차 사고 대물 접수를 취소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니 상대 보험사도 난처해졌겠죠. 상대 차주 측을 설득해 보겠다고 말은 했지만 시간이 흘러도 부서진 발코니는 그대로 있다고 합니다. 사건이 진행 될 기미가 안 보이는 거죠. 말로 도저희 설득이 안 될 것 같자. 보험사는 상대 차주에게 “보험사 협력 시공업체 대신에 일전에 데려왔던 그 지인의 업체로부터 견적서를 받아오면 어떻겠냐” 라고 권유했는데요. 보험사가 “그렇게 되면 글쓴이 측의 의견을 묻고 수리 절차를 진행하겠다”라고 하자

상대 차주 측이 “그 지인도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서 “알아서들 해라” 말한거에요. 아니, 지인 아니었어요? 전말을 알고 보니 이번 사고 정말 역대급인 것 같죠. 네티즌 반응도 정말 뜨거웠습니다. “어차피 200 이상의 견적은 그게 그거라고 잘 설명해주고 최대한 손해 없이 뽑아내세요” “일상 배상책임이 있으시면 변호사 선임해서 진행하셔도 됩니다” 이런 실용적인 조언 부터 시작해서요. “와 상또라이네요” “진짜 무식한 사람들이 처 박고 사고를 됐으면 보험처리하고 잊을 것이지 왜 따지긴 따져”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 “진짜 저렇게 박고 큰소리 쳐요?” “인간이면 사과부터 해야지” 이렇게 차주 측의 적반하장 태도에 공분하는 네티즌들도 많았습니다.

네티즌의 조언과 지지에 글쓴이는 “모두 감사드린다” 라며 “발코니 샷시는 제대로 수리한 후 차주 보험사에 피해자 직접청구 혹은 소송을 통해 받아내는 쪽으로 부모님과 상의하겠다”라고 현 상황을 공유했습니다. 또한 “소송까지 가면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으나 사후처리 마무리되면 후기로 인사 드리겠다” 라며 글을 마쳤는데요. 11월초에 올라온 글인데 아직 후기는 올라오지 않고 있습니다. 후에 후기가 올라온다면 저희가 또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끝으로 저는 이런 말을 좀 덧붙이고 싶어요. “가장 용기있는 사람은 자신의 결점을 보고 인정할 줄 아는 사람” 이런 말이 있는데. 실수? 뭐 할 수 있습니다. 외면? 하고 싶을 수 있어요.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세상은 이미 cctv 와 블랙박스 가 생긴 이후로 저문지 오래입니다. 상대 차주분들이 꼭 용기내서 실수도 인정 하시고 글쓴이 측에게 사과 하시고 보상해 주시는 쪽으로 원만히 해결됐으면 좋겠습니다. 오토포스트 이슈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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