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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4, 9월 출시! 애플워치8 러기드 에디션 스펙 및 가격은?

뷔티크테크의 진심을 더하다. 테크 요정 뷔티크입니다. 아이폰은 원래 상반기에 발표되었습니다. 맥월드 2007을 통해 처음 선보였는데요. 당시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 최초 공개 프리젠테이션에서 이 제품을 이렇게 소개했습니다. ‘터치로 조작할 수 있는 대화면의 아이팟, 혁신적인 휴대폰 그리고 획기적인 인터넷 통신기기를 하나로 합친 기기’라고 말이죠. 애플의 기행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지만 세계 최초로 별도의 키패드가 없는 전면 정전식 멀티 터치 스크린을 탑재한 아이폰 1세대는 모바일 기기 역사상 가장 혁신적이고 기념비적인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후속작인 아이폰3G, 아이폰 3GS, 아이폰4는 WWDC로 옮겨 6월 발표가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아이폰4S가 2011년 10월, 아이폰5가 2012년 9월 발표되면서 아이폰의 가을 키노트는 불문율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폰14이 올해 9월 출시하는건 사실상 정해진 미래라고 봐도 무방하다는 얘기인 거죠. 물론 초창기 아이폰 모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9월에 공개되지 않았던 적도 있습니다. 바로 2020년에 그와 같은 일이 발생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로 부품 수급 이슈가 발생하면서 평소보다 한 달 정도 늦은 10월 23일 공개가 된 것이죠. 하지만 어디까지나 예외적인 경우였습니다.아이폰7은 2016년 9월 16일, 아이폰8과 10주년 모델 아이폰X는 2017년 9월 22일, 아이폰Xs는 2018년 9월 21일, 아이폰11은 2019년 9월 20일, 아이폰13은 2021년 9월 23일에 공개한 것만 봐도 정식 넘버링 시리즈의 9월 발표 가능성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올해 초만 하더라도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중국의 강도 높은 봉쇄 조치가 상당히 심각했기 때문에 부품 공급 이슈의 영향을 아이폰14가 크게 받을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최근 애플 전문 분석가인 ‘밍치 궈’가 내놓은 전망에 따르면, ‘아이폰14맥스’가 타 모델에 비해 생산 일정이 좀 뒤쳐진 상태지만 9월 공개 및 출시를 위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만약 최악의 경우가 발생한다면 ‘6.1인치 아이폰14’과 ‘아이폰14 프로’를 먼저 출시하고 ‘6.7인치 아이폰14맥스’와 ‘아이폰14맥스 프로’를 1-2주 정도 늦게 사전 주문을 받을 수는 있습니다. 이미 아이폰12에서도 그와 같은 출시 전략을 보여 준 적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9월 애플 이벤트 자체가 연기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 게 중론입니다.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전세계를 둘러싼 반도체칩 부족 현상이 애플에게 좋은 명분을 만들어주는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아이폰14 시리즈’는 역대급 급나누기가 이루어질 것이라는게 기정사실화되고 있기 때문이죠. 초창기 모델(아이폰3G)을 제외하면 이전 세대의 구형 프로세스를 새 아이폰 모델에 적용하지 않고 같은 시리즈에는 기본적으로 동일한 칩을 탑재해 왔습니다.

하지만 애플 소식에 정통한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과 TF 인터내셔널 증권의 ‘밍치 궈’ 모두 ‘아이폰14 프로’ 모델에만 최신 A16 바이오닉 칩이 탑재될 것이라고 예상해 파장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일반 모델에 해당하는 ‘아이폰14’과 ‘아이폰14 맥스’에서는 구형 버전의 A15 바이오닉 칩이 탑재된다는 얘기가 되니 CPU, GPU에 관련된 성능 개선은 사실상 없다는 얘기가 됩니다.이러한 애플의 급나누기 전략은 고급형 아이폰의 판매량을 높이기 위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밍치 궈는 “이번에 애플이 시도하는 아이폰14 모바일 AP 투 트랙 급나누기 전략이 프로 모델의 판매량을 최대 20퍼센트나 높일 수 있다.”는 예상치를 내놓기도 했습니다. 또한 2023년 9월 출시 예정인 ‘아이폰15’에서도 계속 유효하게 적용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사실 이와 같은 추측을 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루머에 따르면 ‘아이폰15 프로’ 모델에는 대만 파운더리 업체인 TSMC에서 위탁 생산한 A17 바이오닉 칩이 탑재될 예정인데 차세대 3nm 공정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기준으로 반도체 제조 공정 가운데 가장 앞선 기술인데요. 첨단 미세 공정이 지닌 태생적인 숙명으로 인해 수율 안정화에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애플 입장에서는 이러한 부담을 줄여주는게 필요합니다.

또한 급나누기 전략을 통해 평균 판매단가(ASP)까지 높여준다면 애플 입장에서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게 되는 거죠. 120Hz 가변 주사율에 프로모션 디스플레이 기술, 4800만 화소 후면 트리플 카메라,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 등 다른 스펙도 ‘아이폰14 프로’ 모델이 일반 모델을 압도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100달러 더 비싸질 것이라는 루머가 나오는것도 주요 스펙의 급나누기가 훨씬 더 커졌기 때문입니다.‘아이폰14’과 함께 구글 공개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신제품이 바로 ‘애플 워치 시리즈8’입니다. 차기 애플워치와 관련된 다양한 루머가 나오고 있는데, 그 중에서 눈길을 끄는 점은 라인업이 대폭 확대될 것이라는 부분입니다.

정식 넘버링이 붙는 애플워치 시리즈8뿐만 아니라 엔트리 라인업인 ‘애플워치SE’가 2년만에 후속 모델이 등장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지난 해부터 루머가 돌았던 익스트림 스포츠를 위한 ‘러기드 에디션’도 새롭게 선보일 것이라고 하니 올해만 무려 3종의 신제품이 등장하게 되는 셈이죠.지난해 출시되었던 ‘애플워치7’ 같은 경우 루머가 현실화되지 못한 비운의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IT 팁스터 존 프로서를 필두로 각진 디자인이 채택될 것이라는게 중론이었지만 분위기는 180도 달라졌습니다. 결국 전작과 대동소이한 모습으로 등장하면서 실망감이 상당히 컸죠.

애플워치7이 발표된 지 한 달밖에 되지 않은 2020년 10월경에 DSCC 창업자이자 디스플레이 분석가인 로스 영이 “(후속작은)3가지 크기의 화면 형태로 나올 수 있다.”고 다소 이른 전망을 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애플워치8’ 라인업에 추가되는 새로운 모델의 디스플레이 대각선 크기가 1.99인치가 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었습니다.현재 ‘애플워치7’의 화면 크기를 살펴보면 41mm모델의 대각선 길이는 1.691인치, 45mm모델의 대각선 길이는 1.901인치입니다. 새롭게 적용될 것으로 보이는 디스플레이 크기는 1.99인치로 애플워치7의 45mm모델보다 0.089인치, 약 5퍼센트 더 커지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새로운 옵션이라고 하기에는 사실 미미한 수준이기 때문에 기존의 45mm를 대체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듯합니다. 각진 디자인이 채택된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라운드 처리된 부분이 평평해지면 그만큼 대각선 길이가 길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이미 지난 5월, IT 팁스터 ShrimpApplePro가 ‘애플워치8’으로 추정되는 모델에 전면 유리 디스플레이가 있다는 소식에 대해 언급했고 평면 디스플레이 탑재설이 실현될 가능성에 좀 더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입니다.

더 커진 대화면 디스플레이는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익스트림 스포츠 사용자를 타깃으로 한 ‘러기드 에디션’의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블룸버그는 애플이 격한 운동에 최적화된 애플워치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라는 놀라운 전망을 내놓았습니다.기존 애플워치와 달라지는 주요 특장점을 보면 7퍼센트 더 커진 대화면, 긴 배터리 수명 정도가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워치8과 마찬가지로 체온 측정 기능이 새롭게 포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watchOS9’에 업데이트된 피트니스 측정 정보를 더 커진 화면에 한 번에 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눈길을 끄는 점은 새로운 애플워치 모델에 알루미늄보다 튼튼한 금속 소재를 사용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스테인리스 스틸, 티타늄과 같은 기존 소재를 활용할지 아니면 새로운 소재를 내세울지가 관전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익스트림 스포츠용 애플워치의 시작 가격은 699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만약 이렇게 나온다면 스테인리스 스틸 애플워치보다 비싸게 나온다는 것을 의미하게 됩니다. 가성비 스마트워치를 지향하는 ‘애플워치SE 2세대’는 비슷한 가격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렇게 되면 무려 세 가지 라인업이 한 번에 나온다는 얘기가 되는 것이죠. 과연 이와 같은 루머가 현실화가 될 수 있을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대동소이한 성능을 보여줄 것이라는게 중론이기 때문에 유의미한 성능개선을 기대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많이 아쉬울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만약 드라마틱한 성능 향상을 원하시는 유저 분들이라면 새로운 프로세서가 탑재될 가능성이 높은 ‘애플워치 시리즈9’을 기대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애플워치SE 2세대’는 S5칩에서 S8칩으로 대폭 업그레이드가 되지만 기존 모델의 1.57인치 화면 크기를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합니다. 결국 화면 크기와 AOD 유무가 애플워치 급나누기의 핵심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결정적인 방증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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