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빨연구 TV 보아치과 박정현입니다. 오늘은 투명 교정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치아를 움직이려면 치아에다가 지속적으로 힘을 계속 줘야 움직이게 되니까 그 힘을 주는 장치들을 이에다 붙이고 있게 됩니다.
장치를 붙였을 경우에 싫은 점은 웃거나 말할 때 뭐가 붙어있는 있는 그 자체가 보일 때 예쁘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죠.
그리고 또 한 가지 불편한 게 장치가 붙어 있다 보니까 초반에는 입술이나 혀 이런 게 많이 닿으면 헐기도 하고 이런 불편감도 있고 양치질하기가 힘들죠. 이런 점들 때문에 투명 교정을 원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치아에다 장치를 붙이지 않고 투명하게 생긴 틀을 이에 끼우고 있는 것만으로 교정을 하게 되는 거죠.
지금 치아가 고르지 않은 상태가 있는데 내가 최종적으로 하려고 하는 그런 상태가 있겠죠. 그런 상태를 가기 위해서 지금 이 상태에서 내가 본을 뜹니다.
그러면 지금 내 치아 상태가 나오겠죠. 그럼 그 모형에서 치아 사이를 다 잘라요.
앞니를 약간 이쪽으로 움직이고 싶다 그러면 그 모형에서 다 자른 상태에서 그 앞니를 내가 원하는 쪽으로 약간 움직입니다. 그래서 그 모양을 바꾸는 거죠. 그 모델에서 교정을 해 버리는 거죠. 그 모양에 맞게 틀을 찍어요.
그 틀을 내가 끼려고 하면 뻑뻑하겠죠. 왜냐하면 지금 이 치아 위치에 안 맞고 이 치아를 옆으로 약간 움직이려고 하는 그 위치에 맞게 장치가 되어 있기 때문에 약간 안 맞으니까 빡빡하겠죠.
그런데 그걸 힘 줘서 끼면 그 치아가 약간 옆으로 그 장치에 맞춰지는 방향으로 계속 힘을 받으니까 치아가 처음에는 빡빡했는데 일주일을 끼다 보면 일주일 뒤에는 헐거워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장치 모양으로 치아가 움직이는 거죠. 그러면 그 상태에서 또 치아를 조금 움직이는 장치로 또 바꿔서 또 끼고 이런 식의 과정을 계속 거쳐서 치아를 내가 원하는 데까지 움직이는 게 투명 교정인데요.
처음 상태를 스캔을 해놓고 마지막에 만들고 싶은 상태를 컴퓨터에서 만들어 놓고 시뮬레이션을 하면 얘가 이렇게 움직여가기 위해서 치아가 천천히 쫙 움직이는 단계가 컴퓨터에서 자동으로 다 만들어집니다.
각 단계에 맞는 이 장치가 한 번에 다 만들어 집니다. 그러면 이거 1번 일주일, 2번 일주일, 3번 일주일 이렇게 40번까지 다 끼면 교정 끝나는거죠.
이 40개를 만들어놨는데 다 그냥 가면 좋은데 이 중간에 내가 원하는 대로 치아가 잘 안 움직이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치과에서 이게 순서대로 되고 있는가를 봐줘야 되고 그 중간에 계획대로 안 움직이고 얘가 예상 밖으로 움직였다거나 원하는 대로 잘 안 움직였을 경우가 있어요.
뒤에 장치를 다시 만든다거나 투명장치로는 도저히 안 될 것 같다라고 판단이 되어서 중간에 장치를 붙여 가지고 움직이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어쨌든 교정을 해야 되니까 그래서 요즘 많이 알려져 져 있는 ‘인비절라인’이라고 불리우는 것들이 컴퓨터를 이용해서 한꺼번에 다 찍어주는 장치고요.
또 국내에서는 ‘세라핀’이라고 만들어져서 비슷한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것이고 이런것들을 투명 교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장점은 ‘장치를 내가 빼고 싶을 때 뺄 수 있다’ 내가 최대한 좀 깔끔하게 보여야 하고 이런 자리인데 교정 장치 붙어 있는 게 신경 쓰일 수도 있잖아요. 밥을 먹을 때 빼고 이를 편하게 닦은 다음에 다시 낀다든가 이런 것들이 최대의 장점이에요.
그러나 그것이 최대의 단점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치아가 움직이려면 일정한 시간 동안 계속해서 힘이 가해지는 게 가장 좋은데 내가 쉽게 뺄 수 있기 때문에 불편할 때마다 필요할 때마다 장치를 빼면 치아가 안 움직입니다.
힘이 안 가니까 힘이 가는 시간이 자꾸 줄어 드니까 그래서 일반적으로 투명 교정이 교정이 훨씬 오래 걸립니다.
투명 교정이 무엇이냐 그리고 그 장점과 단점 그리고 투명 교정이 예전부터 되었지만 요즘에 이름이 알려져서 나오는 컴퓨터로 하는 투명 교정 장치들이 어떤 것인가에 대해서 설명해 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