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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이 부품’ 교체한 분은 거의 없을걸요? 충격적인 교체 전후 모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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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사용입니다. 오늘은 안전벨트와 핸들을 교체하기 위해 제부도에 있는 공방에 갈 예정입니다. 안전벨트가 많이 더러워졌더라고요. 엄청 심각해요.

이거 벨트 길게 뽑아서 고정한 다음에 대야에 담가서 세탁하시는 분도 있던데, 저는 오토살롱에 나갈 예정이기도 하고, 이렇게 된 거 핸들 튜닝까지 같이 하면 좋을 것 같아 안전벨트를 세탁하지 않고 아예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도착했습니다. 여기는 ‘공방 지나니유’라는 곳입니다. 핸들이나 안전벨트를 작업하는 곳인데요. 제가 전부터 핸들을 새로 제작하고 싶었어요. 알칸타라를 씌우는 것뿐만 아니라 로고도 넣고 싶었거든요. 그런 작업을 해주는 곳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이곳저곳 좀 찾아다니다가 이곳을 우연히 알게 됐어요. 흔쾌히 작업을 해 주겠다고 하셔서 의뢰를 맡겼고요. 지금 결과물이 나와 있습니다.

일단 핸들 보겠습니다. 여기 있지요! 가운데에 안전벨트로 리본까지 만들어 달아 주셨어요. 핸들은 Sabelt 핸들이고요. 원래 핸들 테두리에 블랙 스웨이드(카무이)가 씌워져 있었거든요. 그 자리에 제 차 내장재에 들어가 있는 알칸타라와 같은 코드의 알칸타라를 골라 씌웠어요.

알칸타라를 씌우면서 ‘MOVEMENT’랑 ‘Watch out though’ 각인까지 커스텀으로 만들었습니다.

안전벨트 교체를 위해 차에서 안전벨트를 모두 분리했어요. 2열은 거의 사용하지 않아서 그런지 1열과 2열의 안전벨트 색이 많이 다르더라고요. 2열과 1열 벨트를 비교해 보니 정말 극단적이었어요. 진짜 심각하더라고요. 아예 다른 색이었어요.

제가 앉는 운전석과 와이프가 앉는 조수석 벨트 중에 어느 쪽이 더 더러울까 비교해 봤는데 신기하게 조수석 벨트가 더 더러웠어요. 제가 이겼습니다.

공방 사장님의 작업을 거쳐 안전벨트를 새로 맞췄습니다. 안전벨트 원형이 이렇게 생겼다는 걸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이번 벨트는 초록색이에요. 좀 더러워져도 티가 덜 나는 색상입니다. 순정 안전벨트가 녹색인 차는 포르쉐 911이라고 해요.

차에 설치해 보니 스티치와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전에 쓰던 하늘색보다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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