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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대의 페스티벌, ‘울트레이스 2022’에서만 볼 수 있는 유니크한 차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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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평소에 되게 좋아하고, 정말 너무 보고 싶었던 차였는데, 역시 유럽 최대의 페스티벌이네요. 너무 좋다. 여기는 울트레이스 2022 본 행사가 열리는 날입니다. 날씨도 좋아요. 그리고 들어오자마자 제가 그렇게 제일 보고 싶었던 차를 봤습니다. 여기 보시면 아시겠지만 뭔가 줄을 세워서 차들을 놓거나 그런 배치하는 게 아니라 되게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진짜 Car-meet을 하듯이, 약간 그런 식으로 배치를 하고요. 그리고 또 한 가지, 바리케이트가 전혀 없잖아요. 진짜 가까이 다가가서 다 하나하나씩 살펴보고, 실내도 다 쳐다보고, 사진, 영상 마음껏 찍을 수 있는 그런 분위기입니다.

진짜 여기가 이렇게 다 찰 줄 몰랐거든요. 거의 1,000대 정도는 되지 않을까? 너무 기분이 좋아요. 행복합니다. 유럽 최대의 페스티벌입니다. 굿우드도 있지만, 굿우드는 페스티벌의 범주를 좀 벗어나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휠 감별중입니다. 이거 진짜 클래식한 튠을 추구하시는 분들한테 유명한 터보팬 방식의 휠이라고 하네요. 이때 당시에는 되게 뭔가 새로웠죠. 그리고 그때 차들에 잘 어울렸고요. 사실 지금 여기에 거의 1,000대 가까운 차가 있고, 너무 많은 차가 있는데 이 차들을 다 알지를 못하거든요. 오늘의 가이드입니다. 그런 휠까지 알고 있다니 진짜 변태(?)같은 사람이 맞네.

이 휠은 아까 그 휠이랑은 형식이 좀 다르다고 합니다. 아까 그 휠은 이 부분까지 베젤 처리가 안 돼 있고, 여기서 그냥 끊기고 이 디자인이 딱 오리지널이라고 하네요. 미니에 낄 뻔했다고 하는데, 왜 안 꼈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몰랐는데, 그런 시대의 차들을 타면서 그런 시대의 물건들을 뒷좌석 시트 뒤쪽이나 저런 대시보드에 꽂아놓거나, 옛날 잡지 같은 거 뒤에 올려놓고 하는 게 많이 보여요. 차만 그런 걸 탄다는 게 아니라 ‘나는 이 라이프 스타일을 이해하고, 이거를 살고 있다’라는 걸 보여주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고 해석하면 될 것 같네요. 그래서 차도 더 옛날 것, 더 옛날 휠, 더 옛날 잡지 같은 거에서도, ‘누가 더 그걸 이해하고 있느냐…’ 하는 경쟁심을 보여주려는 거라고 합니다.

여기 보면 이건 여기에서 한번 말아 올려서 쭉 일자인데, 그래서 그 통, ‘step’이 계단, 굴곡, 그 각이 여러 번 져 있어서 이런 걸 ‘스텝 림’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보통의 경우에는 림을 끼운다고 하면 페이스보다 1인치가 높은 걸 끼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림을 엄청 두껍게 해서 페이스가 작아지면서 이런 면이 생기고, 이런 림을 낀 걸 보고 ‘버블 림’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진짜 무궁무진합니다. 정말 다양한 차들이 있고, 쉽게 오라고는 못 하겠는데 솔직히 그런 BMW 박물관, 벤츠 박물관, 이런 박물관보다 저는 이런 데가 훨씬 더 재미있거든요. 만약에 내가 유럽 여행을 갈 계획이 있다? 꼭 일정을 한번 찾아보면 좋다고 합니다. 한 번에 좀 몰려 있는 경우가 많다 보니까 굿우드 하기 전에 Fitted도 있고, Players도 있고, 그런 행사들을 모아서 딱 보고 울트레이스를 보고 이제 돌아가시면 된다고 하는데, 그거 한 번 하는 것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이런 휠은 기출 변형이라고 합니다. 원래는 림과 타이어 사이에 펜더 라인을 딱 끼는 게 ‘Fitted’라고 하는 하나의 씬인데 얼마나 잘 끼워 넣느냐, 그 각이 얼마나 잘 나오느냐를 두고 이제 열광하는 친구들이 있다고 하는데, 얘는 끼우려고 이렇게 일부러 페이스를 삐져나오게 한 거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습니다. 진짜 신기하다. 좀 다른 길을 가려고 시도하는 친구들이 되게 많은데 이쪽으로 해볼까, 이쪽으로 해볼까 하다가 나온 결과물이 아닐까 싶다고 하네요.

BMW와 BBS에 대해서 궁합을 설명하자면 ‘교복’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합니다. 유명한만큼 모조품도 되게 많은데, 가장 크게 알 수 있는 건 휠 캡이라고 하는데요. 정품 휠 캡은 20~30만 원대로 엄청 비싸기도 하고 결합 방식조차 다르고 각인이 새겨진 여부에 따라서도 다른데, 그런 것들로 구별하면 될 것 같다고 하네요.

젠쿱! 저 젠쿱은 업체 쪽 차량이고, 구쿱인데 신쿱으로 컨버전을 시켜 놓고, 터빈업을 하고 한 300마력대가 된 상태라고 합니다. 트렁크도 우리나라가 아닌 해외에서 만든 버전의 트렁크처럼 보인다고 하네요. 카본 위에 카본을 덧씌운 디테일은 처음 보는데 신기하네요. 제가 볼 때는 저 차값이 로티폼 휠 한 대분이 아닐까 합니다.

이 차는 스코다 옥타비아, 그런데 포르쉐 캘리퍼를 껴놨어요. 이런 것도 좀 많더라고요. 골프인데 람보르기니 캘리퍼 껴놓고, 이런 것도 좀 장르인가 싶네요. 처음에는 휠로 시작하더니, 골프 4세대나 이런 데에 고급진 휠을 꽂고 그런 걸로 시작하더니, 브레이크로 넘어가서 뭔가 상위 버전의 것들을 끼워 넣는 그런 게 또 하나의 장르가 되어가는 추세라고 합니다. 이 차는 아까 말한 골프에 벤틀리 휠을 껴놓은 거예요. 여기서 발전해서 이제는 브레이크까지 갔다는 그런 말이겠죠?

여기 GT가 두 대가 서 있는데, 제가 이제 ‘타보기만 할게요’ 콘텐츠에서도 보여드렸던 그 바디킷이 들어간 차량들이네요. 배선을 안에 아예 심어놓은 차량이네요.

이런 건 뭐라고 하지? 얘는 그냥 블라인드인데, 루버, 햇빛 가리개 용도라고 하네요. 이런 장식이 애초에 미국 문화에서 왔는데, 과거에는 선팅이 불법이고 이런 햇빛 차단 용도의 필름지 자체가 좋지 않았을 때라 이걸 햇빛 가리는 용도로 많이 썼다고 합니다.

휠 애호가 입장에서 로티폼을 평가하자면 옛날 휠들과 요즘 휠들을 되게 조화를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하고요. 로티폼이 갖는 이름이 엄청 크기도 하고, 일단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보지만 많이 비싼 건 부정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만큼 커스텀이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이런 메이커가 있다는 게 사실 감사하고 볼 일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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