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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운전면허 시험에 떨어진 할머니 이야기, “950번 만에 성공했어요!”

운전면허 시험을 950번 만에 합격한 할머니가 있습니다.

차사순 할머니는 2005년부터 운전면허 시험에 도전했고, 끝없이 탈락의 고배를 마셨지만 계속 도전했죠.

5년 동안 필기 시험은 950번을 도전했고, 주행 시험은 10번을 도전하면서 마침내 운전면허를 따게 됩니다. 총 응시료만 2880만 원이었죠.

이 사연이 세간에 알려지면서 차사순 할머니는 유명해졌습니다. 그러자 현대자동차 그룹은 차사순 할머니의 도전 정신을 주제로 광고를 제작하면서 차사순 할머니에게 쏘울을 선물했죠.

하지만 차사순 할머니의 운전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쏘울로 운전을 시작한 지 1년 만에 사고가 4번이나 발생했던 것이었죠.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쏘울은 완파에 가까운 상태가 되고 맙니다.

자식들의 만류에 결국 차사순 할머니는 운전대를 놓았지만 항상 마음속으로 운전연습을 한다면서 언젠가는 다시 도로를 달리고 싶다며 꿈을 밝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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