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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스피디움 통째로 빌린 이유는? 아반떼MD로 ‘이것’ 도전!

레이스 서킷 튜닝 훼사원 강병휘 신사용 ssy

안녕하세요. 여기는 인제 스피디움 N라운지 앞이고요. 오늘은 아무도 없습니다. 저희가 통임대했습니다. 특별한 콘텐츠 제작 때문에 온종일 여기서 주행할 예정입니다.

저만 주행하는 게 아닙니다. 강병휘 드라이버, 훼사원 드라이버, 그리고 저 이렇게 셋이서 아주 중요한 레이스를 펼치게 됩니다. 국내 유일무이한 내구 레이스입니다.

너무 감사하게도 현대 측에서 N라운지를 촬영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 주셨어요. 그래서 피트로 활용하게 될 거고요.

오늘 주행하게 될 차량은 바로 아반떼MD입니다. 강병휘 선생님께서 테스트 주행을 하실 거예요. 테스트 주행으로 차에 열을 올리고 타이어에 묻은 이물질을 제거할 계획입니다.

진짜 레이스 경기를 하듯이 천막까지 쳐놓고 장비까지 준비했습니다. ‘3SECONDS’라고 데이터 측정을 하고, 모든 차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드라이버와 소통할 수 있는 장비까지 장착했어요. 모니터링하면서 지켜봐 주실 거예요.

오늘 내구 레이스에서 5시간 동안 100바퀴를 도는 게 목표입니다. 아반떼MD 차량에는 인증 대체 부품을 모두 장착했어요. 과연 그 인증 대체 부품이 100바퀴의 가혹한 주행 상황에서도 잘 버텨줄 수 있는지 테스트하려는 것이고요. 그걸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금 저희 셋이 모인 콘텐츠가 만들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오픈 게이트에 통임대라 스피디움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어요. 3SECONDS 장비가 있으면 차 위치, 라인, 페이스 등 레이싱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브레이크와 악셀량도 확인할 수 있어요. 저 장비가 실제로 슈퍼6000 클래스에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저런 걸 장착하게 될 줄 몰랐네요.

주행 시작 전 트랙 워킹을 했습니다. 걷기는 힘들어서 자전거를 타고 돌았어요.

훼사원 > 저 > 강병휘 선수님 순서로 로테이션이 돌아갈 거고, 두 사이클로 돌아갈 것 같아요. 하필 제일 더운 한 시에 장비를 풀 장착하고 타게 됐어요.

첫 번째 사이클 타고 왔더니 머리에 감각이 없어요. 헬멧 사이즈를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타고 있으면 머리가 아파요. 머리가 막 팽창합니다.

2차 주행 끝. 제 임무는 모두 다 끝났습니다. 주행을 마쳤기 때문이죠. 100바퀴도 모두 완주했고요. 아무튼 재미있었습니다. 제가 언제 이런 트랙에서 혼자 달려보고, 강병휘님 같은 프로 드라이버와 주행을 한 번 해보겠습니까. 영광스러운 자리였어요. 재밌고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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