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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세계여행은 네팔 카드만두로 결정! “태국 방콕에서 네팔 카드만두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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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이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저의 세계여행 처음하는 날입니다.

여기는 지금 방콕의 돈므앙 공항이고요. 네팔 카트만두로 가려고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실 좋은 컨디션으로 와야 되는데 못 감기가 심하게 걸렸어요. 여행 첫날부터 위험합니다.

지금 기대도 되고, 걱정도 좀 되는데요. 잘 되겠죠? 비행기 타겠습니다.

드디어 네팔에 도착했습니다. 나마스떼~

어라이벌 하는 곳이 정말 소박하게 시골 공항처럼 참 귀엽네요.

오늘은 감기도 걸렸고, 첫날이고, 몸도 좀 안 좋고 하니까 호화로운 호스텔에서 묵겠습니다. 여기는 8,000원짜리 호텔인데요. 원래는 도미토리에서 묵으려 했는데 제가 오늘 기침을 너무 많이 해서 다른 사람한테 피해 줄까 봐 오늘은 여기서 묵겠습니다.

여기는 타멜거리입니다.

뭐를 좀 먹을 왔는데 먹을 게 있나 모르겠어요. 오자마자 너무 좋은 게 제가 좋아하는 불교 향이 있어요. 절에 가면 향 피는 거 있잖아요. 여기는 마을 전체가 다 그 냄새 나요. 제가 이 냄새를 되게 좋아하거든요. 지금 해가 떨어지고 있는데 네팔은 이렇게 밤에 돌아다녀도 되나?

치킨을 먹겠습니다. 먹어 보고 맛있으면 또 시킬게요. 근데 이거 색깔이 탄 거 같은데.

다행히 맛은 나쁘지 않았어요. 카레 닭가슴살 느낌입니다.

근데 방금 프로티라는 음료를 주셨는데요. 이거 유통기한이 2019년 2월까지 인 것 같아요. 위에 먼지도 엄청 쌓여 가지고 먹어도 되나 모르겠어요. 근데 말을 못 하겠어요. 가게 주인 아저씨 인상이 너무 험해서 그냥 먹겠습니다.

타멜의 야경입니다. 짜잔~

저녁이 되니까 앞이 하나도 안 보 일만큼 어두워졌어요. 지금 길에 원숭이가 진짜 많은데요. 아까 오는 길에 귤 2개를 샀는데 원숭이한테 뺐겠습니다.

[ 유명한 몽키 사원, 스와얌부나트 사원 ]

아까 관강 안내해주시는 분이 저한테 밤에 가라 그랬는데 밤에 가는 이유가 있는 거 같아요. 밤에 진짜 예쁜 것 같아요. 야경도 되게 예쁘고.

집에 가는 길에 야채볶음밥 시켜먹었어요. 가격은 80루피입니다.

네팔에 대해서 조금 봤는데요. 인구는 3천만 명 쯤 되는 것 같고요. 1인당 GDP가 1,000달러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취업하는 사람들이 거진 다 농업에 종사하는 나와 있고요. 석가모니 탄생을 가지고 인도와 다투는 중이라고 해요. 종교는 80%이상이 힌두교라고 하네요. 저는 다 불교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습니다.

방금 먹은 야채볶음밥은 좀 짯는데, 치킨은 우리나라에서 먹는 치킨이랑 거의 맛이 비슷한 것 같아요. 사실 이런 치킨 안주를 먹을 때는 네팔 맥주 에베레스트를 먹어야 되는데, 지금 감기 기운이 너무 심해서 먹으면 진짜 죽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참겠습니다. 어차피 앞으로 제가 술 먹는 모습을 많이 보여 드릴 것 같으니까요.

지금 집 가는 길인데 비가 오고 있습니다. 느낌이 오늘 비 맞고 내일도 아플 것 같으니까 내일 하루 더 있으면서 쉬고 포카라 가야 될 것 같아요. 숙소 들어가기 전에 감기에 좋은 귤 사러 가게에 한 번 더 왔어요.

여기는 밤에 돌아다녀 보니까 사람은 문제가 아닌데요. 개가 많아요. 큰 개가 많아서 조금 위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내일은 이걸 타 봐야겠어요. 이걸 인력거라고 하나요?

사원을 갔다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할게요,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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