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리얼입니다.
제가 지난 추석 연휴 쯤 하루를 사용해서 온라인 스몰 비즈니스를 만들었는데요. 웹사이트를 하나 만들고 한 일주일 만에 매출을 내기 시작해서 실제로 난 매출이 9월 15일 날 58,000원 그리고 9월 16일 날 29,000원 / 9월 17일 날 87,000원 / 9월 18일 날 58,000원 / 9월 19일 날 87,000원.
9월 20일 날 무려 145,000원. 매출이 지금 이렇게 일어나고 있는데요. 이 사업이 디지털 상품을 파는 사업이라서 거의 90% 이상이 순이익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저는 지금 PDF 전자책을 이 사업 영역의 첫 아이템으로 정했는데요. 전자책을 만들지 않고 판매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그래서 사실 이 사업을 정말 첫 단추 형태를 만드는 데는 4시간도 안 걸렸거든요.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싶으시죠?
제가 어떤 스텝을 밟아서 이 스몰 비즈니스를 이렇게 빠르게 시작할 수 있었는지 오늘 영상에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전부터 제가 올려왔던 스몰 비즈니스와 관련된 영상들에서 저는 누누이 ‘디지털 상품을 판매하는 걸 선호한다’ 라고 얘기를 했었는데, 그 이유 중에 가장 큰 것이 디지털 상품 같은 경우는 한 번 만들면 ‘무한정 복제가 가능하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이렇게 무한정 복제가 가능하다는 뜻은 우리가 재고 부담을 안을 그럴 필요가 없다는 뜻이죠. 상품 판매량이 막 늘어나더라도 우리가 몸을 갈아넣어서 노력을 더 들이거나 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인데요. 그래서 저는 디지털 상품을 좋아하는 편이죠.
그리고 순이익율도 디지털 상품의 경우에 제조원가가 따로 드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굉장히 높은 편이라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만한 비지니스가 없다고 생각을 해요.
그런데 만약에 전자책을 판다고 하면 전자책을 쓰는데 에너지와 시간이 좀 많이 들어가겠죠?
물론 이것도 사실 냉정하게 보면 실물 제품을 만들어서 파는 거 보다야 에너지는 덜 들어가긴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팔릴지, 안 팔지 모르는 이 전자책을 쓰느라고 한참 고심하고 시간을 들였는데, 막상 만들어서 올려 보니까 안 팔린다 이러면 좀 힘이 빠지기는 할 겁니다. 제가 전자책을 판매하는 그 소개하는 영상이 굉장히 오래 됐음에도 지금까지도 많이 노출되고 조회수가 계속 나오는데요. 많은 분들이 이런 이유에서 전자책 판매를 또 포기하기도 하는 거 같아요.
그래서 오늘 소개하는 방법으로 시작해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저 역시도 먼저 시간을 들여서 전자책을 완성시키는 게 굉장히 귀찮은 일이기 때문에 전자책을 쓰지 않았습니다.제가 이번 스몰 비즈니스를 만들면서 딱 세팅을 한 거는 세 가지 인데요.
첫째, 랜딩페이지 / 둘째, 구글폼 / 셋째, 페이스북 광고였습니다.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죠. 먼저 랜딩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랜딩페이지를 거창하게 만든 게 아니라 그냥 말 그대로 한 페이지 짜리 웹사이트를 하나 만들었어요. 이걸 하기 위해서 고대디 라는 사이트에서 도메인을 2만 4천 원 정도를 주고 샀고요. 아임웹 이라는 웹사이트 제작 플랫폼에서 2만 원에 30일 이용 서비스를 샀습니다.
사실 아임웹을 무료로 써도 되지만 웹사이트 아래에 ‘이 홈페이지는 아임웹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뭐 이런 문구가 나오는데 저는 그게 좀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도 신뢰성이 떨어지는 그럼 전문성이 떨어지는 느낌이 좀 들어서 그걸 없애기 위해서 30일 2만 원을 지불했어요. 즉, 웹사이트를 세팅하는데 44,000원이 들었습니다.
물론 이 사이트를 대충 만들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갈고 닦은 카피라이팅의 모든 정수를 담아서 한 페이지에 꽉꽉 눌러 담아서 여기 들어온 사람이라면 분명히 충분히 설득이 되고 내가 판매하고자 하는 이 전자책에 마음이 동요 되게끔 글을 썼죠. 카피라이팅 12블록 테크닉이라는 제가 가르치고 있는 ‘카피라이팅 기법’ 그걸 그대로 적용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저런 방법을 알려주는 디지털북이 있는데, 이 디지털북에 관심이 있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보세요.’ 라고 해서 버튼을 만들어 놨습니다. 그리고 이 버튼을 누르면 구글폼으로 들어가게 연결을 해 놨어요.
구글폼은 어떻게 써놨냐면, 구글폼에 딱 들어오는 순간 고객이 보게되는 문구는 이랬습니다.
“죄송합니다! 현재 이 디지털북은 집필이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이제 2주 이내로 완성될 예정인데, 만약 관심이 있다면 아래 이메일을 남겨주세요.”
“이메일을 남겨주신 분들에 한해서 얼리버드 가로 구매하실 수 있도록 혜택을 드리겠습니다.정식 오픈 시 가격은 3만 9천 원이 될 예정입니다.” 라고 말이죠.
그리고 이름과 이메일을 적을 수 있는 질문지를 만들어 놓고 개인정보 이용 동의 문구와 동의를 받을 수 있는 체크박스를 만들어 놨습니다.
이렇게 한 페이지 짜리 웹사이트와 구글폼을 연결하는 작업을 하는데, 2시간 반 정도 걸린 거 같아요. 그리고 페이스북 광고 세팅을 했습니다.
이 랜딩페이지에 들어와서 관심을 보일 만한 사람들이 어떤 문구를 써야 반응을 보일까 이것을 고민하면서 광고 소재를 만들었어요. 저도 광고 소재를 두 가지로 나눠서 만들었는데 하나는 이미지 위주의 광고 소재 그리고 또 하나는 글 위주의 광고 소재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광고 소재에 대해 하루에 5천 원씩 광고비를 투자해서 결과적으로 하루 총 만 원씩 나가는 광고를 세팅을 해 놨어요.
다시 정리해 보자면 44,000원을 들여서 웹사이트를 만들었고 여기에 구글폼을 붙여 놓은 뒤에 하루에 만 원씩 나가게 되면 페이스북 광고 세팅을 한 겁니다. 이렇게 총 다 하는데 4시간에서 4시간 반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이게 제가 추석 연휴 전날 목요일 날 만든 스몰 비즈니스입니다. 저는 사실 이 사업영역에 수요가 확실하게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럼에도 전자책을 먼저 다 완성시킨 다음에 이렇게 시작을 하고 싶지는 않았어요. 귀찮기도 하고, 사실 제가 또 전지전능한 건 아니다 보니까 제 생각이 틀릴 수도 있겠죠?
만약에 다 만들어 놓고 판매를 시작했는데 수요가 없는 영역이었다 라고 한다면 상당히 시간적인 소모가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페이스북 광고는 3일차에 정지를 당했어요. 제가 만든 광고 소재가 워낙 자극적이었기 때문에 그런 거 같은데 사실 페북 광고야 요즘에는 워낙 지들 마음대로 광고를 막고, 잘리고 이러기 때문에 사실 크게 연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수요 조사를 위해서 페이스북 광고를 돌린 건데, 그 겨우 3일 만에 저는 충분히 수요 조사를 다 할 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정지를 당한 뒤에 소재를 바꾸고 다시 재시도 하고, 이러지 않았습니다. 그냥 쿨하게 페이스북을 보내 줬어요. 제가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전인 9월 8일 날. 이렇게 4시간을 들여서 사업을 세팅하고 광고 세팅을 했는데 9월 9일부터 광고가 돌아가기 시작을 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날, 9월 9일 날 하나의 이메일 주소가 들어왔습니다. 신청이 들어온 거예요. 그리고 광고가 정지당한 9월 10일 자정. 그전까지 두 개 이메일이 더 들어왔습니다. 총 3개의 이메일 신청이 들어온 거죠.
사실 웹사이트에 들어온 트래픽은 그렇게 많지 않았는데 신청들이 들어오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 영역은 수요가 있는 게 확실하구나’라는 걸 직감했습니다. 물론 제가 ‘지금 당장 돈을 입금해 놓고 예약하세요.’ 이렇게 한 게 아니기 때문에 좀 진입장벽은 낮은 게 있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메일을 넣고 이름을 넣고, 구글폼에다가 응답을 한다는 건 상당히 귀찮은 일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귀찮음을 감수하고 이메일 제출을 했다는 건 제가 이 사업으로 건들고 있는 이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충분히 있다 라는 것의 반증이겠죠. 결국 이것은 트래픽만 늘어나면 매출이 많아질 거라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이때부터 저는 이제 “요거 이제 돈 되겠구나” 생각을 해 가지고, 네이버 블로그 세팅하고 티스토리 블로그 세팅하고, 이제 구글 검색 광고를 시작했어요.
구글 검색 광고도 하루에 5,000원씩 걸어 놓고 시작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포리얼의 자낳괴 모드가 들어가면서 이제 돈 들어오니까 바로 ‘열심히 한번 트레킹 만들기에 투입을 해보자’ 하면서 블로그에 하루에 하나씩 글쓰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9월 11일 날은 페이스북 광고가 막히니까 트래픽이 없어서 신청이 없었어요. 그런데 9월 12일부터 다시 신청이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9월 12일 하루에만 3건의 신청이 또 들어오는 겁니다.
자 이제 상품을 만들어야하는 타이밍이 됐죠.
여러분이 볼 때 저는 그냥 약간 멍청한 아재처럼 보이지만 사실 책을 두 권이나 낸 작가이자 또 블로그에서 제 글을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글을 그래도 빨리 빨리 잘 쓰는 편입니다. 그래서 제가 전자책을 또한 3일간 몰두해서 열심히 써서 40P 짜리 전자책을 완성을 시켰어요. 사실 이것도 저는 한 하루 반나절 정도만에 쓰긴 했습니다. 그리고 다듬는 데에 이틀 정도 걸려서 3일 만에 상품으로 완성을 시켰는데 그 뒤에 미리 사전 신청을 해 주셨던 분들이 이제 쌓여서 12분 정도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분들한테 다시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자, 책이 완성됐고 ‘지금 29,000원에 구매를 하실 수 있으니까 이곳으로 입금을 하시면 제가 입금 확인이 되면 책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라고 했죠.
그렇게 했더니 12분 중에서 6분이 실제로 구매로 전환이 됐습니다. 그리고 그것과는 별도로 전자책이 완성된 뒤에 저희 웹사이트로 들어오는 분들한테는 신청을 하면 전자책이 자동으로 나갈 수 있도록 세팅을 해놨는데요. 저도 이번엔 자피어 라는 프로그램을 써서 이렇게 자동판매기를 구축을 했어요. 자피어는 원래 업무자동화를 돕는 툴인데, 저는 우선 구글폼에 답변이 들어오면 결제 안내를 해 주는 그런 메일을 바로 보냅니다. 이걸 자피어로 구현을 한 거고요. 그리고 고객이 “저 입금 완료했습니다”라고 메일을 다시 회신을 하면 그것을 확인하고 전자책을 보내주는 작업. 이것도 자피어로 구현을 했어요.
그래서 이렇게 일주일 만에 세팅을 한 비즈니스로 앞에서 보여드린 이런 매출을 내고 있는 겁니다. 지금 하루 평균 5만 원에서 8만 원 정도에 매출을 하고 있는 거 같은데 아마 다음 달 쯤이면 월 순수익 300에서 한 500만 원 정도 나는 그런 스몰 비즈니스가 되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요. 제가 이번에 만든 이 사업영역은 굉장히 주제가 니치 마켓입니다. 돈 관련 주제도 아니고요.
그래서 또 어떤 분들은 제가 뭐 ‘돈 얘기만 하고 돈 주제로만 하니까 돈을 버는 거 다’ 이렇게 하시는데 돈 주제와 전혀 상관없는 주제로 스몰 비지니스를 만들었어요. 근데 여기는 고객들의 문제 강도가 아주 높은 시장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스몰 비즈니스 영역은 전자책 뿐만 아니라 몇 가지의 사업 아이템들을 조금 더 구상을 해볼 예정인데요.
이전에는 제 사업 형태가 보통은 전자책을 판매하면 그 전자책 다음에 강의를 판매하고, 그 다음에는 코칭이나 컨설팅을 판매하는 등 점점 고가의 상품을 판매하는 형태로 수직적으로 올라가는 형태의 사업을 항상 구축을 했었는데요.
이번엔 조금 다르게 이 타겟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바탕으로 이 사람들이 관심있어 할만한 다른 아이템들을 구성을 해서 한번 브랜드를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그래서 결국 궁극적인 목표는 이 스몰 비즈니스 역시도 내년 초쯤에 월 순이익 1,500만 원 정도를 달성하는 게 저의 목표인데요. 실제로 9월 20일 날 제 웹사이트에 들어온 트래픽이 63명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다섯 개 다 팔렸어요. 그전에 2개, 3개씩 팔릴 때도 하루 방문자가 30명, 40명인 날들이 수두룩 했습니다. 그러니까 굉장히 전환율이 높은 편인데요.
이제 점점 후기도 쌓이고 제가 또 진행하는 할리우드 빌드업 테크닉 마케팅 방식으로 계단도 조금 더 만들고 하면은 아마 전환율은 더 올라 갈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하루에 웹사이트 방문자를 200명에서 300명 정도만 만들어도 아주 수월하게 월 순수익 1,000만 원 정도의 사업으로 진행되지 않을까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제가 이 사업 영역을 지금 갓 시작했고, 세팅된 게 많이 없어서 이 사업 영역이 어딘지 이렇게 공개를 못 드리는 점은 조금 양해를 부탁드리고요. 이 사업을 조금 더 계속 키워가면서 종종 스토리를 또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콘텐츠를 정리해 보면, ‘내가 전자책을 한번 팔아 보고 싶어’ 라고 할 때, 전자책을 굳이 먼저 만들 필요없이 이런 식으로 수요 조사를 먼저 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시작해 볼 수도 있다는 거죠.
이런 사업을 만들기 위해서는 카피라이팅의 잘된 랜딩페이지가 필요하고 그리고 잠재고객들이 반응을 할만한 광고소재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좀 필요하다.
그래서 팔릴 수 있는 랜딩페이지 어떻게 만들죠? 제가 제 교육생 분의 랜딩페이지를 피드백 해 준 콘텐츠를 하나 올려 놓은 게 있는데, 이것도 참고해보시구요. 또 카피라이팅을 볼 수 있는 전자책과 그 전자책을 받으면 카피라이팅에 대한 무료 강의들도 보실 수가 있습니다.
무료 강의들도 보시면서 카피라이팅에 대해서 좀 배워 보셨으면 좋겠고요. 또 잠재고객들의 후킹 할 수 있는 그런 광고소재의 문구 같은 거를 배워 보고 싶으시면 인스타그램에서 저 포리얼을 찾아보시면 여러가지 카드 뉴스들을 또 만들고 동기부여나 스몰 비즈니스 외에도 카피라이팅에 대한 그런 컨텐츠들도 올리고 있습니다. 참고해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오늘도 긴 콘텐츠 봐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