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어김없이 또 찾아오는 진유나의 다이어트~! 요즘 계속 운동하고 있었는데, 월 화 수까지는 운동해요. 그러면 나머지 요일은 운동을 안 해. 그게 항상 반복되고 몸에 변화가 안 생기는 거야. 그래서 이번에 진짜 딱 각 잡고 다이어트를 한번 해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요즘 또 로우 라이즈가 유행이지 않습니까. 체력 증진만 하다가는 유행 못 따라갈 거 같아서 그래서 다이어트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목표는 5kg 빼기. 최근 제 바디 상태거든요.
안 되겠다 싶어서 체중계 사고 다이어트 시작을 했을 때 57kg. 식단도 하고 운동도 하면서 55kg까지 내려갔다가, 못 살겠다 싶어서 식단 포기해서 57kg 다시 찍고.
어제까지만 해도 57kg였거든요? 운동 안 한 지 3, 4일째 되는데, 먹을 것도 다 먹고. 계속 56~57kg 유지. 유지 아닌 유지. 체지방도 미쳤고요. 오늘 공복은 어떻게 되는지 한번 스타트를 찍어봅시다. 약 57kg이거든요. 여기서 5kg을 빼면 52kg. 열심히 한 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눈바디를 잴 건데 지금 배에 힘을 주고 있고, 배에 힘 풀면 아랫배가 튀어나오는 체형. 일단 살을 빼야지 들어가지 않을까.. 왜 이렇게 살이 쪘는지 모르겠어요. 항상 눈바디를 찍으면서 변화를 기록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운동을 어떻게 할 거냐면 웨이트…. 분할 운동은 생각해 봐야 할 거 같아요. 아침 공복 유산소를 할 겁니다. 그래서 지금은 아침은 아니지만 유산소를 하러 가야 하겠죠..? 천천히 오래 걷는다는 느낌? 조깅 같은 느낌으로다가. 30분 뛰어줄 거라고 했는데, 40분 유산소 완료.
오늘의 첫 끼. 진짜 뒤집어지게 맛있어요. 이거 진짜 맛있어. 닭가슴살 추천! 찐 다이어터 분들은 정말 결백한 닭가슴살만 드실 거 같긴 한데, 이거 먹고 너무 맛있어서 이번에 4 봉지 샀어요. 첫 끼니이자 마지막 끼니. 그리고 편의점 가서 김치 사 왔어요. 김치 사랑해.
저녁에 상체+유산소 / 5월 2일 아침 공복 몸무게 체크 / 공복 유산소 가기 전 견과류 섭취
(공복 유산소 후 오후) 배가 고파서 파리바게뜨 가서 샌드위치 사 왔어요. 우유도 사 왔는데 떠뜻한 우유를 좋아해서 전자레인지에 데우겠습니다. 오늘 날씨도 너무 좋아요. 셀카도 많이 찍었어요
맛있겠다. 색감 너무 예뻐. 오늘은 하체하고 야외 러닝을 갈까 생각 중이에요. 이제 마스크 벗는다고 했잖아요. 마스크를 벗고 뛰는 야외 러닝! 상상도 못 하겠어.
(헬스장 안 가고 한강 갔다 옴) 그래도 유산소 조금 했어요.
땅끄부부 층간소음 없는 전신운동 15분짜리 하나랑 스쿼트 100개 하려고 합니다. 빨리하고 자야 해. 내일 출근이야.
(베이직 스쿼트 25개 / 내로우 스쿼트 25개 / 와이드 스쿼트 25개 / 바운스로 25개)
(담날 걍 망함. 다이어트할 때 친구 만나면 입 터짐)
(그렇게 계속되는 입 터진 나날들. 입만 터지는 게 아니라 배도 터지고 싶은 모양인가 보다. 여기 피시방인데 햄버거가 맛있음. 다이어트 브이로그였는데 분명… 또다시 피시방 먹방을 찍고 있는 유나 씨. 먹는 김에 맛있게 먹어야지 감자도 맛있음 맘터 감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