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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에서 꼭 먹어야 하는 건 알맹이가 아니라 글쎄…

오늘은 <면역보감> 안에 있는 내용 중에서 우리가 장을 좋게 하는, 장이 좋아지면 음식물의 흡수가 좋아져서, 피가 맑아지니까 혈액이 맑아지고, 순환이 더 잘 되겠죠? 그래서 일차적으로 장이 좋아지는 것이 우리 면역의 핵심입니다. 그래서 장을 좋아지게 하는 방법 중에 식이섬유, 특히 껍질을 먹는 것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식이섬유가 가장 많이 포함된 곳이 어디냐면 채소들의 겉껍질에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식이섬유를 챙겨 드세요.” 하면, “저는 채소를 먹습니다.” 그리고 “과일을 챙겨 드세요.” 하면, “껍질까지 그대로 다 먹어요.” 라는 말씀을 해 주셔서 그것은 맞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제가 식이섬유 중에서 아주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바로 해초류들인데요. 미역, 다시마, 김, 톳, 파래 이런 해초류들이 굉장히 식이섬유가 많습니다.

미역을 껍질을 까고 드시는 분 없으시죠? 그래서 껍질을 함께 드실 수 있는 것이고, 해초류들이 껍질 뿐만 아니라 식이섬유의 종류가 불용성과 수용성 식이섬유가 둘 다 있는 것이기 때문에 굉장히 우리 몸에서, 장에서 활발히 좋은 작용을 하기 때문에 해초류를 꼭 기억하시기 바라고요. 제가 오늘 말씀드릴 것은 바로 다른 채소들의 속껍질입니다. 많은 분들이 과일을 먹을 때, 껍질까지 함께 먹는다는 것은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간혹 우리가 봤을 때, 채소나 과일 중에서 껍질을 먹기가 좀 곤란한 것들이 있습니다. 혹시 바나나 껍질 드십니까? 아니면 수박 껍질을 드시나요? 밤 껍질은 어떻습니까? 생각만 해도 좀 드신다는 분들이 이상하죠. 그런데 이런 껍질을 먹는 것이 좋은데요. 바깥에 있는 껍질을 먹자니 너무 괴롭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먹어야 될 것이 바로 어떤 부분이냐면 속껍질입니다. 간혹 이 속껍질을 다 없애는 분들이 있어요.

밤 같은 경우에 밤의 속껍질은 한약재명으로 율피라고 합니다. 왜 율피라는 이런 한약재 명이 붙었을까요? 겉껍질도 아니고 밤의 속도 아닌 바깥에 있는 속껍질이, 그렇게 한약재명이 있다는 것은 약재로 썼다는 것은, 약효가 있다는 뜻이죠. 특히 밤의 속껍질은, 율피는 우리 위장을 굉장히 편안하게 해주는 약효가 있기 때문에, 위장 질환이나 아이들이 속이 안 좋을 때, 특히 ‘노인 분들이 속이 많이 망가졌을 때, 율피를, 밤의 속껍질을 밥에다 넣어서 먹게 되면 그것이 굉장히 치료가 잘 된다.’ 라는 기록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겉껍질을 먹기 힘든 것들은 안의 속껍질을 꼭 드시도록 하십시오.

수박 같은 경우에도 안쪽의 하얀 부분의 속껍질이 내 몸의 기운을 빨리 올려주고요. 그 다음에 바나나도 안에 있는 속껍질 자체가 식이섬유가 굉장히 많고, 바나나 원래의 비타민, 미네랄 성분을 더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간혹 귤을 보면 여자 분들은 이렇게 앉아서 수다를 떠시면서 안에 있는 속껍질을 한 꺼풀 더 벗겨내시면서 그 귤에 있는 하얀 부분들이 있죠. 벗겨내고 심지어는 그 안에 있는 다시 속껍질을 벗겨가지고 속에 있는 알맹이만 드시는 분들이 있거든요. 그렇게 되면 굉장히 낭패고요. 당분만 섭취하기 때문에 오히려 우리 몸에서 당분을 섭취하기 때문에 기온을 빨리 올려줄 수 있지만 내가 원래 가지고자 하는 미네랄과 비타민, 그리고 식이섬유는 굉장히 떨어질 수가 있습니다.

속껍질을 먹는다는 것은 식이섬유 뿐만이 아니라 과일에 있는 항산화 성분이 이 속껍질에 굉장히 많이 몰려 있습니다. 그래서 과일에 많은 어떤 효능들이 속껍질에 있기 때문에 드시라는 거고요. 항산화 성분과 그 다음에 식이섬유 두 마리 토끼를 다 가질 수 있는 속껍질을 이제부터 꼭 챙겨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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