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용 유튜버 욱스터 _ 이하 욱스터)
신사용 유튜버 아내 _ 이하 와이푸)
욱스터) 굉장히 오랜만에 주말N드라이브를 찍는 것 같은 이런 느낌적인 느낌적인 느낌적인 느낌!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들. 저는 초심으로 돌아간 욱스터입니다!
와이푸) 와이푸입니다!
욱스터) 인사할 때는 와이프가 항상 저보다 목소리가 큰 것 같아요. 편집할 때 보면 거의 스피커 찢어지더라고. 항상 아침에 일찍 나오기는 하거든요, 저희가 주말에. 그런데 이렇게 촬영을 하면서 나온 건 정말 오랜만인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어디를 가고 있느냐, 지금. 이 아침부터 진짜 드라이브 갑니다. ‘딩지순례’로도 제가 소개를 시켜드린 적이 있어요. 첫 번째 ‘딩지순례’였습니다.
와이푸) 기억나시나요?
욱스터) 로코 갤러리로 갑니다.
욱스터) 뭐 혼자 가는 게 아니라 오늘 약간 특별한 차가 한 대 같이 가기로 했거든요. 레고 하시죠! 왜, 창피했어? 너무 초심이야?
와이푸) 어.
욱스터) 접선 장소에 도착했습니다. 로코 그레이로 가기 위한 첫 번째 관문, 남양주 톨게이트. 왔습니다, 왔어요. 바로 그 차! 오늘의 주인공.
와이푸) 귀엽다, 되게. 우와, 저 차 뭐야?
욱스터) 야리스, 맨! 오늘의 같이 갈 차는 바로 ‘GR야리스‘였습니다, 갑시다!
욱스터) 되게 궁금한 차였어요. 실제로 본 건 지금 처음이고 바디킷이 장착돼 있어서 순정보다는 조금 디자인적으로 과격한 느낌적인 느낌이 있으면서 뒤에서 따라오는 거 보니까 진짜 귀엽네요. 토끼 같습니다, 토끼.
와이푸) 요즘도 나와?
욱스터) 뭐가요?
와이푸) 요즘도 살 수 있는 차야?
욱스터) 신차예요, 저거. 디자인이 너무 구리다? 너무 올드한 디자인이다? 진짜 추억 돋네요, 여기. 딩지순례, 첫 번째 딩지순례를 왔던 바로 그곳으로! 오니까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그런데 새록새록 나는 와중에 지금 여기 오는 동안에도 방지턱이 오지게 많아요.
와이푸) 엉덩이 아파요.
욱스터) 다시 돌아온 로코 갤러리, 여전히 노면은 좋지 않고요. 이게 그냥 노면이 안 좋은 게 아니라 주기적으로 범프가 있어요, 통통통. 여기서 그때 막 M차량들 나오고… 그때 처음 만나서 인사드렸던 벨 N 타는 분이 이제는 막 E92 타고 있고 그렇습니다. 여러분, 딩지순례 오랜만에 하는 것 같지 않습니까? 이번 편은 주말N드라이브 & 타보기만 할게요 & 딩지순례까지… 통합본입니다, 통합본 여러분. 어쨌든 GR 야리스, GR 야리스와 함께 로코 갤러리로 올라가는 길, 아주 길이 거지 같습니다. 진짜 쉣이다, 여기. 이건 또 뭐야? 겁나 높네요, 차 다 부서지겠어. 길이 왜 이렇게 된 거야?
욱스터) 딱 1년 반 만에 원래는 처음 왔을 때는 저기까지 다 주차하고 그랬었는데, 지금 차단봉 다 세워졌죠. 지금 많이 변했네요. 여러분 GR 야리스입니다. 저 이 버킷 너무 궁금했었거든요.
와이푸) 작아 보이는데?
욱스터) 작아요. 이거 되게 단단하네요, 생각보다 엄청 단단하네, 이거. 아무튼 시동 걸고… 이 차량 같은 경우는 피트 스탑에서 도산대로 쪽 지나가시면 보신 분들도 있을 거예요. 페라리 매장 건너편에 있는데…
욱스터) 여기가 뭐 하는 데는 사실 궁금하기도 하고 몰랐거든요. 알핀이라든가, 이렇게 GR 야리스 수입해 가지고 판매하기도 하고, 튜닝 파츠들 같은 거 판매하시는 곳인데 거기에 이제 직원분이 저희 구독자셔서 ‘같이 드라이브하면서 한번 타 보세요.’ 해가지고 타게 된 거거든요. 생긴 지가 얼마 되지 않은 회사야, 그래서 야리스 마냥 포텐셜이 있습니다. 재미있는 거 많이 하고 싶어 하거든요. 재미있는 거 있으면 같이 좀…
욱스터) 이거부터 설명을 드릴게요. 얘는 지금 GR 야리스고 서킷팩이 안 들어간 일반 노멀 모델, 아까 설명을 들어보니까 LSD가 빠졌다는 게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TOM’s의 바디캡, TOM’s의 배기, 인터쿨러랑 흡기가 돼 있다고 합니다. TOM’s는 이제 일본의 도요타와 또 한 브랜드에 있었는데, 그 브랜드의 약간 전문 튜너 브랜드고…
욱스터) 이게 딱 탔을 때의 그 느낌적인 느낌이 지금 거의 90년대 차 탄 느낌적인 느낌이에요. 인테리어가 굉장히 형편없습니다. 제가 벨 N 탔을 때보다도 더 충격적이에요, 지금. 아무리 재미있는 펀카, 달리는 차라고 하지만… 이것들은 좀 너무하지 않았나. 계기판 거의 뭐, 박살 납니다. 어쨌든 이건 그게 중요한 차가 아니니까 일단 진짜 지금 한 1분 정도 탔는데 서스 굉장히 하드하고요. 그리고 진짜 이게 완전히 너무 딱 작은 차라는 게 너무 잘 느껴져요. ‘휠 베이스 엄청 짧구나.’ 그냥 느껴지는 약간 그런 움직임? 그리고 도대체 이게 3기통에 1.6m, 3기통, 261마력 나온다고 하는데, 엄청 경량화에 고출력인 거죠. 전체의 무게가 한 1,200kg 정도 된다고 제가 알고 있는데 딱 그 정도의 느낌적인 느낌? ‘진짜 작다. 우와, 경쾌하다.’
욱스터) 이런 느낌적인 느낌적인 느낌적인 느낌. 그리고 이 차는 이제 벨로스터 N과 비교가 되기는 하지만 벨로스터 N과는 다르게 사륜입니다. 사륜구동에 들어가 있는데, 여기 보시면 노말, 스포츠, 트랙 모드 이렇게 세 가지 모드가 있는데… 노말일 때는 구동 배분이 프런트 6, 리어 4. 스포츠로 놓으면 리어가 7, 트랙으로 놓으면 5:5가 된다고 해요. 이게 지금 노말이거든요. 노말은 프론트가 더 먼저 올라가죠? 스포츠 하면 뒤에가 더 먼저 올라가죠, 뒤에가 7. 그리고 트랙 모드 하면 똑같이 올라가요. 그리고 해외 영상들 보면 얘 가지고 드리프트하고 그런단 말이에요.
욱스터) 사실 저는 그렇게는 못 하고 맛만 보도록 하겠습니다. 휠 베이스가 그냥 오지게 짧아 버리니까 진짜 경차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경차 느낌적인 느낌. 진짜 경쾌하다. 엄청 경쾌하다, 진짜. 이거 나름 차선 이탈 보조 장치도 있네. 굉장히 펀카에 쓰잘데기가 없… 일단 스포츠로 한 번 구동의 배분이 바뀐다고 뭔가 기계적으로 소리가 나고 그런 건 없네요. 일단 스포츠 모드. 와, 차체가 굉장히 작으니까 그런 부담감이 좀 없는 것 같아요. 와, 어떠십니까?
와이푸) 벨튀만 벨튀인 줄 알았더만 야튀네, 야튀.
욱스터) 근데 이게 순정 서스가 이렇게 단단한가요?
와이푸) 오우, 통통거려.
욱스터) 엄청 탄탄하네… 이 코너링의 재미와 맛을 진짜 정확하게 느낄 수 있는, 그게 너무 잘 느껴지거든요? 이게 LSD가 빠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게 사륜이잖아요. 돌아서 나가는, 그런 말리는 느낌적인 느낌이 굉장히 좋습니다. 이미 너무 많은 트랙 타시는 분들의 리뷰들이 너무 많아서 이미 얘의 기록적인, 성능적인 부분은 다 검증이 됐습니다. 49초까지 찍었었나? 랩타임이 엄청 잘 나오고 조금만 만지면 그 이상을 상회할 수 있는 포텐셜을 가진 차량이기 때문에… 단단한 이유가 있었네! 엄청난 안정감입니다, 진짜로. 이것도 ESG 같은 거 들어가나? 엔진음이 약간 펌핑되는 느낌적인 느낌인데, 증폭되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 아닙니까? 가상 사운드가 들어가나? 오, 팬텀.
욱스터) 처음에 벨튀 빠빠빠방 저기잖아. 오늘 주말N드라이브 지리네. 벨튀의 그 주말N드라이브의 역사적인 빠바방 장면을 아리스로… 맞네, 가상 사운드네. 느낌적인 느낌, 그 느낌적인 느낌 치고 나가는 그런 가속력이나 이런 느낌적인 느낌은 벨 N이랑 굉장히 많이 비슷하고 배기도 안 돼 있고, 흡기도 안 돼 있고 순정 상태였다면 그런 오감을 만족시키는 부분에서는 사실 벨 N이 더 괜찮았을 것 같아요. 그런데 진짜 이거 조금만 만져도 포텐셜이 상당할 것 같습니다. 그냥 이렇게 타는데도 느껴질 정도면 재미가 있네요, 진짜.
욱스터) 봤어요, 그냥 말고 들어가는 거? 근데 가상사운드 별로네…
와이푸) 와, 근데 차가 엄청 경쾌하다.
욱스터) 보셨습니까? 와, 이거 진짜 안 밀려나네? 오히려 더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이렇게 치고 들어가는데요, 진짜로. 그러니까 얘는, 그런 운전 자체만 되게 재미있고, 벨 N 같은 경우에는 그 외적인 걸로 재미를 많이 찾으려고 했어요. 그런 기술적인 부분들 말고도 ESG, 배기, 팝&뱅, 레브 매칭 같은 것. 그런 부분에서는 재미적인 요소를 더 많이 부가를 했다. 근데 얘는 운전 자체로의 재미를, 본질적인 걸 좀 더 많이 추구한 느낌적인 느낌. 솔직히 경쾌함은 벨 N보다 한 수 위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뭔가 더 조금 더 날라리 같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은 벨 N이 더 있어요.
욱스터) 왜 잘 도는지 이유를 알았습니다. 설사. 어쩐지 엄청 잘 돌더라고. 지금 원래 순정은 225 사이즈로 알고 있는데 지금 245 껴놨습니다. 이러니까 박살 나지. 차가 너무 예쁜데, 좀 찍을까? 마후라가 터진 건지, 배기를 한 건지 분간이 안 되네요, 저건. 옆에서 보면 이거는 진짜 경차입니다, 경차. 진짜 귀엽죠.
와이푸) 귀여운 나, 토끼, 토끼띠, 토끼 같은 차.
욱스터) 얘에 대한 느낌적인 느낌 같은 건 제가 다 말을 대충 한 것 같고 상당히 재미있는 차네요. 진짜 서킷에서 타보고 싶은 느낌적인 느낌이 팍팍 드는?
욱스터) 이건 좀 성향이 벨 N이랑 비슷하니까 제가 조금 더 그런 욕구가 더 있는 것 같아요. 너무 감사해요, 피트 스탑. 그리고 오늘 같이 드라이브 나와준 우리 친구, 사랑해요. 오늘 주말N드라이브, 타보기만 할게요, 딩지순례까지 아주 완벽한 주말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이렇게 한번 놀러 나가볼게요.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용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