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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거실에 하나, 안방에 하나 필요한 다이슨 공기 청정기

내과전문의 우창윤 선생님_이하 호칭생략)

이비인후과전문의 이낙준 선생님_이하 호칭생략)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진승 선생님 _이하 호칭생략)

<유료광고 포함>

 

다함께) 안녕하세요~ 닥터프렌즈입니다.

이낙준) 이제 공기청정기가 필수 가전이라는 말 자체가 식상해진 시대가 왔어요. 그래서 이비인후과 학회나 호흡기 질환을 주로 다루는 학회에서는 집에 공기청정기를 2대 놔야 되는지 1대만 놔도 되는지에 대해서도 학회에서 강의를 듣습니다. 

이낙준) 그리고 침실 같은 경우에는 우리 잘 때 방문 다 열어 놓고 자지는 않기 때문에 자기 전에 이불을 뒤척거리고 하면서 발생하는 먼지들도 있어서 침실에 둬야 되지 않냐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어요. 사실은 의료계에는 이 얘기가 나온 지가 벌써 10년도 넘었습니다. 옛날에는 삼한사온이라고 했는데, 요새는 삼한사온이라는 이야기를 하잖아요? 그럼 약간 나이가 느껴진대요. 삼한사온이라는 말을 잘 안 써요.

우창윤) 삼한사온사미인가?

이낙준) 삼한사미가 맞습니다. 왜냐하면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어차피 온도가 올라가잖아요? 굳이 사온이라고 할 필요가 없는 거죠.

우창윤) 그 말 쓰고 다녀야겠다.

이낙준) 내과에서는 혹시 어떤 말을 쓰세요?

우창윤) 삼한사미라는 말은 안 썼어요.

이낙준) 그렇구나. 조금 약간 느려요. 정신과에서는 그런 말을 쓰시나요?

오진승) 저희도 삼한사미. ㅋㅋㅋㅋ (웃음)

이낙준) 벌써 일반 대중에서도 공기청정기와 실내 공기질에 대해서 관심이 확 올라갔단 말이에요. 제일 극명하게 느끼는 게 어딘 줄 알아요? 요새 식당이나 헬스장 가보면 전에는 없던 가전이 있어요. 요새는 공기청정기가 거의 다 설치되어 있어요. 공기청정기를 왜 사용하느냐고 물어보면, 미세먼지 때문에 사용하시죠?

우창윤) 아니죠. 사실 그것만 목적이 아니죠.

이낙준) 그러면 미세먼지 말고 또 뭐가 있어요?

우창윤) 벤젠 같이 다양한 오염물질도 있고, 바이러스 같은 것도 있을 수 있고요.

오진승) 그것을 공기청정기가 없앨 수 있다고요?

우창윤) 없앨 수도 있죠.

이낙준) 확실합니까?

우창윤) 모든 제품이 그런 건 아니지만, 없앨 수 있는 것도 있어요.

이낙준) 그렇긴 해요. 미세먼지 뿐 아니라 바이러스, 벤젠, 이산화질소와 같은 유해가스도 당연히 제거를 해 줘야 되는 것이고, 사실 미세먼지라는 것 안에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알레르겐이 들어가 있고요.

오진승) 알레르겐이라는 건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이죠.

이낙준) 네, 그렇죠. 그런 것도 제거할 수 있고, 또 아까 말씀드린 이산화질소 같은 유해가스는 그 자체로는 항원 항체 반응을 해서 알레르겐으로 작용하거나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진 않아요. 그런데 유해가스가 있는 환경에 노출이 되면, 기관지 같은 곳에 염증이 생기잖아요? 염증이 생기면 점막의 틈이 벌어지면서 이런 알레르기 질환에 조금 더 취약해지죠. 미세먼지가 됐든, 유해가스가 됐든, 이 실내 공기에 있는 다양한 나쁜 물질을 다 제거할 수 있는 제품이 이번에 나왔어요.

이낙준) 자, 여기 있습니다. 앙증 맞은 친구가 있어요.

이낙준) 아, 이거예요? 그러면 이것의 이름이 뭡니까?

우창윤) 다이슨 공기청정기?

이낙준) 다이슨 공기청정기요? 오진승 선생님은 어떤 것 같습니까?

오진승) 저는 솔직히 말하면 공기청정기인지 모르고 선풍기인 줄 알았어요. 그 에어 서큘레이터요.

우창윤) 선풍기 기능도 있요.

이낙준) 이게 정식 명칭은 다이슨 쿨 포름알데히드 공기청정기입니다. 그런데 사실 쿨은 예상이 가잖아요? 선풍기라니까요.

오진승) 에어 서큘레이트 기능도 있으니까요.

이낙준) 네. 그게 되니까요. 그런데 포름알데히드는 예상했나요?

오진승) 포름알데히드는 보통 우리가 본과 1학년 때, 해부학 실습할 때 쓰는 용액이 있잖아요?

이낙준) 네. 그 용액인데, 이게 생각보다 우리 실생활에서 많이 나온대요. 어디서 나올 것 같아요? 

우창윤) 뭔가 열을 가하는 상황에서 나오려나요?

이낙준) 그러니까 포름알데히드는 굉장한 발암물질이거든요.

우창윤) 맞아요. 발암 물질이죠.

오진승) 뭐 벽지 같은 곳에 있나요?

이낙준) 네. 벽지, 단열재, 합판 같은 게 들어가 있는 가구, 목조 제품, 페인트, 그리고 광택제 같은 데서 계속 나옵니다. 가죽 같은 걸 그냥 닦지 않잖아요? 그런 것에도 일부 포함이 돼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얘가 이제 정밀하게 파괴를 해 주는 거죠. 이 친구의 또 다른 특장점이 하나 있습니다.

우창윤) 디자인 아니에요?

이낙준) 디자인은 너무 당연한 거죠.

우창윤) 아니, 이게 짱이에요. 애가 있잖아요? 안에 손을 넣을 수 있어요. 선풍기인데 날개가 없어요. 그게 너무 안전할 것 같아서요.

오진승) 아~ 아기들이요~

이낙준) 선풍기 대용으로 이것을 샀다고요? 제가 알기로는 이게 꽤 고가로 알고 있는데, 역시… 집에 몇 대 있으시죠?

우창윤) 집에 이게 2~3대 있는 것 같아요.

오진승) 거실에 있고, 아기 방에 있고, 안방에 있고요?

이낙준) 다이슨 광고 하는 것 때문에 미리 받아 가신 건 아니고요?

우창윤) 저희가 지금 샀으면 할인 좀 해 주시지 않을까요? 진짜 정가 다 주고 샀어요. 

이낙준) 그리고 포름알데히드가 제거하기가 진짜 어렵대요. 사실은 일반 공기청정기에서도 어느 정도는 제거가 된대요. 그런데 이게 완전히 제거되기가 너무 어렵대요. 왜일까요?

오진승) 입자가…

이낙준) 입자가 너무 작대요. 그리고 일상생활이 우리가 단열재를 발라놓은 데서 확~ 나오진 않잖아요?

우창윤) 세세하게 계속 나오겠죠.

이낙준) 계속 계속 나오잖아요. 그래서 이것을 지속적으로 파괴하고 관리를 할 수 있어야 되는데 이제 얘는 고체 형태의 포름알데히드 센서가 있어서 그걸 정밀하게 센싱 한 다음에 아예 그냥 촉매 필터로요. 일반 필터로는 제거가 어려우니까 촉매를 설치한 필터로 물과 이산화탄소로 그냥 분해를 해 버리는 거죠.

오진승) 그러니까 공기청정기 이름에 자신이 있어서 포름알데히드를 따로 붙였구나!

이낙준) ‘우리 해부 실습할 때, 이게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낙준) 사실, 제가 여기서 고백할 게 하나 있습니다. 저는 사실 제품을 받아서 실제로 사용을 했잖아요.

오진승) 어때요?

이낙준) 우창윤 선생님은 이미 집에 3대가 있지만, 저는 이제 받아서 2대가 됐어요. 침실에 놓으니까 아무래도 좀 좋더라고요. 침대 위에서 막 이렇게 애들이랑 싸움 놀이를 할 때가 있는데, 그 때 먼지가 그렇게 나는지 이번에 알았어요. 수치가 확~ 올라 가더라고요(휴대폰 앱으로도 실내 공기질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음). 그 때는 센서가 없으니까 몰랐죠. 그래도 다행히 금방 제거되기도 하고 해서 왠지 더 잠을 잘 자는 것 같기도 하고, 자고 일어났을 때 목에 칼칼한 것도 없는 것 같고요. 왠지 약간 체감이 되는 느낌이라고 해야 되나? 그런 느낌이 있었어요.

우창윤) 하긴 평소에 그것을 맨날 점수로 보지는 않았으니까요. 안일했네요. 제품을 받았으면 그 정도 수고는 했어야지요.

이낙준) 제가 다음부터는, 하나 더 주시면 한 번 진짜 해보겠습니다. 제대로 분석을 한 번 해보겠습니다.

이낙준) 그런데 사실 공기청정기를 살 때, 우리가 제일 먼저 생각하는 게 뭐예요?

오진승) 미세먼지를 얼마나 잘 제거하는지요?

이낙준)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거잖아요? 어찌 됐건 그 기본 기능에 충실해야 할 것 같아요. 헤파 등급이라는 게 있어요. 사실 공기청정기는 대부분 그 등급을 충족하게 되어 있어요.

우창윤) 일단 그걸 충족한 제품들부터 봐야죠.

이낙준) 이건 일단 헤파 인증 당연히 받았고요. 13등급의 필터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이게 뭔지 아세요?

오진승) 잘 모르죠.

이낙준) 필터가 0.1마이크로미터만큼 작은 입자를 99.95%를 제거할 수 있는다는 거에요. 그럼 0.1마이크로미터라고 그러면 어느 정도일까요? 사람의 머리카락이 보통 한 100마이크로미터 정도 돼요.

오진승) 그것의 1/1000이네요?

이낙준) 그런데 제 생각에 오진승 선생님 머리카락은 한 200마이크로미터 정도 되고요. 우창윤 선생님은 300마이크로미터 정도 됩니다. 어찌 됐건, 그거보다도 얇은 거예요. 이게 훨씬 얇은 거죠. 그것을 제거하는 거예요. 그런데 얘는 제품 전체가 헤파 13등급을 충족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고 해요.

오진승) 진짜 이게 대단한 거네요.

낙준) 그러니까 엄청난 거죠. 심지어 오염물질이 들어온 다음에 필터를 통해서 다시 밖으로 절대 못 나온대요.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냄새에요. 언제 냄새가 제일 많이 나죠?

우창윤) 고기 구워 먹을 때요.

이낙준) 고기를 구워 먹거나 생선, 고등어 같은 것 구울 때요.

우창윤) 삼겹살 구워 먹을 때도 심하죠.

이낙준) 삼겹살 냄새를 97% 정도 딱 줄여준다고요.

오진승) 아, 공기청정기가요? 문을 열어 놓지 않아도요?

이낙준) 네. 그냥 얘가 고기 구워 먹을 때도 이걸 그냥 사용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낙준) 그리고 쿨! 쿨이 왜 들어가 있을까요? 선풍기가 되잖아요!

우창윤) 선풍기로 되게 좋아요.

이낙준) 그런데 이게 또 걱정이 될 거에요. 겨울이라 추운데 ‘공기청정기 바람이 잘 나오면 추운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 수 있어요. 겨울에는 분산 모드를 사용하면 바람이 그냥 기기 뒤쪽으로만 갑니다. 앞으로 오질 않아요. 나한테 찬 바람이 안 오는 거죠.

우창윤) 바람 세기를 조절할 수 있어요.

오진승) 여름에는 선풍기를 꺼내 놓고 다시 넣고 이랬지만, 이건 어쨌든 공기청정기 기능도 있고 분산 모드도 있으면 사계절 서큘레이터를 사용할 수 있네요.

이낙준) 굳이 옆에 선풍기 안 놓고, 이거 하나로 일체형으로 되는 거에요.

오진승) 그런데 저는 궁금한 게 침실에 애기들이랑 아까 놀 때 쓴다고 했는데요. 낮에는 상관없는데, 잘 때 이 모터 돌아가는 소리 같은 게 좀 시끄러울까 봐요.

이낙준) 지금 어때요?

우창윤) 지금 안 돌아가고 있잖아요? ㅎㅎㅎㅎㅎ

이낙준) 네. 지금은 안 들어가고 있죠. 그런데 돌아가고 있을 때도 ‘안 들어가고 있는 거 아니야?’

우창윤) 지금 집에 놓고 살고 있는 거 아니에요?

이낙준) 아니에요. 안 돌아가는 것처럼 조용해요. 수면 모드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되게 예민하고 불면증이 있잖아요? 그런데 괜찮더라고요. 전혀 문제가 안 돼요.

(다이슨 쿨 포름알데히드 공기청정기를 작동시켜 보는 닥터프렌즈)

이낙준) 이게 평소 우리가 잘 때 맞춰 놓은 모드에요.

오진승) 조용하다.

이낙준) 지금 끈 것 같죠?

우창윤) 진짜 조용해요. 더 조용하게 할 수도 있어요.

오진승) 더 조용하게 한다고요? 지금은 소리가 안 나는데요?

이낙준) 아까부터 안 들렸어요.

우창윤) 제가 제일 가까이 있어서요. 이러면 소리가 거의 안 나요.

이낙준) 한 가지 궁금한 게 있는데, 이거 체험하고 가져가는 거예요?

오진승) 이건 가져간다고 하셨어요.

우창윤) 확실하게 단언하셨어요.

이낙준) 이건 가져가는 것이고, 집에 있는 것은 제가 부탁드리겠습니다.

오진승) 제가 봤을 때는 이낙준 선생님이 이걸 제대로 못 쓸 것 같아요. 안방에 두고 있잖아요? 이것은 삼겹살 냄새 제거하는 건데 굳이 안방에 둘 필요가 없지 않아요?

우창윤) 아니에요. 이낙준 선생님 부엌이랑 침실이 가까워요. 다이렉트에요.

이낙준) 네. 가깝습니다. 제가 쓸게요. (웃음)

오진승) 자녀들이 있으니까요.

우창윤) 그렇죠. 사실 이낙준 선생님의 호흡기 건강보다 아이들이 있으니까요. 

오진승) 어쨌든 요즘 삼한사미에요.

우창윤) 침실에도 이런 공기청정기를 두는 것도 좀 고민해 봐야 할 시기인 것 같고요. 그런데 우리가 또 유념해야 될 게 공기청정기가 있다고 환기를 안 하는 건 안 돼요. 환기도 굉장히 중요해요. 그런데 특히 요새 환기를 할 때 미세먼지 유입이 되니까 공기청정기를 틀어 놓고 환기를 해 주는 습관이 있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오진승) 어쨌든 이낙준 선생님은 또 잘 쓰시고요.

이낙준) 헬프님들도 공기청정기에 대해서 한번 관심 가져주시고요.

오진승) 저처럼 혼자 사는 가정들도요. 오히려 혼자 사는 작은 집이니까 이런 선풍기랑 공기청정기 하나로 되는 게 사실 중요해요.

다함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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