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집에서 돈 버는 방법 집돈버 구쯔니다. 오늘 11월 3주차 공모주 일정 정리해 볼 건데요. 먼저 최근 증시가 급등이 아니라 폭등을 하고 있죠. 오늘 새벽에도 나스닥이 거의 2% 올랐는데 공모주 쪽도 이런 좋은 흐름 나오길 기대하면서 이번 주 상장과 청약 정보 빠르게 보겠습니다.
먼저 청약 일정입니다.
기업 공모주는 인벤티지랩, 펨트론 두 곳이 있고요. 스펙주도 두 개였는데 한 곳이 상장 철회를 했죠. 미래에셋드림스팩1호는 규모가 크다 보니까 이런 스펙주도 철회가 나오네요. 기업 공모주 두 곳 겹치지 않고 환불 일정은 이틀씩 걸린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
그리고 이번 주는 상장이 많습니다. 총 5개고요.
특히 티쓰리엔터테인먼트는 수요예측 결과가 가장 높았던 곳이라서 기대가 됩니다. 그 외에 티에프이가 경쟁률 1,000대 이상이 나왔었고, 나머지는 저조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각각 17일, 18일 동시상장이 있다는 점 확인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상장 종목부터 5개 빠르게 확인해 볼게요. 먼저 티쓰리엔터테인먼트의 기관 최종확약과 유통물량 보겠습니다. 수요예측 때 확약이 4% 였는데 최종 11.1% 2배 이상 상승해 줬습니다. 그 중에 3개월이 많았고요. 유통물량은 총 1,950만 주 정도 비율로는 29.7%로 20%대에 진입했습니다. 그중 기관 투자자가 15% 정도로 가장 많은데 요즘 기관들이 장 직후 매도가 많기 때문에 이 점은 불안 요소로 적용할 수 있겠네요.
이번 주 5개 전체적으로 내용 정리해서 보겠습니다.
윤성에프엔씨는 수요예측 때 확약이 제로는 아니었는데 최종 확약이 없었네요. 또 우리사주조합과 일반투자자 미달이 발생하면서 기관 투자자에게 추가 배정이 되었고요. 유통금액은 기존보다 증가한 1,205억이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지 않은 소식이에요.
티쓰리는 최종 331억으로 20억 가량 감소를 했구요. 티에프이도 확약이 2배 정도 상승하면서 253억으로 유통 금액이 좋습니다.
그런데 티에프이와 동시상장이라는 점 유의할 필요가 있고요. 유비온도 약간 확약이 증가했지만 유통금액은 큰 차이가 없네요. 그리고 코넥스 주가를 보면 현재 2,200원 선이 깨져서 여기도 불안합니다. 엔젤선 아직 최종확약이 나오기 전이긴 한데 유통금액에서는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지난 금요일 디티엔씨알오가 상장을 했는데요. 공모가를 하단보다 20% 이상 가격을 다운시켰지만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시초가가 -8%였고, 종가는 -19%로 시간이 갈수록 하락폭을 키웠었죠.
그래서 11월 이후 상장한 공모주들의 결과를 보면 수요예측이 우수했던 뉴로메카를 제외하면 모두 손실이 났어요.
10월에는 공모주가 전반적으로 수익을 줬었던 반면, 11월은 또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번 주는 좋은 결과 꼭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럼 이제 공모주 청약 3개 확인해 볼게요.
먼저 인벤티지랩 공모주입니다.
인벤티지랩은 장기지속형 주사제를 개발하고 있는 업체인데요. 대웅제약과는 탈모 치료 주사제 그리고 종근당과는 치매와 약물중독 치료제 등을 개발하고 있는 회사예요. 공모 주식수는 총 104만 주, 일반청액제에게 그중 31억을 배정하고요. 시가총액은 1,017억 작은 편입니다. 구주 매출 없고요. 유통가능 물량 36.2%, 368억입니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 단독이고, 공모가는 1만 2천 원 확정됐습니다. 청약한도는 최소 30주, 18만 원 필요하구요. 최고 한도는 일반 청약자에게 4천 주, 2400만 원이라서 한도는 크지는 않습니다.
그다음 펨트론인데요.
펨트론은 3D 검사 장비 제조 및 판매를 하는 업체고요. 반도체와 2차 전지 부품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연 매출 500억대의 당기순이익 45억 수준의 규모입니다. 공모 주식수는 총 140만 주, 그중 22억을 일반 청약자에게 모집하고요. 시가총액은 854억, 매우 작은 종목이네요. 구주 매출 없고, 유통가능 물량 36.8% 금액으로 314억 입니다.
주관사는 하나증권 단독이고요. 공모가는 8천 원 확정됐습니다. 청약 한도는 최소 50주고요. 증거금 20만 원 필요합니다. 최고 한도 일반 청약자에게 1만 3천주 / 5천 2백만 원까지 이 종목도 한도는 작습니다.
그럼 청약 세 종목 주요내용 비교해 볼게요.
우선 기업 공모주 2개는 수요예측 결과가 이미 나왔죠. 그런데 둘 다 매우 저조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밴드 하단보다 20% 이상 낮췄고, 특히 인벤티지랩은 -37%, 지난 번에 샤페론 수준으로 높은 할인율을 줬습니다. 둘 다 모집규모는 작고요. 유통물량 중 기존주주 비중이 높은 편이죠.
올해 바이오 공모주는 평균 수익률 시초가 14%, 최고가 29%가 나왔구요. 반도체 쪽은 시초가 34%, 최고가 58% 반도체 쪽이 그나마 더 우수하긴 한데 수요예측 결과 둘 다 좋지 못했기 때문에 ‘어디가 더 수익 가능성이 높다’ 장담할 수는 없는 상황이에요. 그래도 공모가가 많이 다운됐기 때문에 소액 수준에서 한번 도전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도 청약 여부는 고려하고 있고요.
그리고 대신밸런스스팩13호인데요. 100억 규모로 모집합니다. 올해 스펙주 수익률이 매우 낮기 때문에 딱히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오늘 내용은 여기까지고요.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