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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게 호감을 주는 매력적인 대화법 (2) ‘이것’ 살려서 말하기

  •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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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얘기했던 내용과 반대로, 대화할수록 매력이 느껴지는 유형도 있어요. 매력이라는 단어를 먼저 정의하고 싶은데요. 첫 번째, 안전하고 일관된 사람이에요. 저 사람이 내 편이라는 믿음을 주는 사람. 신뢰를 주는 사람은 상대로부터 호감을 살 수 있죠.

두 번째는 자신과 상대방을 모두 살릴 줄 아는 사람이에요. 어떤 사람은 분위기를 좋게 만들고 싶다는 이유로 자신 혹은 상대방을 죽이거나 몰아가요. 특정 인물을 깔아뭉개죠. 다른 사람들은 웃지만 어딘가 불편해요. 이와 다르게 타인을 깎아내리지 않으면서도 분위기를 좋게 이끌어가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 사람과 대화하다 보면 매력을 느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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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상대방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는 거예요. 고마워요, 덕분에 제가 기뻐요 등 상대방으로 인해 받은 기쁨을 표현하는 거죠. 다른 사람으로부터 받은 도움이나 좋은 감정을 누릴 줄 아는 사람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부탁할 줄 아는 거예요. ‘제가 이걸 잘하지 못하는데, 도와주세요’ 이렇게 말하는 거죠.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부탁을 잘하지 못해요. 인생은 어차피 혼자니까 혼자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부류가 있고요. 거절당할까 봐 두려워서 시도하지 않는 부류도 있죠. 그런데 거절하는 이유에 대한 다양한 전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거절을 두려워하지 않아요. 상황이 안 되니까 못 도와줄 수도 있다고 생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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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사과할 줄 아는 거예요. 미안해요, 죄송해요 이렇게 자기 잘못을 인정하는 말하기를 할 줄 아는 사람은 정말 매력적이에요. 간혹 다른 사람 핑계를 대거나 책임을 회피하려는 사람이 있어요. ‘남들은 실수 안 하나? 너는 얼마나 잘하나 보자’ 이렇게 말하기도 하죠. 진심으로 자기 잘못을 알고 인정하고, 자신이 실수할 수 있다고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은 담백하게 사과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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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매력적인 방향으로 자유롭게 대화할 줄 아는 사람의 특징이 있어요. 일단 자신에 대한 신뢰가 높은 사람이라는 거예요. 자신을 의심하지 않죠.

그리고 자신의 일부가 부족하다고 해도 전반적으로 온전하다고 여겨요. 자신을 신뢰하면 부탁을 잘할 수 있어요. 거절당해도 자신의 탓으로 돌리지 않게 되거든요. 그리고 자신에 대한 신뢰가 쌓인 사람은 상대방을 믿을 줄 알아요. 일단 내가 괜찮은 사람이라는 걸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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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숲을 볼 줄 알아요. 상대방과 대화할 때 대화의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할 줄 안다는 거예요. 나의 기분, 상대방의 기분, 상황의 흐름을 보고 분위기와 목표에 맞는 대화를 유도할 수 있는 거죠.

내 감정이 안정적이지 않으면 눈치를 보느라 큰 숲을 볼 수 없거든요. 매력적으로 말하는 사람은 자신과 상대방을 모두 살린다고 했잖아요. 대화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보는 시야가 넓기 때문이에요. 저는 이 실력이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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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로 아이유 씨가 팬에게 건넨 말을 듣고 싶어요. 팬들과의 대화에서 아이유 씨가 바디로션을 수집한다고 말했어요. 팬이라면 이 말을 듣고 아이유 씨에게 바디로션을 보내고 싶지 않겠어요?

아이유 씨는 바디로션을 수집한다고 말한 후 팬들에게 바디로션 선물을 보내지 말아 달라고 말했어요. 보내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자신이 로션을 직접 선택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게 해달라고 말했죠. 이 문장은 굉장히 매력적이에요. 일단 상대를 살리죠. “저를 좋아하기 때문에 저에게 보내고 싶으시죠?” 이런 뉘앙스를 담아 자신에 대한 팬의 애정을 알고 있음을 드러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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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선물을 받지 않겠다는 자신의 욕구도 기분 좋게 표현해요. 본인이 선택의 기쁨을 누릴 수 있게 해 달라는 말로요. 양쪽을 살리는 말을 한다는 건 정말 엄청난 대화 실력자라는 거예요. 세련된 거절 방식이죠. 저는 여러분이 자신과 상대의 대화를 한 걸음 떨어져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객관적으로 관찰하는 연습을 해야 대화가 편해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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