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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ZARA) 여름 옷 쇼핑 하울! 아우터부터 가방, 악세사리까지 쇼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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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그리고 류나들! 류스펜나의 류경아입니다. 제가 어제 자라(ZARA)에서 쇼핑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무엇을 샀는지 여러분께 보여 드릴게요.

첫 번째, 짜잔! 이 노랑 가디건은 조금 서치해 보니까 유튜버분들이 많이 구매하셨더라고요. 그래서 이거 입고 서울 가면 똑같은 옷 입은 사람 만날 것 같아서 고민했어요. 그런데 입어 보니까 연청, 진청 모두 잘 어울리고 다양한 느낌을 낼 수 있을 아이템이더라고요. 그래서 그래, 이거는 입고 서울만 가지 말자는 생각으로 구매했습니다.

이 옷은 여밈 부분이 유니크하잖아요. 단추를 잠가서 매치해도 예쁘지만 그냥 걸쳐도 예쁘더라고요. 솔직히 탑이랑 같이 입어 보고 싶었어요. 그런데 이사하고 나서 그 탑을 못 찾겠더라고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단추 잠가서 입은 모습만 시착해 봤는데, 언젠가 제가 탑이랑 매치해서 인스타에 올려볼게요. 그리고 이 옷은 반팔이에요. 여름까지 입을 생각으로 사기는 했는데 조금 두꺼운 편이에요! 더위를 많이 타신다면 힘들 수도 있어요. 어깨 부분에는 패드가 내장되어 있어서 어깨 각을 잡아주는 느낌.

다음은 짠! 이 가디건은 여름에 시원하게, 데일리하게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생각보다 가슴 부분이 찡겨요. 그렇다고 한 사이즈 큰 걸 사기에는 제가 원하는 핏이 안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아예 그냥 딱 맞는 사이즈를 사서 가슴 부분만 잠가서 매치하려고 해요. 딱 봤을 때 완전 무난하잖아요, 그냥 진짜 데일리템. 그런데 이걸 다 잠그지 않고 위아래 딱 풀어서 매치하면 은근한 섹시함이 있는 데일리 룩으로 연출 가능하다는 것!

다음은 짜잔! 이 뷔스티에는 완전 하이틴 무드를 느낄 수 있겠다 싶어서 구매한 아이인데요. 사실 이것보다 한 사이즈 작은 사이즈를 입어봤어요. 이게 S 사이즈니까, XS 사이즈를 입어봤는데 진짜 도저히 이거는 숨도 못 쉬겠다 싶어서 S 사이즈를 사 왔거든요. 사실 S 사이즈를 입어 보지 않고 사 왔어요. 집어서 입어보니까 너무 꽉 끼더라고요. 사실 조금 더 편안한 핏이 나오는 제품 같은데, 사이즈 미스로 저에게는 너무 꽉 끼는 아이라는 거.

이거는 반품하려고요, 그렇지만 이런 스타일 좋아하시는 분을 위해 제가 리뷰를 간단하게 해 볼게요. 일단 가슴 라인에는 와이어가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와이어 불편해하시는 분들 그거 꼭 참고하셔야 할 것 같고요. 솔직히 와이어 때문에 고민이라면 그냥 옷 안쪽에 구멍 내서 와이어를 빼는 방법도 있어요.

제가 봤을 때 패드는 없지만 옷이 두꺼운 천으로 되어 있어서 속옷을 굳이 입을 필요가 없거든요. 그건 좋아요. 등 부분 밴딩. 저는 이 밴딩 때문에 편할 줄 알았어요. 그런데 하나도 안 편해요. 그 이유는 지퍼 때문인데요. 이 지퍼 때문에 등 부분만 신축성이 좋은 거예요. 앞부분은 신축성이 하나도 없어요! 이 옷은 자기 사이즈에 맞게 구매하셔야 해요.

다음은 짠! 이건 제 취향을 저격한 퍼프 슬리브 반팔티예요. 예쁘지 않아요? 이런 스타일 부담스러워하실 수가 있는데, 이 제품은 몸통 부분이 면티 느낌이에요. 자세히 보면 골지거든요? 그래서 스판기도 좋아요. 팔 부분은 면으로 되어 있어서 시원하더라고요. 여기 보시면 퍼프만 있는 게 아니라 러플 디테일이 있어서 더 사랑스러운 느낌이 뿜뿜 나는 아이템이에요!

이 옷은 치마랑 입으면 투머치 한 룩을 연출할 수 있어요. 하지만 아주 러블리할 거예요. 그리고 청바지랑 입으면 분위기가 중화되면서 데일리하게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제 기준 데일리라 좀 문제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요.

그리고 짜잔! 이 자켓은 긴팔이라서 며칠 못 입을 것 같기는 해요. 그런데 정말 제 취향인 거 있죠? 소매가 길게 나온 크롭 기장 자켓이에요. 핏이 정말 예쁜 거예요! 솔직히 데님 자켓은 봄 넘어가면 입기 힘들잖아요? 그렇지만 이건 크롭 기장이고 핏도 예뻐서 수영복이랑 같이 입어도 괜찮을 것 같더라고요. 완전 인싸! 그리고 옷 주머니는 페이크가 아닌 진짜 주머니라 틴트 같은 거 간단하게 넣고 다니기 좋을 것 같아요.

다음은 짜잔! 솔직히 이 원피스는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제가 마켓 하려고 준비한 아이템 하나가 있어요. 그런데 그거랑 완전 찰떡인 거예요. 그래서 이건 꼭 구매해야겠다 싶어서 사게 되었고요. 진짜 아쉬운 점은 로브처럼 매치할 수 없다는 것! 그 점이 정말 정말 아쉽지만, 그래도 레이어드 매치하면 예쁘더라고요!

시중에도 이런 느낌의 원피스는 정말 많잖아요. 그런데 소매 끝에 블랙 포인트가 있어서 유니크한 느낌을 주더라고요. 샤랄라한 느낌을 주고 싶고, 휴가 갈 때 입을 옷이 필요한데 흔한 건 싫으신 분들 있죠? 그런 분들은 블랙 포인트가 있는 이 제품 입으시면 될 것 같아요. 보헤미안 스타일 좋아하는 분에게도 강추.

마지막 옷이에요. 짜잔! 이건 완전 제 취향 저격인 슬립 드레스예요! 옷걸이에 걸려있는 거 보자마자 저건 사야겠다 싶어서 입어 보지도 않고 구매했거든요. 조금 아쉬운 점은 제가 M 사이즈를 구매했는데, S가 더 나았을 것 같다는 거예요. 특이하게 이 옷은 XXS도 있더라고요. 엄청 마르신 분들 있죠, 모델 같은 분도 충분히 입으실 수 있는 슬립 드레스라는 거.

코르셋 부분에는 와이어가 들어 있는데, 옷이 몸에 밀착되는 게 불편할 것 같은 분은 조금 큰 사이즈를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처럼 별로 불편함을 느끼지 않으시는 분은 딱 맞게 입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이어서 짜잔! 이거는 완전 제 취향 목걸이. 이 레이어드가 너무 예쁜 거예요! 두 가지를 따로 매치할 수도 있고요. 같이 매치하면 완전 금상첨화. 방금 소개한 슬립 드레스와 매치해 봤는데 정말 예쁜 거예요. 바다 가서 입고 싶고, 사진 찍고 싶은 느낌. 몇몇 분은 투머치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저에게는 완전 취향 저격이라는 거.

다음은 짜잔! 이 가방은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데려왔습니다. 요즘 이렇게 볼륨 있는 가방이 계속 유행하고 있잖아요? 여름에는 좀 더워 보이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이런 가방 하나 있으면 데일리로 엄청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겠더라고요. 이 가방이 좋은 게, 안에 깨질 수 있는 물건을 넣어도 잘 깨지지 않아요.

가방 표면이 약간 패딩 같은 느낌이니까. 에어백 역할도 해 주는 착한 아이라는 거. 안에 열어 보면 간단하게 포켓 하나 있고 평범한 안감으로 되어 있어요. 물건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진 않을 것 같거든요.

화장품 몇 개 넣고 지갑 넣으면 끝일 것 같지만 귀여우니까 용서합니다. 그리고 체인 끈으로 된 가방 중에 이렇게 어깨 패드 없는 것들은 여름에 자국나면 장난 아니게 아프잖아요. 거기에 살도 찝히고… 그런데 이거는 어깨 이렇게 패드가 있기 때문에 이것도 좋아요. 이건 진짜 찐 데일리템으로 유용하게 쓸 것 같습니다.

다음은 짜잔! 이 가방은 전체적으로 제가 정말 좋아하는 보헤미안 스타일이랑 완전 찰떡인 거예요. 그래서 아까 구매한 그 원피스와도 잘 어울려요. 청바지랑 입어도 예쁘고. 다양하고 데일리하게 연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가방 소재에 캔버스 천이 있다 보니까 여름에 잘 어울리는 듯한 느낌? 물론 이런 가방은 사계절 내내 멜 수 있지만 이런 소재는 뭔가 여름이랑 더 찰떡인 것 같아요.

가방 안에는 전체적으로 캔버스 소재로 되어 있어요. 주의해야 할 점은 오염되기 진짜 쉽다는 거! 그거 조심하셔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여러분 제가 이 가방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는 끈입니다. 끈을 보시면 여기 가죽으로만 된 끈도 있고, 천+가죽으로 된 스트랩도 있어요. 무드에 맞게 그때그때 바꿔서 끼워주면 되고, 두 개를 같이 활용해도 예쁘더라고요. 활용도가 좋을 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여러분! 이렇게 제가 자라에서 쇼핑도 하고 하울도 해봤는데 어떻게 보셨나요? 이번 여름 자라 하울도 완전 대성공인 것 같아요. 정말 오랜만에 하울을 한 것 같은데 마음에 들어요. 여러분은 어떤 아이템이 가장 마음에 드셨는지 댓글에 남겨주세요!

그럼 여러분, 이번 영상 여기까지고요. 영상 재미있거나 유익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하기 꾹꾹 눌러주세요. 우리는 다음 영상에서 또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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