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용 유튜버 욱스터 _ 이하 욱스터)
신사용 유튜버 와이푸 _ 이하 와이푸)
데븐 관계자 _ 이하 데븐1, 데븐2)
레드콘 관계자 _ 이하 레드콘)
욱스터) 저희 이 차 이름을 생각을 해 봤거든요.
데븐1) 근데 왜 얼굴이 빨개지시죠?
욱스터) 2개가 있어요. 첫 번째는…
데븐1) 왜 얼굴 빨개지는 거예요?
욱스터) ‘젠틀몬스터’라고 지었어요. 선글라스 브랜드도 있고 이미 있는 이름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일단 젠틀몬스터, 그리고 하나는 입에 그냥 착 감기는 거로 그냥 지어 봤거든요. ‘제네르기’라고…
데븐1) 제네르기요? 아, 제네르기… 우리 분명히 첫 회의 때 그랬는데 이번 차 이름은 멋있는 것 하고 싶으시다고…
욱스터) 제네르기 멋있지 않아요? 영어로 써놓으면 좀 있어 보일 거예요. ‘GENEGRY.’
욱스터) 저번에 저희 용쿱 때 서스 지원해 주셨던 세나스에서 이번에도 먼저 연락을 주셔가지고, 이런 재밌는 프로젝트 같이 하고 싶다고 하셔가지고 R1 쇽을 만들어주셨습니다. 지난번에 용쿱 땐 CS를 꼈었고, 젠민이는 PS를 꼈었는데 이건 진짜 완전 레이싱용으로 나온 쇽입니다. 그전에 한 번 오셔가지고 데븐 대표님이랑 얘기해서 어느 정도 세팅을 잡고 지금 다 만들어서 오신 거예요. R1 같은 경우에는 전부 다 커스텀이 된다고 합니다.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커스텀. 한 번 설명을 부탁드려도 됩니까?
데븐2) R1 모델 같은 경우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상담을 먼저 진행을 한 다음에 주문을 받고 있어요. 차주분이 원하시는 느낌이라든지, 서킷에서 어떤 움직임을 보여줬으면 하는지 이런 것이 있으시면 저희 상담을 하시고 거기에 맞춰서… 스프링 레이트, 스프링 길이, 스트로크 길이 그리고 전체 댐퍼 길이까지 전부 다 커스텀이 가능하고요. 어떻게 보면 소통이 잘 안 돼가지고 내가 원하지 않는 느낌이 살짝이라도 있다면 한 번 정도는 저희가 무상으로, 피드백을 주시면 피드백에 맞게 생산을 다시 해서 보내드리고 있어요. 운전자에 정말 다 맞춰진 쇽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욱스터) 이거 각인도…?
데븐2) 각인… 하기를 원하시면 신사용 구독자라면 그냥 해 드릴게요.
욱스터) 신사용 멋있죠? 신사용 키우기 함께해 주시는 모든 분들의 각인을 이렇게 했습니다. 너무 멋있다.
데븐1) 이게 플레이트가 벨튀 거는 위에서 캠버를 못 주잖아요. 근데 얘는 위에 마운트 플레이트에서 캠버를 줄 수가 있어요. 근데 캠버를 넣으려면, 넣다 보면 이 안쪽 마운트에 간섭이 나요. 잘라도 전혀 지장은 없어요.
욱스터) 혹시 세팅 어떻게 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데븐2) 세팅은 일단, 짐카나도 타시고 서킷도 타실 거지만 일단은 먼저 짐카나 하신다고 하셔서 순정보다는 전체적으로 하드 하지만, 그래도 하중을 어느 정도 누르실 수가 있는 레벨이 되시면 가지고 놀 수가 있을 만한? 그렇게 딱딱하지도 않고 그렇게 막 소프트하지도 않고요. 대신에 감쇠력 변화폭을 많이 넓혀가지고 이렇게 주행을 했었는데 ‘아, 조금 더 딱딱하게도 타보고 싶다’ 하시면 감쇠력 조절로 변화된 거에 따라서 주행도 많이 해 보실 수가 있고요. 하드 하다는 느낌보다는 묵직함을 중점적으로 세팅을 해 놨고요. 불편하거나 튄다거나 이런 것보다는 더 안정적으로 거동을 만들 수가 있도록 세팅을 했습니다.
데븐2) 초심용? 초심자도 잘 탈 수 있는 세팅.
욱스터) 캠버 어느 정도…?
레드콘) 그렇게 많이는 줄 생각은 없고요. 한 2.5~3도? 4도까지 안 넣을 거야. 타이어도 사실 19인치고 저희 뭐 서킷 타려고 하는 타이어도 아니라서… 그리고 지금 첫 번째 목적 자체가 서킷은 아니고 오토크로스랑 짐카나 쪽이라서 캠버가 그렇게 무리하게 들어갈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캠버가 더 많이 들어가면 브레이킹이나 이런 데서도 문제가 생길 거라서 캠버는 한 2.5~3도 정도… 지금 제품이 몇 도까지 들어갈 수가 있어요?
데븐2) 자유롭게 한 6도까지는…
데븐1) 테슬라, 테슬라 튜닝 브랜드예요, 이게 지금. 한국 대리점이어서 지금 테슬라 쇼바예요.
욱스터) 앞으로의 계획은 배기가 지금 다 깨지고 크랙 가 있고 그냥 사망 판정입니다, 저 정도면. 그래서 배기를 데븐에서 새로 짤 거고, 쿨러류들 싹 할 것이고, 맵도 새로 잡을 겁니다. 지금 저게 부스트가 제대로 안 붙어서 왔다 갔다 합니다, 지금. 지금 서스도 했고 휠도 주문을 해 놨어요. 그래서 휠도 18인치로 다운을 해서 바꿀 것이고, 사실 데븐 대표님이 굉장히 정점을 찍고 싶어 하셔가지고 최종적으로는 와이드바디까지 생각을 하고 계시는데 앞으로 어떻게 변해갈지, 제가 어떻게 탈지 기대가 되네요.
욱스터) 제가 마침 심사용 키우기 제가 처음으로 제네르기 가지고 서킷 가서 주행을 했던 영상을 편집했는데 잘 타더라고요. 지려버리대? 저의 운전 실력이 높아지는 것만큼 이 차도 변화가 있을 것이고, 그런 것들을 지켜봐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가 젠쿱을 타고 피트 로드를 나가는 모습이 되게 멋있더라고… 자료 화면 나갑니다.
욱스터) 그리고 지금 여기 작업을 하고 있는 이곳은 바로 레드콘입니다. 같이 신사용 키우기 프로젝트에 도움을 주시고 계시는 레드콘! 여기 마당에 지금은 어두워서 잘 안 보이는데 거의 상사입니다, 상사. 차가 엄청 많아요. 랜서 에보 1기도 있거든요. 특이한 차들도 많고 JDM도 많고… 제가 이번에 제네르기를 가지고 갈 오토크로스 그리고 짐카나 같은 대회를 주최를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여러 가지로 지금 모터스포츠 발전에 되게, 활성화에 노력을 하고 계시는 그런 곳이라는 점, 그런 분들과 함께하고 있다는 점, 멋있죠?
욱스터) 진짜 뭔가 시작이 된 것 같아서 되게 부담스럽기도 하고 정말 너무 많은 분들이 도와주고 계시는 거라서 마냥 차 세팅된다고 즐겁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이게 드라이버의 중압감이라는 건가요?
와이푸) 요새 F1 분노의 질주 보시죠?
욱스터) 본능의 질주입니다.
와이푸) 그걸 보시면 아시죠? 드라이버가 어디 꽂으면 메카닉들 막 캬아…
욱스터) 지금 시간이 벌써 10시입니다. 부담스럽네요. 마음이 무겁습니다. 약간 죄짓는 기분이 드는 것 같아요.
욱스터) 지금 현재 시간은 11시가 다 돼 가고 있고… 앞에 캠버를 네거티브로 해서 한 2.5~3도 정도를 생각하고 넣으려고 했는데 2도도 채 안 나와서 원인을 찾고 있는 중이고 최대한 넣을 수 있는 만큼 넣으려고 세팅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일단 19인치 휠의 영향도 있는 것 같고 최대한 해결해 주실 수가 있을 만큼 해결해 주려고 하고 계십니다. 이게 무작정 밀어 넣는다고 되는 게 아니고 밀어 넣으면 스프링이랑 타이어와의 간섭 이런 것이 생길 수도 있고 해서 어렵네요, 진짜. 세팅을 한다는 게… 정말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 진짜. 감사드립니다, 정말로. 내가 뭐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