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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가 월드컵에? 사상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던 나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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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본선 진출국을 보면 나왔던 나라들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는 제외하고 말이죠. 이번 2022 월드컵에서 첫 진출국이 개최국 카타르 뿐인 것에서 알 수 있죠. 하지만 역대 월드컵에서 ‘딱 한 번’ 진출해 본 의외의 나라들도 많이 있습니다. 과연 어떤 나라들이 있을까요?

먼저 2018 월드컵에서는 두 나라가 있었습니다. 바로 아이슬란드와 파나마죠. 아이슬란드는 인구가 34만 명뿐인 섬나라인데, 그 통과하기 어려운 UEFA 예선에서 크로아티아, 우크라이나, 튀르키예(터키) 조에서 1위로 월드컵 진출을 하였죠. 파나마는 북중미 예선 최종전에서 미국이 탈락하는 유일한 경우의 수인 미국 패, 멕시코 패, 파나마 승이 이루어져 극적으로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이 월드컵에서 아이슬란드는 1무 2패, 파나마는 3패를 기록했죠.

2014 월드컵 때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가 있었습니다. 원래 보스니아는 유고슬라비아 연방의 일원이었기 때문에 1994 월드컵 예선까지는 국대 자체가 없었고, 그 이후부터 예선에 참가했습니다. 제코, 베고비치 등 선수들의 힘으로 첫 진출을 했지만, 1승 2패 조 3위로 탈락하죠.

2010 월드컵에서는 슬로바키아 국대가 있습니다. 슬로바키아도 원래 체코슬로바키아 구성원이라 대표팀이 따로 없었다가 1992년, 체코와의 분리 이후 1998 월드컵 예선부터 슬로바키아로서 참가하였습니다. 조별 리그에서 디펜딩 챔피언 이탈리아를 꺾고 16강에도 진출했죠.

2006 월드컵 때는 무려 3팀이나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아프리카 예선에서 나이지리아를 제치고 올라온 앙골라, 두 번째는 마찬가지로 아프리카 예선에서 세네갈을 제치고 진출한 토고, 마지막은 대륙 간 플레이오프에서 AFC의 바레인을 꺾은 북중미의 트리니다드 토바고입니다. 본선에서 앙골라는 2무 1패, 트리니다드는 1무 2패, 토고는 3패를 기록했죠.

2002 월드컵에서는 중국이 그 주인공입니다. 한국, 일본이 개최국 자동 진출을 하여 아시아 예선에서 모두 빠졌고, 최종 예선에서 이란, 사우디 등 강호와 같은 조가 되는 것을 피한 중국은 조 1위로 진출하죠. 하지만 본선에서 0득점, 9실점, 3패로 탈락하고 맙니다.

1998 월드컵 때는 자메이카가 있었습니다. 멕시코, 미국에 이어 조 3위로 사상 첫 본선 진출에 성공한 자메이카는 조별 리그에서 마찬가지로 당시 첫 진출국이었던 일본을 상대로 이기며 1승 2패를 기록합니다.

1990, 1986, 1982 월드컵 연속으로 새로운 아시아 팀이 월드컵에 등장했습니다. 1990 월드컵 때는 한국에 이어 최종 예선 2위였던 아랍에미리트, 1986 월드컵에서는 동부와 서부로 예선을 구분했는데, 서부 1위를 한 이라크, 1982 월드컵 때는 최종 예선 1위를 한 쿠웨이트가 있었습니다. 본선에서는 UAE 3패, 이라크 3패, 쿠웨이트 1무 2패를 기록하며, 세계의 벽이 높다는 것을 보여줬죠.

1974 월드컵에서는 두 나라가 있습니다. 먼저 북중미 티켓이 1장인 와중에 1위를 기록한 아이티 국대와 아프리카 티켓 역시 1장인 상황에서 1위였던 콩고민주공화국이 있죠. 참고로 콩고민주공화국은 당시 ‘자이르’라는 이름이었습니다. 이 두 팀 모두 본선 3경기에서 14실점을 하며 3패로 탈락합니다.

1970 월드컵은 이스라엘 대표팀이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이스라엘이 현재처럼 UEFA가 아닌 AFC 소속이었고, 아시아 티켓이 1장뿐이었기 때문에 아시아 대표로 나간 것이죠. 이탈리아, 우루과이, 스웨덴 조에서 이탈리아와 스웨덴과 비겨 2무 1패를 하였죠.

제3회 월드컵이었던 1938년 대회 때는 두 팀이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월드컵 진출이 말도 안 되게 느껴지는 쿠바와 인도네시아죠. 쿠바는 북중미 예선에서 다른 회원국들이 모두 기권하여 자동 진출했고, 인도네시아는 당시 ‘네덜란드령 동인도’라는 이름이었는데, 아시아에서 FIFA 회원국이 인도네시아, 일본밖에 없던 상황에서 일본의 기권으로 자동 진출을 했죠.

그 월드컵은 조별 리그 없이 바로 16강 토너먼트로 시작되었는데, 인도네시아는 그 대회 준우승국 헝가리에 6:0 패배로 즉시 탈락하였습니다. 쿠바는 16강 루마니아전에서 3:3 무승부를 기록했고, 당시에는 연장전의 개념이 없어 재경기를 하여 2:1 승으로 8강까지 갔습니다. 그러나 8강에서 스웨덴에 8:0 대패하였고, 이것이 마지막 월드컵 경기가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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