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스팜입니다. 저는 이 어항이 자연을 담는 그릇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생태계를 집안으로 옮기는 건데, 이 어항의 테두리가 가끔 좀 거슬릴 때가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숲 속의 어항’이라는 컨셉으로 이 테두리를 한번 삭제해 보겠습니다. (어항 주변을 꾸미는 원스팜)
식물 종류부터 말씀드리면, 이거 엄청 큰 부피를 자랑하는 고사리입니다. 보스턴이라고 불리는 애들인데요. 얘네들이 그냥 물에만 담가 놓으면 잘 자라요. 물론 뭐 여기 있는 식물들 다 물에만 담가 놓아도 될 정도로 물을 좋아하는 애들이거든요. 수경식물이라고 부르는데요.
작은 잎들을 내밀고 있는 애들이 있어요. 길게 자라는 이 아이는 푸미라이고요. 이쪽 뒤쪽에서 이제 이렇게 실루엣을 만들어준 얘는 테이블야자입니다. 여러분들 야자나무 같은 거 많이 보시잖아요. 근데 테이블야자라고 조그마한 키가 조그마한 테이블 야자고요. 그 다음에 스킨답서스인데요. 스킨답서스 종류가 3가지가 있어요. 크게 일반 스킨답서스, 형광 스킨답서스, 이게 형광 스킨답서스고요. 호피무늬 스킨답서스. 얘네들은 이끼이고요. 그 다음에 고개를 내밀면서 어항을 가로지르고 있는, 요 녀석은 아스파라거스입니다. 얘네들도 굉장히 물을 좋아해요. 이렇게 셋팅을 해줬어요.
테이블펫에서 제품으로 나와 있는 것 중에 ‘어항 위 정원’이라는 게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생겨서 이렇게 딱 어항에다 거치를 하면 여기다가 수경식물들을 놓을 수가 있는 거죠. 그 다음에 수경식물을 이렇게 놓아요. 지금 이 수경식물들이 물에 물에 한 1/3정도 이제 잠겨 있기 때문에 산소도 굉장히 많으면서 이제 물에 있는 어떤 암모니아나 이런 걸 빨아들일 수 있는 공간이에요. 그래서 굉장히 박테리아 특히 호기성 박테리아가 서식하기 굉장히 좋은 조건입니다.
그래서 이렇게만 해 놓아도 이 물의 정화에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는 거죠. 얘네들도 또 이제 이 물고기들이 이제 배설한 어떤 그런 좋은 물을 먹어서 좋고요. 그 다음에 물도 얘네들이 정화 역할을 해주니까 뿌리가 굉장히 또 암모니아, 질산염을 잘 먹기 때문에요. 물을 정화해 주니까 좋고요. 이렇게 해주면 어항과 식물이 이렇게 서로 좀 도와주는 그런 역할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 살고 있는 동물들을 소개할게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거북이 중에 하나인 레이저백터틀, 장군이 제가 장군이라고 부르는 친구가 한 명 있고요. 그 다음에 이번에 새롭게 들어온 애들 중에 여기 호피무니 엔젤이 있어요. 얘네들도 되게 건강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토종어인 버들붕어입니다. 제일 먹이 반응 활발하고요. 여기 뒤쪽에 보시면 저기 뒤에서 혼자서 저렇게 탐색하고 있는 친구도 오늘 들어간 친구인데 왁플레티라고 굉장히 번식력도 좋고 활발한 그런 활동을 보여주는 그런 물고기가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지금 거북이 1마리 그리고 물고기가 총 11마리 이렇게 지내고 있어요.
네, 이렇게 한번 오늘은 이 어항을 여기 있는 살아있는 식물들로 한번 가려줘 봤습니다. 그래서 마치 진짜 자연 속에 있는 그런 연못처럼 이렇게 한번 꾸며져 봤는데요. 이 수경식물들은 참 어항하고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그래서 어항 근처에 놓고 어항 물로 물도 주고 하면서 같이 길러보면 어떨까 하는 마음에 한번 이렇게 만들어봤습니다. 오늘도 시청해 주신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계신 그곳에서 아름다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