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부모에게 길러진 스티브 잡스는 애플로 성공한 이후에 친부를 찾은 적이 있었다.
운명의 장난처럼 잡스와 친분은 이미 구면이었다. 애플 본사 근처에 잡스가 가끔 찾던 식당이 있었고, 이 식당의 주인이 바로 친부였던 것이다.
친부는 잡스가 식당에 오면 유명인이 왔다고 잡스를 반겼고, 잡스도 식사를 한 후에 친부에게 팁을 듬뿍 주었다.
그동안 알고 지내던 사람이 친부였다는 사실에 잡스는 충격에 빠졌다. 그리고 잡스는 친부에 대한 모든 것을 덮기로 했다. 훗날 친부는 잡스가 친자인 것을 알게 되자 잡스와 만나고자 했지만 잡스는 거부했다.
몇 년이 지난 후 잡스가 암으로 인해 살날이 얼마 남지 않게 되자, 친부는 마지막으로 잡스와 만나고자 했다. 그러나 잡스는 거부했다. 이후 잡스가 사망하면서 잡스와 친부는 영원히 만나지 못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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