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텍스트 YouText 글로 읽는 동영상

갤럭시 플립5 테스트하던 유튜버의 실험 결과

갤럭시 z플립5 해외반응 플립5 갤럭시 플립5 테스트

삼성의 뉴 폴더블폰 갤럭시 Z플립5가 출시되고 또 시작되었습니다. 극강의 접기 테스트! 폴더블폰은 접는 부분의 완성도가 제품의 완성도를 결정짓게 됩니다. 그리고 접는 부분은 디스플레이와 힌지에 의해 결정되죠. 폴더블폰인데 1년도 안 돼서 접는 부분에 줄이 생기고 디스플레이가 뜨거나 고장 나면 상품으로써 가치가 없습니다.

그래서 폴더블폰이 나오면 유튜버나 기자들이 나서서 몇 번이나 접었다 펼 수 있는지 테스트를 진행하는데요. 폴란드의 IT 전문 유튜버도 자신의 채널에서 이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이 유튜버는 Z플립만 단독으로 하지 않고 모토로라의 폴더블폰 Razr 40 플러스와 함께 진행했습니다.

기계가 아닌 사람이 직접 접었다 폈다를 반복하면서 테스트를 진행했는데요. 그리고 테스트하기 전, 양사에서 어떤 후원도 받지 않았음을 밝혔습니다. 그만큼 솔직한 테스트였죠. 사실 테스트가 시작되기 전부터 모두가 삼성이 압승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현존하고 있는 폴더블폰 중 삼성의 기술력이 최고였기 때문인데요.

그런데 생각보다 결과가 더 충격적이라 전 세계가 삼성은 미쳤다고 말하는 상황입니다. 시작은 모토로라나 플립5나 무난하게 출발했습니다. 그런데 4만 번이 넘어가자, 모토로라는 눈에 띄게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결국 126,266회 차 접었을 때 모토로라는 운명을 다하고 말았습니다. 갤럭시 Z플립5만 살아남아 계속 테스트가 진행되었는데요.

20만 번을 넘어 30만 번까지 여러 사람이 교대하며 진행했지만, 그들도 이제는 지쳐버렸습니다. 5일 동안 열고 펴고만 반복하는데 고장이 안 나니 이쯤 되면 그냥 부숴버리고 싶었을 것 같은데요.

352,100회에는 교대할 사람이 안 와서 테스트하던 사람이 앉아서 그냥 폰 게임을 하기도 합니다. 대망의 426,367회 드디어 오른쪽에 실선이 갔습니다.

그런데 이 테스트를 보고 전 세계인들이 갤럭시 Z플립5는 미쳤다고 말하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20만 회가 넘어가면서 더 이상 그냥 접었다 폈다 하지 않았는데요.

폰에다가 밀가루 계란으로 반죽하고, 물에 입수시켜서 접었다 폈다를 테스트하고, 모래찜질까지 시키고, 이런 극한의 테스트가 이어지던 중 실선이 간 것이었습니다. 사실상 타살이었죠. 유튜버도 그만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Z플립5는 정말 대박인 것 같은데요.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