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하는 의사 이동환 TV _ 이하 Q)
리틀약사 이 약사 선생님 _ 이하 이)
Q) 고마우신 구독자 여러분들 오늘도 클릭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아주 특별한 분이 옆에 계시죠. 우리 리틀약사, 이 약사님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이) 안녕하세요.
Q) 우리 구독자님들께 소개 한 번만 해 주시죠.
이) 안녕하십니까? 먹는 것이 곧 나를 만든다. 리틀약사 채널의 이 약사입니다.
Q) 우리 이 약사님 사실 아시는 분들이 굉장히 받으셔서 특별히 소개해 드리지 않아도 되지만, 그래도 이렇게 제가 직접 이 약사님 찾아온 이유가 있습니다.
Q) 뭐냐면요. 우리 이 약사님 오늘 저희에게 중요한 정보 말씀해 주시려고 제가 모셨는데, 우리 몸속에 만병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는 만성 염증, 미세 염증 이런 것들을 우리가 없애기 위해서 어떻게 할 것인가? 오늘 이 얘기 좀 해 주실 거잖아요.
이) 네, 맞습니다. 직업이 약사다 보니까 여기에 좋은 이제 영양소의 이야기를 조금 해 드리려고 합니다.
Q) 많은 분들이 관심이 많으실 텐데, 사실 만성 염증 없애는 영양소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게 역시 오메가-3잖아요. 이건 기본입니다.
Q) 그런데 제가 오메가-3 얘기를 하도 많이 드렸기 때문에 오늘 이거 빼고, 이 이외에 추가로 우리 이 약사님 마음속에 굉장히 많겠지만, 영양소가, 3가지를 픽, 꼽는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이) 오메가-3야 말씀하신 대로 여러 가지 염증 인자를 줄여주기도 하고 또 과염증 되는 것들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잖아요. 이 오메가-3와 같이 먹으면 좋은 거, 약간 분야별로 제가 딱 3가지를 꼽아드릴 건데요.
Q) 오늘 기대하십시오.
이) 오메가-3와 같이 먹으면 좋은 항염증 영양소 3가지인데요. 첫 번째로는 카테킨, 두 번째로는 MSM, 마지막 세 번째로는 커큐민입니다.
Q) 3가지가 쟁쟁하네요. 꼽으신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요?
이) 카테킨은 녹차 추출물에서 뽑은 폴리페놀류인데, 비만으로 인한 염증에 아주 좋은 영양소입니다.
Q) 아, 맞아요. 살이 찌면 염증이 함께 동반되죠.
이) ‘비만 하면 염증, 염증 하면 비만’이 불가분의 관계인데, 특히 비만은 고혈압이라든지 당뇨, 고지혈증 같은 대사증후군에 큰 원인이잖아요. 카테킨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고, 또한 콜레스테롤 감소에 도움이 되고, 또한 항산화 효과까지. 이게 이제 식약처 기능성을 3가지를 다 받았어요.
이) 또한 이외에도 피부 염증, 여드름 같은 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고, 혈관을 깨끗하게 해 주고, 또 암을 억제해줘서 비타민C의 20배, 비타민E의 30배라고 또 하기도 합니다.
Q) 네, 암을 억제하는 능력이요? 근데 이제 걱정되는 것은 사실 녹차 추출물이 약간의 간 독성에 대한 이야기도 있지 않았습니까?
이) 맞습니다. 사실 녹차 추출물 안에 카테킨이라는 게 있고, 이 카테킨에는 4종류가 있습니다. 뭐 EC, ECG, EGC, EGCG. 이 중에서 EGCG라는 성분이 효과가 가장 좋은데요. 이것도 많이 먹게 되면 또 간 독성을 유발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죠.
Q) 아, 많이 먹게 되면?
이) 많이 먹게 되면.
Q) 그럼 용량은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이) 이게 유럽 식품 안전처에서는요. 약 EGCG로써 800mg 이하에서, 그리고 일부 연구 결과에서는 보수적으로 잡았을 때는 338mg 이하에서는 안전하게, 문제없이 드실 수 있다고 되어 있고요. 국내 같은 경우는 이미 식약처에서 EGCG가 300mg 이하로만 들어가야 제품을 만들 수 있게 제약을 걸어놔서, 국내 제품은 그런 걱정 없이 안전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Q) 그러네요. 국내 제품은 용량 제한 있군요. 그것을 과도하게 스스로 많이 먹지만 않으면 되는 거네요?
이) 그렇습니다.
Q) 네, 알겠습니다. 첫 번째 녹차 추출물, 특히 카테킨 말씀해 주셨고, 두 번째로 MSM이셨죠?
이) 네, MSM 같은 경우는 식이 유황이잖아요. 황을 갖고 있는 화합물인데, 주로 관절이라든지 근육 통증에 관련된 염증성 질환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MSM은 다양한 염증성 신호 인자를 줄여줌으로써 관절 염증, 그리고 통증을 좀 억제해 주니까 식약처로부터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을 받았어요. 그래서 주로 이제 그쪽에 도움이 되는 염증성 영양소이다.
이) 또, 사실 MSM은요. 이뿐만 아니라 역시 염증을 억제하는 기능들을 갖고 있으니까 피부라든지, 이뿐 아니라 체내에서 이제 황을 공급해 주니까요. 글루타티온이라는 효소 있잖아요, 황산화 효소. 여기에도 공급해줌으로써…
Q) 원료 공급을 해주는군요.
이) 그렇죠. 그래서 해독작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고요. 또한 피부라든지 뭐 모발, 손발톱 이런 게 이제 케라틴 단백질 위주로 구성되어 있는데, 역시 황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MSM이 이런 곳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죠. 그래서 결합 조직에 도움이 된다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Q) 사실 결합 조직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가 MSM 말고도 비타민 C가 굉장히 도움이 되잖아요.
이) 맞습니다. MSM과 비타민 C를 같이 먹으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Q) 정말 시너지가 있을 거 같아요.
이) 시중에 찾아보시면 같이 들어간 제품들도 있으니까 같이 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그렇군요.
Q) 그러면 용량 한 번 여쭤보겠습니다. MSM 용량 어느 정도 먹는 게 적당할까요?
이) 미국 FDA에서는 4,850mg 이하로 먹으면 아주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요. 그래서 보통 유지 용량으로 먹을 때는 하루에 한 2g 정도, 그리고 이제 관절 통증이 있거나 염증이 심하신 분들은 2g씩 하루 2번 정도, 이렇게 드시면 아주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Q) 그러니까 뭐 하루 용량이 4,000mg은 넘지 않는 거네요.
이) 네, 그렇습니다.
Q) 혹시 주의할 점은 없나요, MSM?
이) 얘가 황 화합물이다 보니까 가끔 마늘이나 양파 같은 것도 알러지 있으신 분들 있잖아요? 이런 분들은 좀 주의하시는 게 좋고, 또 신장 기능이 떨어지시는 분들, 이런 분들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Q) 중요한 꿀팁이니까 주의하실 점들 잘 들어주시면 좋겠고요. 자, 세 번째 꼽아주신 게 커큐민이에요. 세 번째 커큐민, 저도 굉장히 좋아하는 영양소이긴 한데, 우리 이 약사님은 또 어떤 의미로 뽑으셨는지?
이) 커큐민은 강황에서 추출한 폴리페놀이잖아요. 세계 10대 항암 영양소이자 대표적인 항염 영양소입니다. 이게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치매에도 좋고요. 포도막염 같은 눈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고, 그다음 담즙 관련된 간 건강, 피부, 궤양성 대장염, 사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양한 연구 결과들이 있어요. 거기에 보면 이제 사람으로 한 임상 실험도 한 600건이 넘습니다.
Q) 그렇게 많아요?
이) 어떻게 보면 염증성 영양소에서 팔방미인이라고 생각합니다.
Q) 항염증 영양소 하면 커큐민을 빼놓을 수 없거든요. 근데 이제 사실 커큐민 얘기가 또 이런 얘기가 있어요, 흡수가 잘 안되는 영양소다.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 사실 강황 추출물 자체는 흡수율이 굉장히 낮다 보니까 매일 먹어야 하고, 많이 먹어야 하는데요. 또 많은 우리의 기술진들이 있잖아요. 여러 가지 연구를 통해 흡수율이라든지 생체효용률을 개선시킨 원료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원료사들이 메리바, 롱비다, 노바솔, 씨컴플렉스 이런 이제 유명 원료사를 가지고 제품들이 다 나와 있거든요. 그런 것들을 좀 먹게 되면 단점들을 보완하면서 드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그러니까 이미 그런 훌륭한 원료사들이 있군요. 흡수가 잘 되게끔 만들어 놓은, 그런 걸 활용하시면 좋겠군요.
이) 리포조말 공법이라든지, 파이토솜 공법, 또 나노화 공법 이런 것들 이용한 제품들 드시면 되겠습니다.
Q) 용량은 좀 어느 정도 먹는 게 좋을까요?
이) 강황 추출물로써 보통 500~1,000mg 정도, 이 정도 드시면 되겠습니다.
Q) 주의할 점도 많이들 질문하실 것 같아요. 주의점 없을까요?
이) 커큐민 같은 경우도 일단은 지혈을 방해할 수 있다고 해서요. 수술 전이라든지, 은행잎 제품이랑은 같이 드시는 걸 피하는 게 좋다고 알려져 있고요. 또 병원에서 항응고제 있잖아요. 와파린을 드시는 분들도 주의할 필요가 있다. 사실 뭐 특히 커큐민 같은 경우는 미국 FDA에서 굉장히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등급이 부여된 원료이기 때문에요. 너무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Q) 자, 이 영상에 나가면 분명히 이런 질문이 들어올 것 같아요. 3가지 한꺼번에 먹어도 되느냐?
이) MSM, 커큐민, 카테킨. 사실 선생님도 잘 아시다시피 너무 많은 항산화도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잖아요. 약간의 우리 몸은 활성 산소가 조금 높아야 이게 또 면역을 자극시키고, 면역을 증강시킬 수 있기 때문에 욕심내서 다 드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Q) 제 생각에는 오메가-3 기본 깔고, 오메가-3는 필수 영양소이기 떄문에 기본 깔고, 이 중에 자기한테 맞는 하나 정도 추가하는 게 어떨까? 어떠세요, 제 의견이?
이) 적극 동갑 합니다. 가끔 보면 정말 식물성 파이토케미컬들이 좋다고 하니까 5~6가지를 다 먹는 분들이 있어요. 물론 용량을 조금씩 줄여 먹어도 좋겠지만, 이게 욕심나니까 다 먹거든요. 결코 몸에 유익하지 않습니다.
Q) 적당하게 드시는 게 좋겠다.
이) 네, 과유불급이겠죠.
Q) 오늘 이렇게 아주 특별한 우리 리틀약사님을 저희 채널에 모셔서 너무 영광이고요.
이) 저를 이렇게 큰 채널에서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Q) 그리고 또 우리 구독자님들께서 리틀약사님 덕분에 큰 정보, 좋은 정보, 좋은 꿀팁 얻으신 거 같습니다. 다 같이 만성 염증을 잘 해결하셔서 건강한 생활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사 한번?
이) 저희 리틀약사 채널도 있습니다. 많이 구독해 주시고,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저희 선생님, 또 채널은 워낙 유명한 채널이니까 듬뿍듬뿍 사랑 나눠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Q) 오늘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