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텍스트 YouText 글로 읽는 동영상

부가티, 페라리, 맥라렌… 300억원을 쓴 우리나라 자동차 수집광

여러분들 혹시 이 영상 보셨어요? 손효재님의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인데, 무려 부산에서 부가티 디보가 포착된 겁니다. 그야말로 부산 바닥을 발칵 뒤집어놓는 영상이죠. 이 차 소식을 저희도 지난 번에 전해드린 바 있는데, 그 때는 서울에서 포착됐었는데, 이젠 또 부산으로 간 것 같아요. 솔직히 요즘 포르쉐나 페라리, 람보르기니의 일반 모델들은 도로에서 찾아보면 꽤 자주 보이잖아요? 그런데 부가티는 그냥 클라스가 다릅니다. 네티즌들의 반응이 이를 증명하죠. “캬~ 이거 누군지 몰라도 대단하네.”, “형님이라 부르고 싶다.”, “그래픽 지리네. 사람도 디테일하다. 와~”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이 정도 차를 사려면 진짜 차주는 어마무시한 부자일 텐데, 정체가 어느 정도 공개되면서 더 주목을 받고 있죠.

그가 빨간색 라페라리 아페르타 차주와 동일한 인물이라는 건 다들 알고 계실 겁니다. 그런데 진짜 놀라운 사실이 이제부터 공개됩니다. “무슨 더 놀라운 게 있냐?” 라고 하실 것 같은데 진짜 기절초풍할 만한 소식이에요. 이 차주가 최근에 플렉스한 차의 정체가 밝혀진 건데요. 대체 또 무슨 차를 샀길래 이 난리가 난 건지 지금 바로 확인해 보시죠. 이 차도 저희가 영상으로 다뤄드린 바 있죠? 국내에서 포착된 라페라리 아페르타.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차가 아닌 예술품이라고 불러야 할 정도였죠. 그런데 이 사진 한번 보시죠 라페라리 아페르타 차주 분의 개인 SNS에 올라온 사진인데요. 잠깐만요. 친구가 생겼다라니?

지금 보시면 좌측에 기존에 포착되던 아페르타고, 오른쪽은 또 다른 라페라리 아페르타죠? 그런데 친구가 생겼다는 것이면, 혹시 국내 아페르타가 한 대 더 들여온 걸까요? 정말 놀랍게도 진짜 한 대 더 들여온 거라고 합니다. 아…이거 정말 어마무시하죠. 오토포스트의 든든한 파트너 남차카페에 올라온 글에 보면요. 한 네티즌이 남긴 댓글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한 대는 소장용, 한 대는 주행용이라고 합니다. 라페라리를, 그것도 아페르타를 두 대씩이나 살 수 있는 그 능력이 정말 부럽네요. 그리고 새로 들어온 이 차가 실제로 도로에서 또 포착이 됐습니다. 이번에도 남차카페가 역시 빨랐네요. 휠이랑 사이드미러가 검은색이고, 노란색 캘리퍼인 걸 보니 그 차가 맞는 것 같죠? 진짜 이 정도면 대체 뭐 하시는 분일지 너무 궁금해지는데요.

차주의 정체에 대해 정확하게 알려진 바는 없지만, 현재 네티즌 수사대의 수사력에 의하면 비트코인으로 많은 돈을 번 자산가라고 합니다. 그리고 소문난 자동차광이라고 하죠. 그가 가진 하이퍼카 리스트만 해도 정말 어마무시합니다. 방금 소개해드린 부가티 디보와 라페라리 아페르타 2대, 거기에 전 세계 1 대 존재하는 맥라렌 세나 LM 피나에디션도 있다고 해요. 전 세계 1대라니 정말 장난 아닙니다. 일반 세나는 500대 출시지만, 20대 한정으로 생산된 LM이고요. 그 LM 중에서도 총 4가지 종류가 있는데, 이 피나에디션은 전 세계에 1대만 존재하는 차라고 합니다. 이게 의미가 있나 싶지만, 대체 이러면 얼마라는 건지 한 번 대충 계산해 볼까요? 우선 부가티 디보는 전 세계에서 5번째로 비싼 차량이죠. 원화로 약 69억 6천만원인데요. 국내로 가져오는 기타 비용을 고려하면 80억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라페라리 아페르타는 한때 110억짜리라며 난리가 났었는데, 이건 경매 낙찰 가격이고, 실제로는 100억 언저리로 구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말이 100억이죠 여러분. 100억짜리 차 2 대를 플렉스 할 수 있는 재력인 겁니다. 마지막으로 맥라렌 세나 LM 피나는 30억 정도 한다고 하네요. 이러면 뭐 벌써 300억이 넘는 모델이죠. 평생 300억이라는 돈을 만져보기도 힘든데 이거 급현타가 오네요. 이게 생각을 좀 해보면요. 대한민국에 300억 이상을 가진 자산가 분들은 많지만, 차에 300억 이상을 태울 수 있는 분들은 많지 않을 거예요. 그것도 클래식카가 아닌 이렇게 세계적으로 희귀한 하이퍼카만 골라서 수집하는 분들은 더더욱 없겠죠.. 그리고 혹여나 수집을 하더라도 다 비밀스럽게 했지. 이렇게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차주 분들은 더더욱 없었습니다.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도 소문난 자동차광이었는데 공개적으로 막 슈퍼카, 하이퍼카를 도로에서 타지도 않고 용인 창고에 차를 보관하며, 서킷에서만 비밀스럽게 즐기는 모습들이 포착됐었죠. 나머지 차들은 대부분 컬렉션용으로 비밀스럽게 구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요. 지금 삼성 자동차 박물관에 가면 그 어마무시한 컬렉션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런 차를 타고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려는 이유가 있죠. 사회적인 시선이랑 연결 지어서 생각해 보면 답이 쉽게 나옵니다. 만약 유명한 모 기업 회장이 몇 십억짜리 차를 타고 다니는 걸 누가 포착했다고 생각해 보자고요. 그러면 온갖 기사로 도배가 되면서 한번 난리가 나겠죠. ‘회장님의 그 차, 정체 무엇?’, ‘은밀한 취미 생활 공개됐다’. 뭐, 이런 식으로요 그래서 보통은 감추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모습을 드러내는 오너는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슬슬 영상을 마무리해야 될 것 같은데요.

오늘 많이 놀라셨을 텐데, 마지막까지 놀라운 소식은 끊이질 않습니다. 이 분이 글쎄 차를 또 사셨대요. 이번엔 대체 뭘까 해서 살펴보니까 이것도 진짜 말이 안 나옵니다. 남차카페에 올라왔거든요. ‘국내 부가티 시론 퓨어 스포츠’. 와~ 이걸 사셨네요. 이 차는 부가티 시론의 파생형 모델로 60대 한정 생산된 하이퍼카죠. 시론의 코너링과 핸들링 성능을 중점적으로 개선하였으며, 50kg 정도 가볍고, 고정 스포일러를 달아 다운 포스를 향상시켰습니다. 가격은 한화로 약 44억원 정도인데 이것도 국내로 들여오면 50억 이상을 지불해야겠죠. 요즘 도로에서 워낙 슈퍼카들이 많이 보이다 보니, 예전만큼 슈퍼카를 봤을 때 압도적인 느낌은 조금 부족한 것도 사실이죠. 강남에서 포르쉐 911 같은 건 크게 주목도 못 받을 정도니 말이죠. 그러나 오늘 소개해드린 차들은 어느 누가 봐도 그야말로 압도적인 비범한 포스와 그에 걸맞은 가격을 자랑하는 녀석들이었습니다. 이 모든 차가 한 차주의 소유자라는 것이 가장 놀라운 사실이고요. 앞으로 어떤 어마무시한 차들을 더 구매할지 기대도 됩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서 마쳐볼게요. 여러분들은 이 어마무시한 슈퍼카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댓글로 다양한 의견들 나눠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우리는 로또나 사러 가자고요. 오토포스트 이슈플러스였습니다.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