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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재미 없을 때 나의 유형에 맞는 재미를 찾는 방법

무기력해지고 재미있는 것이 하나도 없는 노잼 시기일 때, 어떻게 내가 좋아하고 재미 있는 일을 찾을 수 있을까요? 제가 알려 드리겠습니다. 끝까지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놀심 몸장입니다. 오늘은 <감정이 아니라고 말할 때>라는 책을 참고해서 삶에서 재미있는 것이 전혀 없을 때, 삶의 재미를 찾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왜 삶의 재미를 찾아야 하는가?’ ‘인생 좀 재미없을 수 있지.’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긍정심리학자 마틴 셀리그만은 인생의 행복을 찾기 위해서는 총 세 가지 요소가 필요하다고 했어요.

그 중 첫 번째가 삶의 재미예요. 여러분, 지금 여러분의 인생에서 어떤 것이 재미있나요? 혹시 당장 떠오르지 않나요? 그렇다면 지금 영상을 통해서 한번 찾아보세요. 책에서는 MBTI처럼 사람의 유형별로 느끼는 재미가 다르다고 합니다. 총 4가지의 유형이 있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것에서 재미를 느끼는 유형인지 한번 테스트해 보도록 할게요. 영상을 보시면서 나에게 해당되는 것을 체크해 보도록 하세요. 첫 번째는 도파민계 재미를 추구하는 유형이에요. 도파민은 신경전달물질로 의욕과 동기를 느끼게 하고 성취감과 희열을 느끼게 하죠.

나는 무언가에 도전하고 극복할 때 재미를 느끼거나 미로 찾기와 퍼즐 같은 복잡한 것을 탐색하고 정답을 찾는 행위 자체를 즐긴다. 갑자기 뚝 떨어 지거나 올라가는 롤러코스터 같은 기복과 굴곡을 즐긴다. 혹은 다소 위험하고 두려울 것 같은 상황 속에서 돌진에 만족을 느낀다. 이 문항들에 해당되시나요? 이런 유형의 사람들은 신경전달물질 도파민에 의한 자극을 추구하는 유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유형의 키워드는 극복과 두근거림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두 번째 유형은 세로토닌계의 재미를 추구하는 유형이에요. 세로토닌은 행복 호르몬이라고도 불리며, 마음의 평온함을 유지하는 기능을 합니다. 이 유형의 사람 들은 전반적인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과 신체 감각에 만족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죠. 나는 특별히 새로운 것 없이도 조용히 소소하고 쏠쏠한 재미를 잘 찾고 느낄 수 있다. 혼자서 영화를 보거나 소설을 보면서도 충분히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스스로 편안할 때 자연스럽게 활기를 띠게 된다. 나는 여행을 갈 때 관광지보다 휴양지를 선호한다. 이 문항들에 해당 되시나요? 그렇다면 당시는 세로토닌계 재미에 흥미를 느끼는 사람입니다. 여기서의 키워드는 조절, 순환, 조화로움이 키워드라고 할 수 있겠네요.

세 번째는 옥시토신의 재미를 추구하는 유형이에요. 옥시토신은 스킨십을 하거나 부모가 아이를 기를 때 분비되는 호르몬이라고 합니다. 이 유형의 사람 들은 사람 간의 끈끈함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죠. 나는 혼자 하는 게임보다 같이 하는 게임을 좋아한다. 그리고 주변에서의 반응성이 떨어지면 재미도 확 감소해버린다. 상대와 끈끈한 유대감을 획득하고, 이곳에서 재미를 느낀다. 여러분은 이 문항들에 해당되시나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옥시토신계 재미를 추구하는 유형의 사람입니다. 키워드는 상호성, 유대감, 관계성이 중요한 키워드라고 할 수 있겠네요.

마지막 네 번째 유형은 아세틸콜린계의 재미를 추구하는 유형이에요. 아세틸콜린의 수치가 떨어 지면 기억력과 집중력이 감소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유형의 사람들은 모으는 것에 흥미를 가지고 있죠. 수집하는 것을 좋아하고 무언가 기억될 만한 것이 있어야 재미를 느끼는 유형이에요. 어딘가 놀러 갔을 때 새로운 장소에서 사진은 꼭 찍어야 된다고 말하거나 음식 같은 거 찍는 사람들이 있죠? 옛날 기억이나 물건을 소중히 여기는 습성이 있거나 미래의 의미가 될 수 있는 새로움이나 혁신, 기록될 만한 것을 추구한다면 당신은 아세틸콜린의 재미를 느끼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여기서의 키워드는 기념, 기대, 수집품이 주요 키워드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재미를 추구하는 사람으로 나왔나요? <감정이 아니라고 말할 때>의 저자는 꼭 한 가지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골고루 재미를 느낄 수도 있다고 얘기합니다. 하지만 아무런 재미를 찾을 수도 없었다면 자신의 진짜 재미를 너무 억눌렀기 때문이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질문 하나 드려볼게요. 여러분들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질문의 범위가 너무 넓었네요. 조금 좁혀서 여러분의 인생에 중요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책에 저자는 이것을 ‘마음의 VIP’라고 얘기해요. 그 VIP는 나이나 상황에 따라서 충분히 달라질 수 있죠. 어린 시절에는 부모님, 그 뒤에는 친구, 배우자, 자녀 등등이요.

어떤 사람은 직장 상사가 자신의 VIP일 수 있고, 이미 결혼했지만 배우자가 아니라 부모님이 마음의 VIP일 수 있어요. 이러한 마음의 VIP는 우리의 선택에 영향을 미칩니다.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을 선택해서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VIP가 원하는 것을 선택해서 행동하고 있을 수 있다는 거죠. 다시 말해서 내가 아니라 타인의 기준에 맞춰서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는 거예요. 만약 여러분의 삶에서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면 여러분 마음속 VIP의 영향일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내가 아니라 타인의 기준에서 마음을 바라보니까 당연히 삶이 재미없을 수밖에 없겠죠.

그러니 스스로에게 한 번 물어보세요. 그 사람이 나 자신보다 내 삶에 더 중요한지. 그리고 내가 하는 것이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 사람이 원하는 것을 내가 하고 있는 것인지. 여러분의 마음속 VIP를 타인이 아니라 스스로가 되도록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원하는 것을 진짜 재미있는 것을, 여러분이 원하는 재미있는 것을 꼭 찾고 실행에 옮겨 보세요. 오늘은 <감정이 아니라고 말할 때>라는 책을 참고해서 나의 유형에 맞는 재미를 찾는 방법에 대한 얘기를 나눴습니다. 이 밖에도 내 마음속 감정에 대해서 알고 감정을 조절하고 이용하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책을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럼 오늘의 심리학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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