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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소치가 문제인 이유는 ‘이것’ 때문! 왜소치 해결하는 2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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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809TV 보아치과 박정현입니다. 오늘은 왜소치에 대해 알려드릴 건데요. 왜소치는 보통 한가운데 앞니 옆에 있는 두 번째 치아인 경우가 많습니다.

두 번째 앞니가 원래 제일 작은 치아인데요. 이 치아가 약간 기형인 경우 보통 앞니처럼 아래가 평평하지 않고, 뾰족하면서 작아진 상태로 나오게 됩니다.

기능적으로는 크게 문제없습니다. 앞니는 음식을 먹기 좋게 자르는 기능을 하는데, 치아 하나가 왜소치라고 해서 음식을 먹을 때 크게 불편함을 주지 않기 때문이죠. 살아갈 때 크게 문제가 있는 건 아니지만 입을 벌렸을 때 바로 앞에 보이는 치아라 심미적인 문제가 더 큽니다.

이럴 경우 왜소치를 보통 치아와 같은 크기로 키우는 방향으로 치료를 하게 되는데요. 충치 치료할 때 쓰는 레진이라는 재료를 치아에 붙여서 모양을 만듭니다. 그런데 이 방식은 사람 손으로 치아 모양을 만들어야 하다 보니 쉽지 않습니다.

좀 더 예쁘게 만들 경우 라미네이트를 많이 하는데요. 짧은 손톱에 긴 손톱을 붙이는 것처럼 치아를 얇게 만들어서 치아에 붙이는 방식이죠. 앞면만. 심미적인 문제로 인한 치료이기 때문에 앞에서 보이는 부분에 예쁜 앞니 모양을 만들어서 치아에 붙이는 겁니다.

원래 라미네이트를 하거나 이를 씌울 때는 원래 크기를 유지하면서 뭔가를 갖다 붙여야 하기 때문에 치아를 깎는데요. 왜소치는 보통 치아보다 작기 때문에 치아를 깎을 필요가 거의 없습니다. 본을 떠서 붙이기만 하면 앞에서 보기에 훨씬 예쁜 치아를 만들 수 있습니다.

왜소치는 끝이 뾰족할 뿐만 아니라 치아의 폭도 보통 작아요. 그러면 치아 끝만 봤을 때 양옆의 치아 사이에 공간이 생기겠죠. 이 부분에 라미네이트를 만들어 붙이면 비는 공간 없이 치아가 예쁘게 붙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앞니와 송곳니 사이에 있는 왜소치의 폭이 좁다 보니 라미네이트가 조그맣게 만들어질 때가 있습니다. 적당한 공간이 없는 경우죠. 이럴 때는 치아 교정을 하기도 합니다. 교정으로 라미네이트가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더 넓히는 거죠. 예쁜 앞니 크기가 만들어질 수 있게 치료하는 겁니다.

지금까지 왜소치가 어떠한 치아 생성 문제로 인해 만들어진 기형이긴 하지만 기능적으로 크게 문제가 없다는 점, 심리적인 문제가 있었을 때 이렇게 치료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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