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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 꼭 투자해야하는 세 가지! 신발, 의자, 베개!

안녕하세요. 강남 허준 박용환 원장입니다. 여러분들은 평소에 건강을 위해서 어떤 부분에 투자하시나요? 어떤 분은 운동을 많이 하거나 어떤 분은 좋은 것을 막 챙겨 먹거나 이렇게 하면서 투자를 하시겠죠. 그런데 그 중에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하루 종일 접하는 것 중에서 세 가지 꼭 여러분들이 신경 써서 투자해야 될 것을 준비해 봤습니다. 이 세 가지는요. 하루 종일 우리가 접하고 있는 건데 투자라고 해서 비싼 것을 하라는 게 아니라 현명하게 나에게 맞는 적합한 것을 하고요. 이것들에 대해서는 꼭 비싸다고 좋은 게 아니더라고요. 지금부터 알려드리는 이 세 가지 여러분들이 한 번 생각을 해보시고, 내가 좋은 것을 그리고 나에게 맞는 것을 가지고 있는지 점검해 보시고 현명하게 여러분들이 찾아서 꼭 좋은 것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는요, 바로 신발입니다. 신발을 안 좋은 걸 신으면 어떤가요? 저는 꽉 끼는 신발을 신고 나면 발도 불편하지만 나중에 두통 떠오고요, 소화도 안 되더라고요. 그리고 딱딱한 구두라든지, 여성분들이 신는 플랫슈즈라는 게 있는데 그런 신발들은 발의 충격이 흡수가 안 돼서 나중에 관절염을 일으키거나, 특히 요즘 굉장히 많이들 오시는데 족저근막염이라는 발바닥의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특히 여성분들이 많이 신는 하이힐은 발도 문제고, 다리도 붙게 만들지만 코어 근육을 망가뜨려서 자궁 순환에도 안 좋고요. 체형이 망가지고 허리 디스크라든지, 척추의 문제, 그리고 목 디스크까지 이렇게 유발을 시킬 수 있고 안 좋은 신발을 신었을 때 나중에 뇌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니까 좋은 신발을 꼭 골라야 되겠죠. 좋은 신발을 고르는 기준은 당연히 발이 편해야 좋을 건데, 밑창의 쿠션이라든지 높이가 2~3cm 돼야 된다든지 하는 기준은 여러분들이 다 아실 거고요. 그 중에서 여러분들께 꼭 점검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이 발등 부분이 탄력 있게 발을 감싸고 있느냐,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게 발 뒤꿈치 부분이에요. 신발이 있을 때 이 뒤꿈치 부분이 탄력이 있고 정확하게 감싸줘야 되는데 뒤꿈치 부분이 흐물흐물하거나 혹은 여러분들이 뒤꿈치를 막 구겨 신는 분들이 있잖아요. 신발에서의 생명은 어디인지 아십니까? 바로 뒤꿈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뒤꿈치가 정확하게 살아 있어서 내 발을 다 잘 감싸고 있는지 꼭 체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발의 건강에 있어서 가장 좋은 것은 맨 흙바닥에서 맨발로 다니는 거라고 하는데 현실적으로는 그것이 불가능하고, 또 신발은 발을 보호하는 역할도 있기 때문에 좋은 신발을 꼭 고르시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저희 직원이 한 말 중에서 아주 인상 깊었던 게 있는데요. “원장님 저는 목숨은 포기해도 힐은 포기 못 하겠다.” 라고 하시는 여성분들도 간혹 있더라고요. 이렇게 힐을 신으셔야 할 경우에는 기왕이면 통굽을 신으시고, 가급적이면 다른 신발 여벌로 하나 더 들고 다니면서 번갈아 신도록 하고요. 수시로 발을 마사지 해줘서 발의 피로를 풀어줘야 하겠습니다.

두 번째 꼭 투자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은 게 바로 의자입니다. 특히 요즘 좌식 생활이 많고 대부분의 업무를 의자에 앉아서 하는 이런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의자는 정말 정말 중요해서 여러분들이 꼭 잘 고르셨으면 좋겠는데요. 의자에 앉았을 때 각도라든지, 요즘 소재라든지 이런 것들은 너무나 잘 나와서 제가 따로 언급을 안 해드려도 될 것 같지만 의자에서 잘 놓치는 부분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내가 바닥에 닿는 면, 내 엉덩이가 닿는 면의 그 소재 부분인데요. 이 부분이 요즘 미끌미끌거리는 소재들도 조금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 닿는 면이 안정되지 않으면 내가 안정되게 업무를 볼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의자를 고르실 때, 이 닿는 면, 이 면도 여러분들이 중요하게 생각하셔서 고르시면 좋겠고요. 제가 아주 중요하게 여기는 게 바로 팔걸이입니다. 가급적 여러분들이 의자를 선택하실 때 팔걸이가 있는 것을 고르시고 팔걸이의 높이는 팔을 이렇게 늘어뜨려 놓았을 때, 팔을 적당하게 받쳐준 높이면 좋은데요. 특히 의자에 앉아서 업무를 오래 보시는 분들은 이것을 주목해 주세요.

팔걸이가 위쪽으로 이렇게 올라가서 유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을 고르시는 게 좋은데 업무를 할 때에는 책상의 높이와 팔걸이의 높이가 거의 평형하게 놓는 것이 좋고요. 그렇게 해서 팔걸이를 이렇게 놓고 업무를 볼 때 이것이 수평이 되게 되면 손목에도 부담이 덜하고요. 팔걸이가 있기 때문에 이 팔을 받쳐줘서 어깨의 부담이 훨씬 덜해집니다. 팔걸이가 없는 의자를 쓰게 돼서 팔이 이렇게 공중에 떠 있게 되면 팔이 계속해서 위쪽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어깨와 목 이런 것이 당기게 되어서 부담을 주게 되거든요. 그래서 의자를 고르실 때는 기왕이면 팔걸이가 높낮이가 조절되는 것이 좋겠고요. 그리고 평소에 앉는 의자 말고요 이렇게

그리고 평소에 앉는 의자 말고요. 이렇게 소파도 탄력이 있는 것을 좀 추천해 드리고 싶은데, 왜냐하면 제가 월요일에 출근했을 때 아주 많이 오는 경우 중에 하나가 허리가 아파서 침을 맞으러 오시는 분들인데요. 주말 동안에 푹 쉬고 나서 허리가 왜 아픈지 알아봤더니 소파가 푹~ 꺼져가지고 오래 앉아 있어서 허리가 오히려 부담이 되거나, 소파에 누웠을 때 또 푹 꺼진 소파에서 오래 눕게 되면 허리가 아프고 담이 결리고 이런 경우가 참 많습니다. 그래서 소파도 너무 오래됐으면 탄력 있는 것으로 조금 바꿔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자, 건강을 위해서 투자해야 될 마지막 세 번째는요. 바로 베개입니다. 제 주변에 베개 유목민이라고 부르는 친구들이 있는데요. 목이 불편하다 보니까 이 베개를 썼다, 저 베개를 썼다. 너무 베개를 많이 바꿔서 자기들을 베개 유목민이라고 부르더라고요. 시중에 수많은 베개들이 있는데 이렇게 베개를 많이 구입하는 걸 보면 그만큼 내 목에 편안한 베개를 아직 못 고른 것 같은데요. 베개 고르는 기준은 제가 뭐라고 얘기를 드리냐면 바로 이 팔베개, 팔베개를 여러분들이 생각하고 골라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왜 좋은 사람이 팔베개를 딱 해주면 뭔가 포근하고 기분도 좋고 정서적으로도 그렇지만, 실제로 이 팔베개가 내 목에 편안함을 주는 높이와 그리고 탄력 이런 것들을 제공하고 있거든요. 첫 번째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게 바로 높이일 건데요. 높이는 내 목을 편안하게 감싸주는 높이면 돼요. 이것은 누웠을 때보다요, 그냥 서서 벽에 기대 서보시면 되는데 그냥 편안하게 길에서 보면 이만큼 공간이 뜨잖아요? 이 공간이 뜬 만큼의 높이만 베개가 채워주면 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이 높이가 바로 이 팔뚝 높이랑 거의 비슷하거든요. 남자들 같은 경우에는 6~8cm, 여자분들 같은 경우에는 5~7cm 정도라고 표현을 하는데 거의 대부분이 나의 팔뚝 높이 정도가 내 목에 딱 맞는 이 정도의 높이가 됩니다. 그리고 베개는 목 뒷부분을 감싸주는 것이지, 머리를 올려주는 게 아니에요. 비싼 돈 주고 해외에서 구입하시는 분들이 있던데 베개를 베어보면 너무 푹~ 꺼지거나, 아니면 베개가 높아서 머리가 이렇게 들리거나, 베개의 모양이 베는 부분과 뒷부분이 이렇게 높아가지고 고개가 오히려 이렇게 꺾이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이런 베개는 나쁜 베개입니다. 척추를 나쁘게 만들고 목과 어깨 근육의 긴장을 높이면서 호흡을 불편하게 만들거든요. 베개를 베었을 때는 너무 목이 꺾이거나, 혹은 뒤로 젖혀지지 않는 편안한 높이의 베개를 베주셔야 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탄력인데요. 근육질의 팔을 뱉을 때 어떤가요? 이렇게 탄력이 딱 있잖아요. 아까도 말씀드렸는데 너무 푹신한 베개들은 오히려 목의 긴장을 더 많이 유발하게 됩니다. 그래서 베개를 감싸고 있는 부분의 면 소재도 중요하지만, 탄력이 있어서 목이 너무 꺼지지 않는 베개가 좋고요.

그리고 호텔에 있는 솜베개 아시죠? 그런 베개를 이렇게 베다 보면 공기도 안 통해서 여기가 답답해지는 것을 느끼셨을 거예요. 그래서 세 번째는 또 통기성인데요. 베개가 호흡이 되듯이 바람이 잘 통해야 됩니다. 그런데 요즘 나오는 어떤 베개들은 공기가 아예 안 통하는 소재들도 있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살펴볼 것은 어깨 부분의 높이인데요. 많은 분들이 그냥 똑바로 누워 자지를 않잖아요. 저만 해도 옆으로 조금 누워 자는 편인데 옆으로 누웠을 때는 어깨 부분 만큼 높이가 더 뜨게 됩니다.

그래서 베개는 중앙 부분은 6~8cm 정도, 남자분들의 경우, 옆으로 돌아누웠을 때를 대비해서 바깥쪽 부분은 조금 더 높아야 되겠죠. 그래서 생긴 모양이 살짝 아령처럼 이렇게 생기는 것이 좋겠죠. 자, 이렇게 설명드리니까 베개가 팔베개를 기준으로 여러분들이 살펴보라는 거 이해를 하시겠죠? 이렇게 따지면 옛날에 우리가 어렸을 때 배었던 메밀 베개 기억하시죠? 메밀 베개를 속을 꽉 채우게 되면 탄력도 있죠. 그리고 높이를 어느 정도 이렇게 맞추게 되면 나에게 맞는 높이를 뵐 수 있고요.

양쪽 어깨 너비보다 약 10cm 정도를 더 넓게 만들면 옆으로 돌아누웠을 때도 편안한 높이가 될 수 있고, 그런 메밀들은 중앙 부분은 살짝 꺼지지만 옆으로 돌아누었을 때는 살짝 올라오는 그런 형태를 띠게 되거든요. 그래서 옛날에 뵀던 그 베개가 참 좋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요즘은 신발과 의자와 베개 이 세 가지 다 아주 과학적인, 인체 공학적인 여러 가지 연구들을 통해서 굉장히 많은 제품들이 나와 있는데, 비싼 명품을 고르는 게 아니라 나의 상황과 내 취향에 맞는 것을 고르셔가지고, 여러분들이 이 세 가지, 신발, 의자, 베개는 하루 종일 우리 몸에 닿는 거니까 꼭 투자를 많이 하셔야 하겠습니다. 오늘은 신발장, 그리고 내가 앉는 의자, 그리고 저녁에 잘 베개, 이 세 가지를 한번 점검해 보시면 어떨까요? 현명하게 구입하셔서 여러분들의 건강이 좋아지시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강남 허준 박용환 원장이었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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