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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잘하는 사람의 특징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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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가 10초 만에 좋아지는 비결을 알고 싶나요? 인간관계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무언가를 더 잘하는 것도 좋지만 최악의 행위를 하지 않는 게 더 필요합니다. 사람들은 타인의 좋은 전보다 나쁜 점을 빠르고 확실하게 기억하니까요.

우리 주변에 평범해 보이지만 다른 사람과 두루두루 잘 지내는 사람은 단지 관계를 악화시키는 행동을 하지 않아서 그럴 수 있어요. 그러면 인과관계가 원활한 사람들이 절대로 하지 않는 몇 가지 행동을 알려 드릴게요. 첫 번째, 뒷담화를 하지 않습니다. 인간은 남이 잘해준 것보다 못 해준 것을 더 오랫동안 기억해요.

부정적인 측면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죠. 다른 사람이 자기 앞에서 입에 발린 칭찬 해도 그 사람이 뒤에서는 욕하는 걸 안다면 관계가 지속되기 어렵습니다. 앞에서 한 10번의 칭찬보다 뒤에서 내뱉은 한 번의 욕이 더 치명적이죠. 인간은 원래 배신하는 동물이라고 자기 위로해 봐도 씁쓸한 뒷맛이 남습니다.

현명한 사람은 자신이 내뱉은 말이 어떻게든 돌고 돌아 타인의 귀에 반드시 들어간다는 이치를 명심하고 있어요. ‘침묵하라. 침묵보다 더 나은 말을 할 수 없다면’ 이런 말도 있죠. 남들에게 도움이 되는 말을 할 수 없다면 차라리 입을 가만히 다물고 있는 게 현명한 처사입니다.

저는 매주 강의에서 수많은 말을 쏟아내지만, 평소에는 말수도 적고 딱 필요한 말만 합니다. 말을 해야 하는 자리와 그렇지 않은 자리를 구별할 수 있다면 누구나 교양 있는 사람으로 존중받으면서 살 수 있습니다.

둘째, 타인의 사소한 실수나 결점은 못 본 척하라는 거예요. 사람들은 침소봉대해서 작은 일을 크게 부풀리고 타인의 결함을 사냥개처럼 물어뜯기도 합니다. 유튜브만 봐도 누군가 문제만 터지면 저질 유튜버들이 이슈를 삽시간에 확대하고 재생산해서 여기저기 퍼 나르죠. 자극적인 이슈를 보면 전후 사정을 살피지 않고 일단 욕부터 뱉고 보는 사람도 많습니다.

사실 그들에게 진위 여부 따위는 중요하지 않을 거예요. 어떻게 하면 가장 빠른 시간에 남을 뭉개버릴까 혈안이 되어 있죠. 본인을 정의 구현하는 슈퍼히어로처럼 착각할 수 있겠지만 천한 악플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인간은 완벽하지 않아요. 완벽해 보이는 사람에게도 결점이 있죠.

그러니 사소한 실수나 결점은 모른 척해주는 아량도 있어야 합니다. 함께 일을 해나가는데 결격 사유가 되지 않는다면 가끔 눈감아 줄 수도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남의 눈에 티끌은 보면서 제 눈의 대들보 왜 보지 못하는가?’ 이런 성경 구절도 있죠. 남의 사소한 잘못을 헐뜯기 전에 나부터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가 기숙학원에 있을 때 장시간 수업을 하다 보면 목 상태가 안 좋아서 가끔 삑사리 같은 게 나올 때가 있어요. 간혹 몇몇 아이들은 저를 따라 하면서 킥킥거렸죠. 물론 저는 크게 개의치 않고 별다르게 지적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그릇된 태도가 미래에 미칠 나쁜 영향이 상상돼서 안타깝긴 했죠. 다른 사람을 흠집 내면 자신이 더 부각된다고 오해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본인이 이미지만 나빠지는 겁니다.

셋째, 자신의 실수나 약점을 떠벌리지 말아야 해요. 사람들은 누구나 자잘한 실수를 합니다. 그렇다고 실수하지 않는 데만 집중한다면 오히려 더 긴장되죠.

간혹 가다 남들의 관심을 받으려고 혹은 기대감이 낮추려고 자신의 실수나 치부를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공개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처음에 한두 번은 마음씨 착한 사람들이 비위를 맞추며 위로할 수 있죠. 하지만 자꾸 들으면 짜증 납니다. 마치 자신이 감정의 쓰레기통이 된 기분이 들게 됩니다. 게다가 자신의 자꾸 못하는 것을 언급하면 덤벙거리고 매사에 신중하지 못하다는 인식만 심어줄 수 있어요.

게다가 자기 충족적 예언이 되기 때문에 진짜 무능하게 퇴화할 수도 있습니다. 강연할 때도 사람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가 있죠. ‘제가 오늘 준비를 좀 못 했습니다. 몸컨디션이 안 좋거든요.’ 이렇게 어떤 연사들은 시작부터 남들의 기대를 깎으려고 해요.

행여나 자신이 실수하더라도 예쁘게 봐달라는 의미겠죠. 무슨 의도로 하는 말인지 알겠지만 준비를 못했다는 말을 꺼내면 사람들의 생각은 거기에 사로잡히고 강의에 대한 기대감이 줄어듭니다. 실수와 약점에 더 눈길이 가게 되죠. 굳이 이야기하지 않았으면 모를 결점을 괜히 언급해서 상대의 주목만 끄는 거예요. 자신의 약점이나 실수를 떠벌리는 태도를 바로잡아야 합니다.

넷째, 상대가 요청하지 않은 조언은 가급적 하지 마세요. 제가 매주 선릉 센터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강의하니까 누군가는 제가 평소에 아무나 붙잡고 조언하기를 즐긴다고 추측할 수 있어요.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남들이 요청하지 않았는데 굳이 찾아가서 조언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요청하지 않은 조언은 잔소리가 되기 때문이에요. 아무리 몸에 좋은 약이더라도 상대가 들을 준비가 안 돼 있으면 마치 사약을 들이키는 기분만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제가 가르치는 지식은 너무나 필요하니까 다들 좋아하지만 저는 그래도 저를 신뢰해서 찾아오시는 분들께 최선을 다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라는 말이 있듯이 상대가 그것을 귀하게 여기지 않으면 줘봤자 무의미합니다.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정성을 쏟아보세요.

오늘은 여러분 인생에서 꼭 삭제해야 하는 몇 가지 행동을 알려드렸어요. 꼭 명심하셔서 인간관계를 윤택하게 만드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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